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그간 ‘둠칫꿈칫’에는 청소년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3 06:37




그간 ‘둠칫꿈칫’에는 청소년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서초구 제공)



[금요저널] 특히 올해부터는 순위 경쟁 대신 본선 진출팀 모두가 함께 무대를 만드는 화합형 경연대회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무대를 응원하고 즐기는 데 중점을 뒀다.

공연을 마친 본선 진출 팀 모두에게 방배아트유스센터 및 서초스마트유스센터 센터장상과 15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을 수여해 경쟁보다는 참여와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한편 본선 무대가 펼쳐지는 ‘서리풀 청소년 축제’는 청소년축제기획단이 축제 아이디어부터 프로그램과 체험부스, 무대 구성까지 직접 기획·운영하는 청소년 주도형 축제다.

청소년이 단순히 축제를 즐기는 수동적 참가자를 넘어 축제를 능동적으로 만들어가는 주체가 되어 또래와 함께 무대를 채워나가며 의미를 더한다.

구는 오는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신청을 앞두고 청소년의 목소리와 참여가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학업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둠칫꿈칫 신나게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