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 취약계층 10가구 주거환경 개선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염치읍 기초생활거점센터 주민위원회와 함께 8월 한 달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클린하우스’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에는 행복키움추진단원과 기초생활거점센터 주민위원회 위원 등 13명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대상 가구별 상황에 맞춰 도배와 정리수납, 청소·정돈 등을 지원했다.
사업은 8월 중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노후된 주거공간을 정비하는 한편 대상자의 생활 불편과 어려움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강 어르신은 “오래된 벽지가 깨끗하게 바뀌고 집 안도 정리돼 한결 살기 좋아졌다”며 “더운 날씨에도 찾아와 애써주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명구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주거환경이 개선된 모습을 보니 참여한 단원들도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사인 기초생활거점센터 주민위원장은 “주민위원들이 직접 이웃의 생활공간을 정리하고 깨끗하게 가꾸며 함께 나누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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