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성남시의회는 28일 정자동 옛 제설 차량기지 일원에서 열린‘정자동 체육시설 개장식’에 참석해 시민들의 새로운 생활체육공간 마련을 축하했다.
정자동 체육시설은 HD현대가 사업비 전액을 부담한 공공기여 사업으로 조성됐으며 축구장과 테니스장, 휴게공간 등을 갖춰 시민들의 체육활동과 여가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강상태 의장은“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며“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좋은 사례인 만큼, 정자동 체육시설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건강한 쉼터로 자리 잡기를 바라며 성남시의회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생활체육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