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문산면 농촌지도자회, 영농폐기물 정화활동 실시

폐농약병 2톤가량 수거·선별… 농촌 환경보전 앞장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9.02 09:13




문산면 농촌지도자회, 영농폐기물 정화활동 실시 (서천군 제공)



[금요저널] 서천군 문산면 농촌지도자회는 지난 1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폐기물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폐농약병을 수거·선별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지역 내에 방치된 폐농약병을 집중 수거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분류하는 등 총 2톤가량의 영농폐기물을 정비했다.

구계원 문산면 농촌지도자회장은 “폐농약병을 올바르게 수거하고 처리하는 것은 농촌 환경을 보전하고 주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에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병 문산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지역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농촌지도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