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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화재단, 피아니스트 발렌티나 이고시나 내한공연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3 11:16




오산문화재단, 피아니스트 발렌티나 이고시나 내한공연 개최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문화재단은 9월 12일 오후 5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발렌티나 이고시나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러시아 출신의 발렌티나 이고시나는 섬세한 음악성과 탄탄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국제 무대에서 활동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피아니스트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과 쇼팽의 피아노 작품을 선보인다.

베토벤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와 극적인 흐름부터 쇼팽의 서정적이고 섬세한 선율까지 두 작곡가의 서로 다른 음악적 특징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현재 높은 예매율을 보이며 매진을 앞두고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오산문화재단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 음악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문화재단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10월 뮤지컬 민들레피리, 11월 라이브음악극 앤, 12월 가족뮤지컬 완다랜드를 차례로 개최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오산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