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지역아동센터 멘토단 중심 정례회 운영… 종사자 전문성·협력체계 강화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04 07:17




지역아동센터 멘토단 중심 정례회 운영… 종사자 전문성·협력체계 강화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멘토단 정례회를 운영하는 가운데, 지난 3일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첫 정례회를 열고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우수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아동 지도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실무 노하우를 나누고 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지역아동센터 운영 경험이 풍부한 종사자들로 구성된 지역아동센터 멘토단은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관 간 상호 성장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다.

멘토단은 기관별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지역아동센터 간 소통과 협력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례회는 이번 첫 회의를 시작으로 격월마다 개최된다.

생활복지사들은 아동 지도와 프로그램 운영 사례, 실무 노하우를 꾸준히 공유하고 권역별 현안과 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시는 정례회에서 논의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맞춤형 멘토링과 실무교육, 권역별 네트워크 활동을 확대하는 등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돌봄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현자 시흥시 성평등가족국장은 “멘토단은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며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정례회를 통해 종사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아동센터의 운영 역량과 아동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