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초전면 체육회, 선수단 발대식 개최

“하나되는 초전, 승리하는 초전” 결의 다져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8 13:55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금요저널] 초전면 체육회는 8월 28일 오후 5시 초전면복지회관에서 체육회 임원과 선수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출전을 위한 초전면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군민체육대회 준비사항과 종목별 선수단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며 성공적인 대회 참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체육회 임원과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대회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이진탁 초전면 체육회장이 선수단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선포식을 통해 대회 참가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선수단 대표는 결의문을 통해 “하나되는 초전, 승리하는 초전”을 외치며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으로 경기에 임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며 초전면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이진탁 초전면 체육회장은 “이번 군민체육대회는 선수들의 기량을 겨루는 자리인 동시에 초전면 주민 모두가 하나로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며 “선수단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곽상동 초전면장은 “선수단 발대식을 계기로 체육회와 선수단, 그리고 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 초전면의 저력을 보여주길 바란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함께 즐기는 군민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