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의정부시는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의정부역 역전근린공원에서 2026년 청년의 날 축제 ‘청춘이 빛나는 날’을 개최한다.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 ‘청년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의정부시 청년협의체가 주도하는 축제로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무대 공연, 청년정책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청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해 △물라스틱 만들기 △타로 체험 △왁뿌볼 만들기 △메챠카멜레온 만들기 △양말목 체험 △그림 스트레스 검사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현재 체험 부스 예약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청년협의체 및 의정부시 청년공감터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의정부시 청년협의체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프로필 내 링크트리를 통해 신청 서식을 작성하면 된다.
행사 당일에는 체험 부스 외에도 청년 예술인과 시민이 참여하는 공연, 청년공감터 성과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청년과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년협의체가 단순한 행사 참여자가 아닌 축제의 기획자이자 운영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4기 청년협의체 위원들은 프로그램 구성과 부스 기획, 참여자 모집 등 준비 단계부터 축제 당일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청년의 시선으로 축제를 만들어가고 있다.
김영리 청년정책과장은 “의정부시 청년의 날 축제는 전통적으로 청년들이 원하는 행사를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축제에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과 시민이 부담 없이 모이고 즐기며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