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제공기관 찾는다

식사·가사·건강꾸러미·주거환경개선 4개 분야 선정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2 10:59




강화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제공기관 찾는다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제공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일상생활 유지와 자립을 돕는 신규 지역특화 사업을 추진하고 원활한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식사 지원 △가사 지원 △건강꾸러미 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총 4개 분야다.

군은 분야별로 각 1개소씩 총 4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해당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단체, 기관, 업체 등이다.

별도의 지역 제한은 없지만, 지역 밀착형 서비스망 구축과 신속한 현장 연계를 위해 강화군 소재 기관에는 심사 시 가점이 부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강화군청 본관 1층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우수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제공기관들이 적극 참여해 강화군 통합돌봄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내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군 특성에 맞춘 밀착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