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의회, 매산동·고등동 민·관·경 합동순찰 참여

로데오거리·외국인 식당가 등 1.5km 순찰…시민이 안심하는 지역환경 조성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8.28 13:36




수원특례시의회, 매산동·고등동 민·관·경 합동순찰 참여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는 27일 매산동과 고등동 일원에서 진행된 민·관·경 합동순찰에 참여해 지역 치안상황을 살피고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합동순찰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조인희 의원, 정옥선 의원, 경찰, 수원시와 팔달구 관계자, 팔달구 자율방범연합대 등 80여명이 함께했으며 매산지구대를 출발해 노보텔, 육교사거리, 다문화치안센터, 고등동 갓매산로 일대, 수원로데오거리, 수원역광장까지 약 1.5km 구간을 순찰했다 이번 순찰은 민·관·경이 함께 지역 내 범죄 취약지역과 다중이용지역을 살피며 범죄 심리를 억제하고 강력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산동과 고등동은 수원역과 로데오거리, 외국인 식당가 등 늦은 시간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인 만큼 순찰 과정에서 골목길과 상업지역 주변의 치안환경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고등동 갓매산로 외국인 식당가도 지역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이번 순찰 경로에 포함됐다.

김미경 의장은 “매산동과 고등동은 늦은 시간까지 많은 시민들이 오가는 지역인 만큼 더욱 세심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지역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경찰관과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수원특례시의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