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어정가구단지 홍보조형물 제막식

총사업비 6200만 원 들여 조형물 2개·안내지도판 설치 방문객 편의 높여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9.03 06:39




용인특례시, 어정가구단지 홍보조형물 제막식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2일 기흥구 중동 어정가구단지에서 상점가를 홍보하는 조형물 제막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용인특례시의원, 기관·단체장, 어정가구단지 상점가 회원 등 약 30명이 참석해 조형물 설치를 축하하고 어정가구단지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시는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6200만원을 들여 어정가구단지 홍보조형물 2개와 안내지도판을 설치했다.

앞서 시는 2025년 12월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된 뒤 2026년 4월부터 공공디자인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6월 어정가구단지 조형물·안내지도판 공사 등에 들어가 7월 사업을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시설현대화사업을 계기로 어정가구단지가 용인을 넘어 전국에서 손꼽히는 가구단지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상점가 인지도 향상을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