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 서운도서관은 지난 8월 29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환경 프로그램인 도서관 농부 ‘수세미 작목반’의 ‘수세미청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운영 중인 ‘수세미 작목반’은 4월과 5월 재활용 컵을 활용한 ‘수세미 씨앗 심기’, ‘수세미 모종 옮겨 심기’를 진행했으며 이번 ‘수세미청 만들기’에서는 생수세미를 활용해 수세미청을 직접 만들어 보며 천연재료의 가치와 친환경 생활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11월에는 ‘천연 수세미 만들기’를, 12월에는 ‘도서관 농부 수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종이팩 모으기 활동도 상시 운영하고 있으니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서운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농부 ‘수세미 작목반’활동으로 주민들이 친환경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환경 보호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