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장면 주민자치회, 어린이 뮤지컬 ‘콧구멍을 후비면’ 15일 공연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이천시 마장면 주민자치회는 문화분과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린이집 아동 3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 ‘콧구멍을 후비면’ 공연을 9월 15일 오전·오후 2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콧구멍을 후비면’은 어린이들에게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위생 교육을 재미있는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내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이고 공연 관람 후에도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숙한 이야기와 신나는 음악,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를 통해 아이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생활 습관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공연은 주민자치 의제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분과에서 기획했으며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공연 관람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올바른 생활 습관을 배우고 문화예술을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무대에서 보고 듣고 함께 웃었던 경험이 공연장을 나선 뒤에도 아이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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