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완섭 서산시장, 보훈복지문화대학 특강 ‘보훈가족과 소통’ (서산시 제공)
[금요저널] 충남 서산시는 8월 31일 이완섭 서산시장이 보훈복지문화대학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보훈복지문화대학 교육과정 중 하나로 서산시 보훈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보훈가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시장은 참석한 보훈가족과 직접 소통하며 시가 추진하고 있는 보훈 정책과 보훈단체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설명했다.
특히 보훈가족 복지 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면서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조했다.
서산시 보훈복지문화대학은 지난 2020년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설립됐다.
매년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교양, 생활·건강,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300명이 졸업했다.
올해는 40개 강좌를 운영하며 보훈가족의 배움과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강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시에서 추진 중인 보훈정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국가와 사회의 기본 책무”며 “보훈 정신이 지역사회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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