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 ‘충남·아산 방문의 해’ 맞아 9월 문화예술 행사 풍성

별빛축제·풍물대회·서예전·달그락 페스티벌·e스포츠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9.03 06:48




아산시, ‘충남·아산 방문의 해’ 맞아 9월 문화예술 행사 풍성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9월 한 달간 시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아산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신정호 잔디광장에서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밤과 낭만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제29회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 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아산시민체육관에서는 전통예술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제18회 아산시장기 풍물대회’ 가 개최돼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선보인다.

이어 9월 8일부터 13일까지는 평생학습관 지하전시장에서 서예 예술인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서예인 Festa in Asan’ 이 열린다.

9월 11일부터 12일까지는 신정호 잔디광장에서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중음악 축제 ‘제7회 아산시 달그락 페스티벌’ 이 펼쳐진다.

9월 중순 이후에도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는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 이터널리턴 충남 아산 슈퍼위크’ 가 열려 젊은 세대가 함께 즐기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같은 날 보문사와 송암사에서는 가을 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산사음악회’ 가 각각 개최돼 시민과 방문객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과 가을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선태 문화예술과장은 “9월 한 달간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행사가 아산 곳곳에서 펼쳐지는 만큼, 시민과 방문객들이 아산에서 풍성한 문화 향유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분이 아산을 찾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