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보정동 카페거리서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난 28일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의 자발적인 개인정보 보호 실천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시는 카페거리 일원에서 열린 ‘보카 맥주축제’ 와 연계, 축제 현장 일대를 순회하며 ‘개인정보 유출 예방 핵심 수칙’을 홍보했다.
안전한 비밀번호 설정과 주기적인 변경,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일 내 인터넷주소 클릭 금지, 사회관계망서비스상 과도한 개인정보 노출 자제, 택배 송장과 영수증 파기 후 배출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찾는 지역 축제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홍보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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