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일산동구, 2026 고양 가을꽃축제 대비 주요 도로변 꽃길 조성 추진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026년 고양 가을꽃축제”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가을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주요 도로와 버스정류장 등을 중심으로 가을 꽃길 조성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구는 9월 중 중앙로 버스정류장 4개소의 난간걸이 화분 웨이브페튜니아 외 1종 185개를 설치하고 중앙분리대 등에 국화 3573본 등 총 8종의 가을꽃을 식재할 예정이다.
또 장항 지하차도 안전지대에 난간걸이 식재, 호수로 등에 꽃 화분을 설치, 백마 주유소 사거리 도로변 초화 식재를 통해 시민들이 계절감을 느끼도록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자 한다.
일산동구 관계자는“가을 도시 미관을 개선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체감하도록 꽃이 가득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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