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남양주시 고당센터, ‘차와 다식 만들기로 마음 비움’ 다도교실 운영

차와 다식으로 즐기는 건강한 쉼… 스트레스 관리와 건강한 식습관 실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4 11:15




남양주시 고당센터, ‘차와 다식 만들기로 마음 비움’ 다도교실 운영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4일 남양주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가 경기도지역사회교육연합회와 협력해 ‘차와 다식 만들기로 마음 비움 다도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당센터의 건강관리 교육과 경기도지역사회교육연합회의 다도 프로그램을 연계해 혈압과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차와 다식을 활용한 스트레스 관리하고 평소의 식습관을 돌아보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남양주보건소 3층 다산건강마루에서 진행된 다도교실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차를 우려 마시고 다식을 만들며 천천히 먹고 마시는 건강한 습관을 체험했다.

참여자들은 차를 천천히 우려 마시며 마음을 가라앉히고 직접 만든 다식을 음미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익혔다.

또한 규칙적인 식사와 균형 잡힌 식습관이 혈압과 혈당 관리에 중요하다는 점도 함께 배웠다.

한 참여자는 “차를 직접 우려 마시고 다식도 만들어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었다”며 “평소 급하게 먹던 습관을 돌아보고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다도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갖고 자신의 생활습관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혈압·혈당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