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도청
[금요저널]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업용 드론을 활용하는 청년농업인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3 4일 논산에 있는 무인항공교육센터에서 청년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현장 활용 기능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용 드론 활용이 확대된다.
에 따라 청년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간단한 기체 이상이나 고장을 직접 진단·정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벼 공동 방제 기간에는 농업용 드론 사용이 단기간에 집중되면서 고장 수리 수요도 함께 늘어나 신속한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경우가 생기는데, 간단한 고장이라도 수리가 지연되면 방제 적기를 놓칠 수 있어 현장 대응 능력이 중요하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전문적인 수리가 필요한 고장을 제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이상과 고장 유형을 중심으로 직접 진단하고 정비하는 실습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참가자들은 드론의 주요 부품과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고장 유형별 점검 방법, 간단한 정비 기술 등을 실습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실무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영농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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