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의회, 늦은 시각까지 행정사무감사 이어가

9월 1일부터 1~2일 차 감사 연일 야간까지 진행... 시정 전반 면밀히 점검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9.03 16:51




아산시의회, 늦은 시각까지 행정사무감사 이어가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의회가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9월 1일부터 시작된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연일 늦은 시각까지 감사를 이어가며 집행부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검증에 나섰다.

시의회 각 상임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 1~2일 차 일정 동안 소관 부서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행정절차의 타당성 등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일부 상임위원회는 늦은 시각까지 질의와 답변을 이어가며 주요 현안과 사업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의원들은 집행부가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토대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미흡한 부분을 짚어내는 한편 예산 투입 대비 사업의 실효성과 성과, 행정의 책임성 등을 꼼꼼히 따져 물었다.

또한 단순한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항에 대한 개선 여부와 후속 조치 상황을 확인했으며 시민의 입장에서 불합리한 행정과 예산 낭비 요인은 없는지 살피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감사를 펼쳤다.

아산시의회는 앞으로 남은 행정사무감사 일정에서도 각 상임위원회별 소관 부서와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행정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검증하고 감사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개선과 시정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아산시의회 2026년 행정사무감사는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별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