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착한 서초코인’ 2만 회원 달성 임박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3 06:38




서울특별시 서초구 구청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착한 서초코인’회원 2만명 달성을 앞두고 회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착한 서초코인 앱 이용과 참여 활동에 동참해 온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일상 속 참여 활동을 통한 서초코인 적립과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착한 서초코인’은 환경보호, 건강증진, 봉사활동 등 사회적 가치 활동에 참여한 주민에게 코인을 지급하는 주민참여형 서비스다.

적립된 코인은 1코인당 100원의 가치로 지역 내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서초복지돌봄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도 가능하다.

구는 지난 2022년 서초코인 운영을 시작한 이래로 주민 참여 분야와 이용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와 함께 착한 서초코인 앱 신규 가입자 수가 일정 기준에 도달할 때마다 이를 기념하는 혜택을 마련해 왔다.

지난해 1만명 달성 당시에는 신규 가입자와 기존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2만명 달성 이벤트에서는 2만 번째 신규 가입자에게 200코인 을 지급하고 2만 번째 가입자 전후 10명에게는 각각 100코인 을 지급한다.

또한 회원 2만명 달성 시점부터 한 달간 만보기, 오늘의 퀴즈 등 참여 활동으로 적립되는 코인을 2배로 확대해 기존 회원에게도 혜택을 제공하는 등 신규 가입자뿐만 아니라 기존 회원에게도 혜택을 폭넓게 지원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구민이 참여 활동을 통해 적립한 코인을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 및 기부처를 확대하는 한편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코인을서울페이 상품권으로 전환해 서울페이 가맹점, 공공시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착한 서초코인 회원 2만명 달성은 구민 여러분의 참여가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선한 실천이 지역사회 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착한 서초코인’ 참여 기반과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