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9월 1일 행정사법인 세움과 고양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평생동행네트워크’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가족 지원 역량과 행정사법인 세움의 출입국·체류 분야 전문 역량을 결합해 다문화가족이 체류자격과 국적 등 출입국 관련 행정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행정사법인 세움은 출입국·체류 분야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재능기부 방식의 상담과 정보 제공을 지원한다.
또한 이용자의 동의와 요청에 따라 개별 상담을 연계해 다문화가족이 복잡한 출입국 행정절차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이 출입국 관련 행정절차에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상황에 맞는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전문기관 및 자원과 연계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은주 센터장은 “체류자격과 국적 등 출입국 관련 행정절차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어 정확한 정보와 전문적인 상담이 중요하다”며 “이번 평생동행네트워크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 행정자원과 연계해 다문화가족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