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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안산시는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올해 지방세 세무조사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세 탈루 및 누락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세무조사는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세무조사를 실시하고 과점 지분비율 증가에 따른 과점주주 조사와 감면 등 취약 분야에 대한 기획 조사를 병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신고 적정성 과세물건 누락 여부 감면 적용 적정성 등으로 지방세 전반에 걸쳐 철저한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앞서 시는 지난해 177개 법인에 대한 정기세무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99억 1천만원을 추징했다.이는 지난 2024년 추징액 49억 8천만원보다 약 49억원 증가한 금액으로 안산시 세무조사 중 역대 최대 규모다.또한 192개 법인을 대상으로 한 과점주주 조사에서 2억 8천만원, 취약 분야 기획 조사에서 12억 2천만원을 추가로 추징하며 총 114억원의 세입을 확보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방세 탈루와 누락을 철저히 조사해 성실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며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세무조사를 통해 세수 확충과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안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상록수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안산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사의 중간보고로 시작됐다.이후 상록수역세권 개발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앞서 시는 지난해 7월 GT-C 노선의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역세권 주변 시유지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상록수역세권 중심의 도시 기능을 강화하고 GT-C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원인자부담금을 마련하는 한편 GT-C 이용 수요 확대와 상록수역 일대 원도심 발전을 견인한다는 계획에서다.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해 개발계획을 보완할 계획이다.이후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이를 위한 제영향평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칠 예정이다.하반기에는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개발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GT-C 정차에 따른 지역 변화와 주민 요구를 반영해 상록수역을 중심으로 안산 동부권 발전을 견인할 개발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GT-C노선 개통 시기에 맞춰 상록수역세권이 지역발전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안산시는 ‘2026년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홍보와 연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의 책은 일반·청소년·어린이 3개 부문에서 각 1권씩 총 3권이 선정됐다.선정 도서는 △일반 부문 은모든 작가의 ‘세 개의 푸른 돌’△청소년 부문 황영미 작가의 ‘고백해도 되는 타이밍’△어린이 부문 제성은 작가의 ‘내일 네 컷 사진관’이다.올해의 책 사업은 전국에서 시행 중인 ‘한 도시 한 책 읽기’캠페인의 일환으로 안산시는 지난 2011년부터 16년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시민의 독서 문화 확산과 문화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는 사업이다.시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2월 중 관내·외 유관기관과 시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3월부터 △하루 10분 독서 운동 △독서동아리 및 시민서평단 운영 △작가와의 만남 △독서릴레이 △찾아가는 올해의 책 사업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는 시 승격 40주년, 안산시 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 만큼, 기념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올해의 책’사업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안산시 올해의 책 독서감상작 전국 공모전’을 개최해 총 18개 독서감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시상자에게는 안산시장 상장과 함께 총 7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산시는 지난 11일 상하수도사업소 회의실에서 ‘하수도 작업 안전사고 예방 및 행동요령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은 하수도 준설원과 하수과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수관로 준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추락 등의 안전사고 예방에 대해 교육했다.교육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안전보건공단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하수도 준설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추락 사고 사례 △개인 보호구의 올바른 사용법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비상 대응 체계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준설원은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 덕분에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하수도 작업은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가 많은 작업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사고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하수과는 이번 교육 이후에도 현장 작업 시 안전 매뉴얼 이행 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정기 교육을 통해 안전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산시는 지난 11일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우수도시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전 세계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행동 협약이다.현재 144개국 1만 3436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9개 지방정부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안산시는 지난 2016년 협약에 가입한 이후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 △에너지 접근성 향상을 위한 기후행동 증진 정책을 지속 시행해 왔다.특히 시는 매년 지역의 환경데이터를 측정, 관리 및 공개하기 위한 보고 플랫폼인 시디피 이클레이 트랙을 통해 기후 에너지 정책 이행 현황을 국제사회에 공유했다.안산시는 이러한 체계적인 기후행동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평가와 함께 배지를 획득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2년 연속 우수도시 선정은 안산시가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탄소중립 정책과 시민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정책을 더욱 확대해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군포시 가족센터에서 개최된 ‘제94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주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정기회의에는 협의회 회장인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신계용 과천시장과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중앙부처와 경기도에 건의한 전차 안건에 대한 처리 결과 보고로 시작해 △GTX-C노선 원인자부담 사업비 지원 △개발제한구역 내 군부대 종전부지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 △학교 신재생에너지 설치 및 탄소중립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운영·평가 기준 마련 △공공택지 준공인가 전 행위허가 처리 근거 마련 △도·시군 협력사업으로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지원사업 재추진 등 5건의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로 진행됐다.특히, 안산시가 제안한 ‘GTX-C노선 원인자부담 사업비 지원’ 안건은 경기도 광역교통 불균형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역적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원인자 전액 부담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타 광역자치단체 수준의 재정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참석 단체장들의 공감을 얻었다.이와 함께 안산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 발급’을 비롯해 광명시의 ‘광명상생플랫폼’, 의왕시의 ‘태양광 방음터널 설치’ 등 각 시의 우수 정책사례를 공유하며 회원 도시 간 정책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혔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행정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시 간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기중부권 회원 도시 간 실질적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지속해 나가자”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인구정책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인구정책위원회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고령화 심화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을 자문·심의하는 기구다.이날 위원회는 허남석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인구정책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보고했다.아울러 새롭게 추진될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이뤄졌다.시는 지난해부터 중장기 인구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해 왔다.이번 위원회를 통해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다채로운 안산, 오래도록 행복한 안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다양성·공존·행복 △혁신·기회·성공 △평안·쾌적·여유 △미래·창의·성장 등 4대 분야 49개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부서별 세부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인구문제는 특정 세대나 분야에 국한된 사안이 아니라,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핵심 과제”며 “위원회의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산시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특수임무유공자회 안산시지회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1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특수임무유공자회 안산시지회 신정식 고문과 회원들이 함께해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특수임무유공자회 안산시지회는 매년 수변·수중 정화 활동을 비롯해 화재 피해지역 대민 지원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성금 기탁 또한 이러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김기호 지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특수임무유공자회 안산시지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행복한 일터, 건강한 사업장 만들기’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업장 건강위험지표에 따르면 근로자 건강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건강관리 취약계층으로 꼽히는 30~50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이번 사업의 대상은 보건관리자가 상주하는 직원 50명 이상 사업장이며 오는 27일까지 총 15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선정된 사업장에는 보건소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이동금연클리닉 △영양교육 및 건강검사 △전문 체력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운동 상담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단원보건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단원보건소 건강증진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건강 상담 및 관련 정보는 카카오채널 ‘단원보건소 주민건강센터’를 통해서도 상시 확인할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건강한 일터는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근로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산시는 지난 10일 단원구노인복지관,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 돌보미연대, 단원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설맞이 나눔행사 ‘좋을 만두 하지’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기관은 물론, 안산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기업봉사단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나눔에 함께 참여했다.명절 나눔 행사는 매년 지역 연대를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올해는 자원봉사단체와 기업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해 만두를 직접 빚고 명절 선물을 포장했다.준비된 선물은 만두와 명절 꾸러미로 구성돼 지역 내 1200가정에 전달됐다.자원봉사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온정을 전했다.황인득 단원구 노인복지관장은 “명절 행사는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정을 나누는 자리이자,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나눔을 실천하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과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사회복지기관의 역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공공 영역의 한계를 민간 기관과 단체가 함께 보완해 주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산시는 지난 10일 단원보건소 단원문화실에서 ‘안산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산시 응급의료협의체는 안산시를 비롯해 단원·상록경찰서 안산소방서 관내 응급의료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4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회의에는 응급의료기관 관계자와 유관기관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기관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이송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대책 운영 △응급의료기관별 대응 현황 공유 △응급환자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 등이 포함됐다.설 연휴 기간 단원보건소와 상록수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제공하고 응급환자 이송 및 다수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응급의료 지원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응급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응급의료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산시는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문화다양성 거점도시’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는 안산시를 포함해 전남, 부산, 충북 등 전국 4개 지역을 문화다양성 거점도시로 최종 선정했다.이 가운데 안산시는 유일하게 기초지자체로서 문화다양성 확산의 거점 역할을 맡게 됐다.지난해부터 시행된 ‘문화다양성 거점도시’사업은 정부의 ‘제2차 문화다양성 기본계획’추진 방향에 맞춰, 지역의 고유한 문화 자산과 동시대 예술, 시민의 삶을 연결해 다채로운 문화적 표현이 공존하는 도시 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사업을 수행하게 될 안산문화재단은 국비 8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자체 사업비 2천만원을 더해 총 1억원 규모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문화 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5월 문화 다양성 주간에는 지역 청년들이 이주와 정주를 주제로 소통하는 참여형 북콘서트를 비롯해,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문화다양성 숏폼 영상 공모전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이주여성들의 삶의 이야기를 시각예술로 풀어낸 프로그램 ‘발 밑은 바다’를 운영해, 안산의 일상 속에 스며든 다양성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안산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다양성이 곧 도시 경쟁력’이라는 정책 방향성을 한층 분명히 했다는 평가다.다양한 시민 구성이라는 안산의 도시적 특성을 문화정책으로 확장해, 서로 다른 문화적 권리를 누리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선정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안산의 문화 역량을 입증한 뜻깊은 성과”며 “안산문화재단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안산의 문화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