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영유아 교직원 대상 문화예술교육 ‘나를 위한 거실장 만들기’ 운영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9.02 15:02




충청남도 도청



[금요저널]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지난 8월 22일과 29일 양일간 영유아교직원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나를 위한 거실장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교직원에게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목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활력과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목공의 기본적인 작업 방법과 안전수칙을 익힌 후 목재를 직접 다듬고 조립하며 거실장 만들기에 참여했다.

재료를 하나씩 가공하고 조립해 자신만의 거실장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모습을 보였으며 완성된 작품을 통해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여자들은 작업 과정에서 서로의 작품을 살펴보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등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의 의미도 나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직접 목재를 다루며 가구를 만들어 보는 경험이 새롭고 즐거웠다”며 “직접 만든 거실장을 보니 뿌듯하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활동에 집중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관계자는 “이번 목공체험을 통해 영유아교직원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만드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