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는 △공유재산 활용의 창의성 △재정수입 및 비용절감 효과 △주민편익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사업의 지속가능성 및 확산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각 시군은 기존의 공유재산 관리방식을 개선하거나 유휴 공유재산에 새로운 활용가치를 부여하는 등 공유재산을 지역의 자산으로 적극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도는 경진대회에서 발굴한 우수사례를 시군에 공유하고 우수사례집 제작 및 사례 전파 등을 통해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활용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침현 자치행정국장은 “공유재산은 단순히 보유하고 관리하는 재산이 아니라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공공자산”이라며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현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공유재산의 활용가치를 높여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