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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의 학업 지원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은 기획재정부 복권 기금을 재원으로 운영하는 장학 지원 사업이다.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해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데 목적을 둔다.지원 금액은 중학생 100만원, 고등학생 150만원이다.장학금은 상 하반기에 나눠 두 차례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취약계층 청소년이다.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 또는 조손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중 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으로 연령 기준은 2008년생부터 2013년생까지다.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다.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진행한다.온라인은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청소년의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민원24 누리집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는 데 도움되도록 마련된 제도”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청소년들이 기간 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오남읍이 12일 오남읍 양오초등학교 정문 및 통학로 일원에서 새 학기를 맞아 등굣길 아동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등교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통학로 주변 위험요소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오남읍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교통봉사대 오남지구대가 참여해 양오초등학교 정문과 인근 횡단보도 주변에서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등굣길 아동안전 및 교통안전 수칙 전동킥보드 이용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캠페인 이후에는 통학로 주변 현장점검을 실시해 킥보드 방치,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험 요소 등을 확인하고 현장 계도와 정비를 진행했다.이석태 읍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 주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과 통학로 점검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남읍은 앞으로도 학교 주변 아동안전 확보와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 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5일 관광진흥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를 체류형 구조로 전환하고 급변하는 관광 트렌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AI 기술과 감성 경험의 결합 일상 로컬 중심 체험 확대 지속가능 친환경 가치 확산 등 미래 관광환경 변화를 종합계획에 반영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위촉식에서는 관광정책 콘텐츠 마케팅 및 브랜딩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관광진흥위원으로 위촉됐다.이어 열린 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남양주시정연구원이 과업 추진 방향과 세부 일정, 주요 연구 내용을 보고했다.위원장인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관광진흥위원들은 실행 전략과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보고회에서는 시 전체 관광지 현황을 전수 파악하고 권역별 관광 자원의 특성과 연계 가능성을 분석하는 방안이 제시됐다.또한 지역 일상을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가치소비 및 맞춤형 경험 확대 전략도 함께 논의됐다.이와 함께 몰입형 공간 및 야간 콘텐츠 확대, 세대 혼합 가족형 여행 트렌드 반영 방안도 검토됐다.특히 북한강 수변, 정약용 유적지, 수동 화도 자연자원 등 주요 관광 거점을 연결해 체류 시간을 늘리는 관광 동선 재구조화 전략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시는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단기 실행과제와 중장기 핵심 프로젝트를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관광 인프라 확충과 함께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하반기에는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통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김상수 부시장은 "이번 관광진흥종합계획은 남양주 관광의 방향을 새롭게 정립하는 출발점"이라며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지속가능 관광 모델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남양주시의회는 5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조성대 의장과 시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윤해원 지회장 및 임원진, 경로당 회장단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2025년 지회 활동영상 시청 노인강령 낭독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축사에 이어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윤해원 지회장은 "모든 분들이 협심하고 노력한 덕분에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3년 연속 수상과 그라운드골프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으며 남양주시의회와 집행부에서 노력해주신 덕분에 15년간의 숙원이었던 노인회 지회를 이전할 수 있었다"고 하며 "올해도 이웃을 배려하며 젊은 세대에 모범을 보이는 노인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성대 의장은 "지역의 큰 버팀목으로 자리하며 회원 간 화합을 이끌고 현장을 든든히 지켜오신 윤해원 지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정기총회가 남양주 어르신 공동체를 한층 더 단단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남양주시의회는 그동안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돌봄과 건강, 여가와 사회참여에 이르기까지 어르신들의 삶 전 과정을 더 꼼꼼히 살피고 경로당과 복지시설, 어르신 일자리와 건강관리처럼 생활과 맞닿은 곳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지원'이 연결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는 노인건강증진사업 사회공헌사업 노인자원봉사단 운영 부설 노인대학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남양주시는 국가유산청이 '남양주 봉선사 동종'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 지정을 위한 지정 예고를 발표해 남양주 첫 국보 탄생이 기대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국보 지정 예고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을 국가 차원에서 재조명하고 보존 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시는 이번 지정 예고를 계기로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성과 상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시민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남양주 봉선사 동종'은 조선 제8대 왕 예종이 부왕 세조의 명복을 빌기 위해 봉선사를 창건하고 제작해 봉안한 대형 동종이다.1963년 9월 보물로 지정된 이후 약 63년 만에 국보 승격이 예고됐다.조선 전기 왕실 발원 동종 가운데 제작 당시 봉안처에 그대로 남아있는 유일한 사례로 알려져 있다.이 동종은 중국 동종의 양식을 부분적으로 수용하면서도 한국 동종의 특유의 문양 요소와 조형미가 반영된 작품으로 조선 전기 동종 양식의 완성작으로 평가된다.또한 주조 균열이나 구조적 결함이 거의 없고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해 학술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국가유산청은 '남양주 봉선사 동종'에 대해 30일간 지정 예고 기간을 두고 각계 의견을 수렴 및 검토할 계획이다.이후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최종 지정 고시할 예정이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봉선사 동종의 국보 지정 예고는 남양주의 역사와 문화적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라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국가유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남양주시는 4일 남양주문화원사에서 남양주문화원이 개최한 '남양주 문화아카데미 4기 입학식'에 참석해 1년 과정의 문화 예술 인문학교육의 출발을 함께했다고 5일 밝혔다.문화아카데미는 시민에게 수준 높은 인문 교양 강좌와 지역 역사 교육을 제공하는 남양주문화원의 대표 교육사업이다.지역의 문화 리더를 양성하는 산실로 자리 잡으며 시민 인문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진익주 총원우회장, 4기 신입 원우 등 4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입학식사와 축사,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입학증서 수여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향후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문화아카데미는 3월부터 12월까지 1 2학기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정규강의 20강좌와 특강 2강좌, 문화유산 탐방 및 워크숍 2회 등으로 구성했다.1학기에는 보이는 음악, 들리는 문학 Trend Korea 2026 케데헌과 한류의 미래 남양주의 역사 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남양주의 예술과 역사, 다산학, 동양철학, 건강, 불교문화 등 폭넓은 분야를 다루며 인문학적 통찰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원우들은 매주 수요일 저녁 강의에 참여해 배움을 이어가고 춘계워크숍과 문화유산 답사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주광덕 시장은 "문화아카데미는 우리 시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시민의 인문학적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라며 "원우 여러분이 서로 소통하며 성장해 남양주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는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남양주시는 별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4일부터 관내 41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순회 방문을 진행해 어르신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순회 방문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살피고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해 보다 촘촘한 맞춤형 노인복지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유미 센터장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간담회에서는 별내복지관 홍보 건강 여가 프로그램 확대 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경로당 시설을 점검하며 화재 위험 요소와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특히 도움이 필요한 독거어르신에 대해서는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유미 센터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 공간이자 안전망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장소”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르신은 지속적으로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고 전했다.한편 별내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경로당 순회 방문은 4월까지 지속할 계획이며현장에서 확인한 의견과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경로당 운영 지원과 어르신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남양주시는 3월부터 동부보건소가 평내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월 2회 신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운영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의 접근성을 높여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단계별 맞춤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치매는 조기 발견과 초기 관리가 중요한 만큼, 시는 주민 생활권 중심의 검진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는 전문 인력이 지역 거점시설을 직접 방문해 무료로 인지기능 검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현재 수동보건지소와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출장 검진을 실시 중이며 이달부터는 평내동 주민센터를 추가해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검진을 실시한다.수동보건지소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운영한다.화도읍 동부보건소에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검진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이다.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전화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일정에 방문하면 된다.선별검사는 인지선별검사도구를 활용해 약 15분간 진행된다.정상 판정 시 2년 후 재검사를 안내하고 인지저하로 확인되면 치매진단검사로 연계한다.최종적으로 치매로 진단되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가족 상담 및 교육 등 통합서비스를 지원한다.아울러 고위험군과 진단자에 대한 사례관리를 강화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증 진행을 늦추는 핵심”이라며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을 받고 필요한 지원까지 연계받을 수 있도록 출장검진 권역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남양주시는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4만 9802개를 대상으로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치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노후 훼손 시설을 점검해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난 대응 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소정보시설은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시설이다.시민의 위치 확인은 물론 화재 재난 등 긴급 상황에서 중요한 기준점으로 활용된다.조사 대상은 건물번호판 4만258개 도로명판 6935개 기초번호판 1575개 사물주소판 1034개 등 총 4만9802개다.현장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 망실 여부, 표기 오류 등을 점검해 유지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정확한 위치정보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화재 재난 등 위기 상황에서 대응 속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한다.시민의 위치 찾기 불편을 줄여 도시 행정의 효율성도 높이고자 한다.아울러 스마트 주소정보시설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산불방지,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 등 다양한 시책 및 홍보자료를 제공해 디지털 기반의 생활 밀착형 정보 서비스도 지속 확대한다.주소정보시설이 훼손되거나 노후해 정비가 필요할 경우 ‘국민신문고’및 ‘경기도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김미민 부동산관리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위치기반 시설로써 정기적인 조사와 신속한 정비로 더욱 정확하고 안전한 도로명주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가 새 학기를 맞아 화도읍 송라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통학을 시작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등교 시간대 교통 혼잡이 집중되는 학교 앞에서 현장 중심의 교통지도를 강화해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행사에는 나용자 지대장을 비롯해 각 지구대 대장과 대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대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횡단보도 주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차량 서행을 유도했다.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과 보행자 보호 의무 준수를 집중 안내했다.교통지도 활동 이후에는 신입생 100명을 대상으로 위급 상황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전 경보기 100개를 배부했다.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해 스스로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힘을 보탰다.현장에는 사람이 우선인 교통이 안전한 남양주시 출발보다 중요한 약속, 교통안전이 우선이다.안전한 교통이 만드는 나라 행복한 국민, 안전한 교통이 만드는 남양주시 행복한 시민 등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소형 피켓을 활용해 캠페인 효과를 높였다.아울러 지대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 내 16개 읍면동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맞춤형 교통지도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나용자 대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은 우리 모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해 어린이를 비롯한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지역 문화행사 교통지도’‘스쿨존 규정속도 준수 홍보’‘운전자 우회전 시 일시정지 안내’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교통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월 28일 남양주시민축구단이 남양주종합운동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2026시즌 개막을 앞둔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5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겨우내 쌓인 낙엽과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시설물을 점검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문한경 남양주시민축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 전원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경기장 주변 도로와 산책로 주차장 구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구단 구성원들은 개막을 앞두고 경기장을 찾을 시민들을 먼저 생각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시는 앞으로도 남양주시민축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유소년 대상 재능기부,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시민구단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문한경 대표이사는 “홈경기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공간”이라며 “작은 실천부터 솔선수범하는 것이 시민구단의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력 향상과 함께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구단, 시민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시즌 K4리그 홈 개막전을 통해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시민들 앞에 새로운 시즌의 힘찬 도약을 선보일 예정이다.경기장 안팎에서 함께 만들어갈 2026시즌의 출발이 지역내 축구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친환경 농업 실천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친환경농업직불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친환경농업직불제는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여 환경보전 기능을 실천하는 농업인에게 일반농업 대비 발생하는 초기 소득 감소분과 추가 생산비를 보전하는 지원 사업이다.이를 통해 친환경농업의 확산을 유도하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사업 기간 동안 친환경 인증이 유효해야 한다.직불금은 친환경 인증 단계와 재배 품목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논은 유기 인증 헥타르당 95만원, 무농약 75만원, 유기지속 57만원이 지급된다.밭은 유기 130만원, 무농약 110만원, 유기지속 78만원이 지급된다.과수의 경우 유기 140만원, 무농약 120만원, 유기지속 84만원이 지급된다.지급 대상 면적은 농가당 최소 0.1헥타르에서 최대 30헥타르까지다.지급 기간은 무농약 인증은 최대 3년, 유기 인증은 무농약 기간을 포함해 최대 5년까지 지원된다.올해는 농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온라인 신청이 확대된다.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나눠 운영한다.비대면 신청은 3월부터 4월까지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방문 신청은 5월부터 6월까지 농지 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농업기술과 관계자는 “친환경농업직불사업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친환경 인증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업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