[금요저널] 김천시 조마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월 27일 조마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충남 보령시 대천1동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견학에는 조마면 주민자치위원 등 14명이 참여해, 최근 새롭게 조성해 올해 4월 개청한 보령시 대천1동을 방문해 조마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과 시설을 모색했다.
특히 위원들은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주민자치센터,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어울림센터의 배치와 다양한 주민 활동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향후 조마면에 조성될 3층 행정복합센터의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활용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판규 조마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새롭게 조성된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보며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공간이 어떻게 구성되고 운영되는지 살펴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견학에서 얻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조마면의 여건에 맞게 적용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민자치 활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뿐만 아니라 주민자치위원회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이 필요로 하고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행정복합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