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복지재단, 배움에서 실천까지…어린이집 아동과 나눔문화 캠페인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복지재단이 8월 한 달간 관내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나눔문화 캠페인 ‘오늘부터 나눔시장’어린이 나눔교육과 ‘나눔꿈나무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8월 어린이 나눔교육에는 △시립해밀어린이집, △꿈동산어린이집이 참여했다.
참여 아동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나눔의 의미와 다양한 실천 방법을 배우고 나눔이 우리 주변의 이웃과 지역사회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꿈동산어린이집은 나눔교육에 이어 ‘나눔꿈나무 챌린지’에도 참여하며 배운 나눔을 직접 실천으로 이어갔다.
원아들은 학부모와 함께 진행한 아나바다 시장놀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재단은 나눔에 참여한 원아들에게 기부증서를 전달하고 기부금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는 과정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접 실천하는 경험은 나눔을 자연스러운 일상의 가치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나눔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어린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오늘부터 나눔시장’어린이 나눔교육과 ‘나눔꿈나무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은 남양주시복지재단 나눔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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