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마두도서관, 농업기술센터 협력 프로그램 ‘꼬마 농부의 텃밭 대작전’ 운영

그림책과 텃밭 체험으로 만나는 농업·생태 이야기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31 14:55




고양시 마두도서관, 농업기술센터 협력 프로그램 ‘꼬마 농부의 텃밭 대작전’ 운영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마두도서관은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오는 10월 1일부터 ‘꼬마 농부의 텃밭 대작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농업과 식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농업과 자연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의 전문적인 농업 교육과 도서관의 독서 프로그램을 연계해 책과 체험이 결합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상자텃밭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작물을 심고 가꾸며 꼬마 농부가 되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책으로 접한 농업과 식물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며 도시농업의 의미와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마두도서관 지하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단, 10월 8일은 휴강한다.

또한, 11월 7일 토요일에는 고양 가와지볍씨 박물관을 방문해 견학 및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견학에서는 고양 가와지볍씨 박물관을 둘러보며 논과 가와지벼를 관찰하고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어린이 농부 수료증’도 수여한다.

마두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상자텃밭 체험도 해보며 도시농업과 자연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농업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독서와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15명이며 신청은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마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