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청소년재단, 경기도청소년예술제서 17개 수상 쾌거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월 29일까지 개최된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에 고양시 대표 청소년 117명이 참가해 대상 4개, 우수상 2개, 장려상 8개, 특별상 3개 등 총 17개의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기도청소년예술제는 경기도 내 청소년들이 음악·무용·문예·사물놀이·대중문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과 기량을 펼치고 교류하는 청소년 문화예술 경연의 장이다.
올해 본선은 지난 8월 25~29일 5일간 수원 지역 4개 경연장에서 진행됐다.
고양시에서는 이에 앞서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고양시대회를 통해 경기도 본선에 출전할 대표 청소년을 선발했다.
고양시 대표로는 5개 부문 10개 종목, 총 117명이 경기도 본선 무대에 참가했다.
본선 결과 고양시 대표는 한국무용 독무 중고등부, 한국음악 성악 중고등부, 농악 초등부, 농악 중고등부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해 총 4개의 경기도지사상을 받았다.
또한 밴드 고등부와 댄스 중등부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음악·무용·사물놀이·대중문화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장려상 8개와 특별상 3개를 수상하며 현재까지 총 17개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문예 부문 결과는 오는 9월 7일 발표 예정으로 8월 29일까지 발표를 기준으로 집계된 결과다.
토당청소년수련관은한국청소년문화연대 ‘조인핸드’ 와 함께 고양시대회를 운영하고 경기도 본선에 진출한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경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 안내와 현장 인솔 등 본선 참가를 지원했다.
황세연 토당청소년수련관장은 “고양시를 대표해 경기도 본선 무대에 오른 청소년 모두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수상의 결과뿐 아니라 자신의 목표를 위해 연습하고 더 큰 무대에 도전한 경험 자체가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성장의 과정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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