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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마을공동체 ‘아리마을·실과바늘공방’, 주민 공예 작품 전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2 11:03




미추홀구 마을공동체 ‘아리마을·실과바늘공방’, 주민 공예 작품 전시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 마을공동체 ‘아리마을’과 ‘실과바늘공방’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 2층 독정이마을박물관에서 주민들이 직접 만든 공예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만든 작품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그동안의 활동 성과와 주민들의 재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리마을은 꽃과 식물의 아름다움을 담은 압화 작품과 안심 목걸이, 액자 등 다양한 공예 작품을 선보인다.

실과바늘공방은 입지 않는 한복을 활용해 만든 전통 소품과 한복 인형 등을 전시해 전통의 멋과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함께 전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마을의 역사와 이야기를 간직한 독정이마을박물관에서 열려 지역의 과거와 현재의 주민 활동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마을공동체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정성껏 만든 작품을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