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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중간보고회’ 개최

2027~2030년 계양구 복지정책 방향·핵심 전략 과제 등 논의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31 10:20




계양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중간보고회’ 개최 2027~2030년 계양구 복지정책 방향·핵심 전략 과제 등 논의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8월 25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계양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향후 4년간 계양구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그동안 진행한 주민 복지 욕구 조사·분석 결과와 FGI, 원탁토론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도출된 핵심 전략 과제와 세부 사업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와 지역 내 복지 자원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실정에 맞는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세부 실천 계획을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에이치엠드림은 계양구 관련 부서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제안을 반영해 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후 대표협의체 심의와 주민 공고 등을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제6기 계양구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수립할 계획이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다정한 소통, 든든한 돌봄, 행복한 계양’ 이라는 큰 목표 아래 계양구의 복지 방향을 잘 제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련 부서 공무원이 긴밀히 협력해 주길 바란다”며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욕구를 충실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계획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