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 시청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7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며 전국 4위에 올라 4년 연속 상위권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51개 직종 1677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구시 선수단은 건축설계 CAD, 산업용로봇, 산업용드론제어 등 44개 직종에 123명의 선수가 지역 대표로 출전했다.
대구시 선수단은 금형, 프로토타입모델링, 산업제어 등 7개 직종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기계설계 CAD, 주조, 산업제어 등 7개 직종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CNC 선반, 산업용드론제어 등 6개 직종에서 동메달을 차지했으며 이 외에도 우수상 8개와 장려상 38개를 포함해 총 66개의 입상 실적을 거두며 지역 숙련 기술 인재의 우수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구시 선수단은 2023년 제58회 대회 종합 2위, 2024년 제59회 대회 종합 3위, 2025년 제60회 대회 종합 4위에 이어 올해도 전국 4위를 기록하며 4년 연속 상위권 성적을 거뒀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금메달 1000만원, 은메달 600만원, 동메달 4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관련 규정에 따라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직종별 상위 득점자에게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평가전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를 대표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친 선수들과 선수 지도에 힘써주신 지도교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수 숙련 기술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기술도시 대구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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