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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안산시는 시에서 제작 배포하는 각종 홍보물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해 성평등 홍보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성별영향평가는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서 성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 평가하고 정책 수요자의 성별 특성을 반영해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다.시에서 제작하는 홍보물을 대상으로 성역할 고정관념 및 편견 성차별적 표현 비하 외모지상주의 폭력에 대한 왜곡된 시각 가족에 대한 고정관념 성별 대표성 불균형 여부 등을 점검하고 개선할 계획이다.이러한 점검을 통해 홍보물 속 성별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성차별적 요소 여부를 사전에 점검해 시민이 함께 공감하는 홍보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성인지 감수성이 반영된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양성평등 정책을 확대해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안산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안산시는 지난 11일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에서 산불 발생에 따른 의료기관 화재와 환자 대피 상황을 가정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안산시청 녹지과와 상록수보건소,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안산소방서 등 총 4개 기관이 참여했다.산불이 인근 의료기관 등 취약시설로 확산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환자와 입소자의 안전한 대피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오후 3시경 병원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산불이 인근 의료기관으로 확산되며 건물 화재가 발생하는 재난 상황을 설정하고 환자 대피와 부상자 응급조치, 환자 이송 절차 등을 중심으로 대응 훈련이 이뤄졌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의료기관 등 취약시설까지 고려한 대비 훈련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기반 마련을 위해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 및 솔루션 도입 △전문가 현장 지도 등이다.특히 단순히 시스템 도입에 그치지 않고 선정 기업에는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 멘토단’의 현장 지도를 의무화함으로써 구축 전 과정에 대한 자문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기업이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등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관내 18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또한 약 7개월간 스마트공장 구축 전 과정을 밀착 지원받게 된다.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이달 24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열어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도입된 시스템의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 대표자 및 실무자 대상 맞춤형 교육도 병행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사업은 노후화된 제조업이 첨단 산업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이자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관내 중소 제조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본 사업은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 또는 경기스마트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산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시의 수돗물 상록수 홍보관 운영 재개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 별관 1층에 소재한 상록수 홍보관은 시민들에게 상하수도 처리 과정을 소개하고 시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조성된 공간이다.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1650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바 있으며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홍보관은 △상록수와 만나다 △깨끗한 물의 비밀 △쌓아라 정화 대작전 △오염된 물 정화 체험 △물 절약 O 퀴즈 등 5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지난해 제작한 새로운 영상 콘텐츠와 포토존이 올해부터 새로 안내되어 방문객들에게 한층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홍보관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다만, 해설이 동반된 단체 관람은 안산시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을 한 뒤 방문 가능하다.홍보관 단체 관람 예약은 오는 2월 21일부터 가능하며 오전과 오후 2차례 등 총 3회 열린다.시는 홍보관 관람 후 방명록을 작성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김종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홍보관 방문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수돗물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산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산업지원본부 내 교복상설매장에서 ‘상반기 중·고생 교복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교복 나눔 행사는 사용하지 않는 교복을 기증받아 필요한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가계 부담을 줄이고 수익금을 기부해 나눔과 환경 보전을 실천하는 취지로 2013년부터 시작됐다.이번 행사는 안산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한다.지역 내 중·고등학교 졸업생들의 교복을 기증받아 세탁 및 분류 과정을 거쳐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교복 나눔 행사는 학부모님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는 뜻깊은 자리”며 “주말 양일간 개최되는 교복 나눔 행사에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교복 기증 및 나눔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안산지부로 하면 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산시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집중 검진 대상자를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경우, 증상 악화를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특히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한 75세 진입자 및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은 치매 집중 검진 대상자로 전화 및 우편물 발송 등을 통해 매년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치매 선별검사는 예약 없이 신분증만 지참해 단원보건소 3층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단원치매안심센터는 조기 검진 외에도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사업 △중증치매노인 공공 후견사업 △경증 치매환자 인지 재활 프로그램 △실종 예방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최근 기억력이 떨어지거나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단순한 노화로 여기지 말고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조기검진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라고 강조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16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안산스마트허브 내 제조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로봇 전문기관과 수요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로봇 얼라이언스’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피지컬AI 기술 실증과 고도화를 위해 첨단로봇 공정모델 개발 및 실증사업에 총 50억 원(시비 12억 원 포함)을 투입한다. 산단 내 로봇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공정 혁신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도 확대 운영한다. 올해 투입하는 3억 원의 예산으로 전문위원 3명이 상주해 자금·지원사업 안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관세사·변리사 등 외부 전문가 풀을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반월·시화 스마트그린산단에서는 맞춤형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이 추진된다. 총 58억 원 규모로 데이터안심구역 조성, AI 솔루션 실증·보급, 생산공정 기술개발을 지원해 노후 산업단지의 스마트화를 가속화한다. 강소연구개발특구 활성화 사업에는 40억 원이 투입된다. ICT 융복합 부품소재 분야 성과 확산과 미래 유망기술 발굴, 시험·인증 지원 등을 통해 혁신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 3차년도 사업으로는 52억 7천300만 원을 투입해 전용 교육공간과 첨단 실습장비를 확충한다. 제조산업 디지털전환 지원, 노후 산단 재정비와 안전 인프라 구축, 수출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도 병행해 지역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내외 경기침체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국내·외 무역전시회 참가지원, 신제품·신기술 개발 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산시, 설 연휴 가족 나들이 명소… 특별한 추억 여행 떠나기 2026년 설날 연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다면 이곳을 주목해도 좋다.안산시의 천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대부도부터 도심 속 힐링 명소까지… 이번 설 명절 연휴, 하루하루가 소중한 만큼 가족과 함께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안산 관광'추천 명소를 소개한다.대부도 해양 관광권 시화나래조력공원, 달 전망대 명절 휴무 없음 시화나래조력공원은 시화호 방조제 중간부에 자리 잡고 있다.조력 발전소와 자연 친화적인 공원이 결합한 해상공원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순환과 자연이 주는 휴식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공원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달 전망대에서는 시화호와 그 주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공간으로 소문이 자자해 많은 방문객이 찾아온다.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시화호의 수면과 그 위에 떠오르는 달빛은 겨울철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할 것이다.전망대 주변의 산책로는 평지로 되어있어, 남녀노소 편하게 보행이 가능하다.해가 지는 시각에 방문하면 예쁜 노을 가득한 일몰 풍경을 볼 수 있는 것은 덤. 실내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다 밖에서 일몰까지 관람하면 완벽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누에섬 등대전망대 명절 휴무일 : 2월 16일 17일 탄도에서 약 1.2km 떨어진 작은 무인도 누에섬은 특별한 매력을 가진 장소로 탄도 바닷길을 통해 연결된다.매일 두 번 썰물이 질 때, 약 4시간 동안 바닷길이 열려 탄도와 누에섬을 걸어서 연결할 수 있다.이때 바다가 갈라지며 잠시 생기는 길이 '탄도 바닷길'이다.다만, 누에섬은 밀물 때 탄도항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섬에 고립될 수 있어 밀물과 썰물 시간을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누에섬등대전망대는 바다를 향한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며 누에섬과 그 주변의 아름다운 해안선, 그리고 탄도항의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전망대 1층에는 누에섬 이야기 전시실이 있고 2층에는 휴게공간·3층에는 전망대가 있다.바다의 풍경과 하늘의 변화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파도 소리와 함께 펼쳐지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비밀스럽게 나타났다 사라지는 탄도 바닷길은 흥미로움을 선사한다.바다향기수목원 2월 17일 설날 당일 휴무 / 입장료 무료 바다향기수목원은 대부도에 소재한 생태관광 명소로 숲속 산책과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다양한 수목과 정원이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는 느낄 수 없는 힐링을 선사한다.테마정원, 전망대, 산책로가 잘 꾸며져 있어 사계절 내내 색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아이들을 위한 자연학습 공간과 산림치유, 목공 체험, 숲 해설, 유아 숲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➃ 유리섬박물관 명절 휴무 없음 / 입장료 1만2000원 대부도 유리섬박물관은 유리 조형 작가들의 예술혼이 담긴 환상적인 유리 조형 작품들과 아름다운 일몰, 서해 갯벌의 경관이 어우러진 문화 체험 공간이다.대부도의 대표적 나들이 명소인 이곳은 다양한 유리 조형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유리섬 미술관과 맥아트 미술관, 유리로 만든 우주의 자연물에 조명이 더해진 동화 같은 테마 전시관, 바다와 갈대숲의 자연이 잘 어우러진 유리조각공원, 유리공예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학습 공간을 갖추고 있다.특히 맥아트 미술관은 회화·입체·설치·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전시돼 연 4회 이상 전시가 열리고 있다.1층의 아트숍에서는 국내 유리 작가들이 만든 공예품과 디자인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유리공예 시연장에서는 하루 세 차례 유리 조형 작가들의 유리공예품 제작 과정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➄ 종이 미술관 명절 휴무 없음 / 입장료 대인 1만원, 소인 7000원 대부도 종이 미술관은 한국 최초의 종이 조형 미술관이다.종이와 미술을 소재로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표현하는 특별한 공간이다.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예술을 지향하는 종이 미술관에는 △어린이 미술관 △전통 놀이 체험장 △한옥 체험장 △공예품 만들기 체험장 등이 있다.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비롯해 지역 작가들의 전시와 다양한 기획전시가 주기적으로 열려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미술관 내에는 다양한 전시 공간이 마련돼 있어 공간별로 색다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베르아델 승마클럽 명절 당일 휴무 / 이용료 프로그램별 상이 베르아델 승마클럽은 자외선 차단 특수 유리로 제작된 '골든돔'형태의 실내 마장을 갖춰, 추운 설날에도 날씨 걱정 없이 쾌적하게 승마를 즐길 수 있는 수도권 최고 수준의 시설로 알려졌다.황금빛 돔 아래서 즐기는 승마 체험은 물론, 마 역사관을 통해 승마 문화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기에 최적의 명소다.시내 생태·문화관광권 김홍도미술관 명절 휴무일 : 2월 16일 17일 김홍도미술관은 단원 김홍도의 문화적 유산을 바탕으로 지역 미술 활성화의 매개가 되고자 조성된 공간이다.조용하고 고요한 분위기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문화적인 힐링을 원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장소다.김홍도 미술관은 기획전 및 다채로운 시각예술과 소통할 수 있는 1·2관, 단원 김홍도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3관, 그리고 영인본관과 상설 체험 교육 공간인 상설미술 공간, 미술관 외부 야외 조각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안산식물원 명절 휴무일 : 2월 16, 17일 안산식물원은 사계절 내내 식물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정원으로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명소다.제1전시관 열대식물원은 선인장과 함께 열대식물 3000여 점이 식재돼 있다.아메리카와 인도, 아시아, 남부 아프리카에서 자라는 야자수도 감상할 수 있다.제2전시관 중부식물원은 휴면 식물 1만 8000여 본으로 구성돼 있다.진경산수와 천리향, 거미바이솔, 구절초, 덩굴식물, 양치식물을 비롯해 희귀식물인 설악산눈주목이 전시돼 있다.제3전시관 남부식물원은 남부에서 자생하는 식물 1만 6000여 본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토피어리, 동백나무, 습지식물, 허브 식물, 약용식물들이 있다.또, 야외식물원에는 장미원 4종과 유실수원, 야생식물원, 식물천이원, 연못이 있어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안산다문화거리 다문화거리는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여러 나라의 전통 음식점과 상점들이 즐비해 있어 마치 해외여행을 온 듯한 기분을 준다.거리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이벤트가 열리기도 하는 이곳에선, 세계인의 도시 안산을 느껴볼 수 있다.➉ 수암봉과 안산읍성 수암봉과 안산읍성은 가족과 함께 하는 등산 코스로 적합하다.수암봉의 등산로는 완만해 초보자도 오르기 쉽고 정상에 오르면 안산시 전경과 서해안이 한눈에 펼쳐진다.산자락의 소재한 안산 읍성은 조선시대 행정유적지로 복원된 성곽과 유적이 잘 정비돼 있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에 좋으며 산책과 역사 탐방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유니스의 정원 보타닉하우스 명절 휴무일 : 2월 16, 17 휴무 / 입장료 5000원 유니스의정원 보타닉하우스는 2만7000여 평의 드넓은 야외정원과 숲, 그리고 지그재그 관람로를 따라 다채롭게 꾸며진 실내 정원으로 구성된 식물원이다.유니스의 정원은 2025 경기도 박물관 우수 전시기관으로 선정되어 예술성과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곳이다.국립수목원이 발간한 '한국의 아름다운 정원 100선'에도 수록된 바 있다.추운 겨울에도 온기가 가득한 실내 정원은 모든 구간이 완만한 경사로 이어져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객도 제약 없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방문객들은 식물 공방 체험과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식물과 깊이 교감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천혜의 섬 대부도 뿐만 아니라, 도심 속 곳곳 명소까지 설 연휴 가족 나들이 명소에서 시민 여러분이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안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산시는 지난 12일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과 함께 설 명절맞이 ‘가래떡 나눔행사 및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전하고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0일은 한대앞역 로데오거리 광장에서 12일은 선부광장에서 각각 진행됐다.행사장에는 양일간 총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준비된 가래떡은 현장에서 모두 배부돼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특히 이번 행사에 사용된 가래떡은 ‘본오쌀’을 활용해 지역 특산품 소비 촉진의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함으로써 지역 농가와 상권이 함께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천했다고 설명했다.가래떡 나눔 행사 종료 후에는 시민들이 인근 상권을 순회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아울러 상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범시민 캠페인도 이어갔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상권을 응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산시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2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임원, 가맹경기단체 대의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는 신임 임원 위촉패 수여식으로 시작됐다.이어 △규정집 개정 △2025년도 수입 ․ 지출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입·지출 예산 승인 등 안산시장애인체육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들이 차례로 상정되며 원안대로 의결됐다.특히 위촉패 수여식에서는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새롭게 합류한 임원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했다.위촉된 임원들은 깊은 사명감을 바탕으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임원 및 가맹경기단체 대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헌신 속에 지난해 각종 세계대회에서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장애인체육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조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산시 월피예술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서울예술대학교와 협력해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3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나도 이모티콘 캐릭터 디자이너 △내 안의 어린이와 동화쓰기 △AI를 활용한 그림책 만들기로 구성됐다.‘나도 이모티콘 캐릭터 디자이너’는 나만의 이모티콘 캐릭터를 구상해 디지털 드로잉으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준비물은 필기도구와 디지털 드로잉이 가능한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이며 교육은 오는 3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목요일 총 8회로 운영된다.‘내 안의 어린이와 동화쓰기’는 강인송 동화작가가 진행하며 단편 동화를 만들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오는 3월 12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로 운영된다.‘AI를 활용한 그림책 만들기’는 AI를 활용해 그림책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개인 노트북과 구글 계정이 필요하며 교육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안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월피예술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고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산시는 지난 12일 농수산물도매시장 소회의실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현장 간부회의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 수급 및 가격 동향 등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해 설 명절 소비 촉진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청과동과 수산동 등을 순차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상황을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했다.또한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소비 진작에 동참했다.이 과정에서 현재 진행 중인 환급 행사 혜택도 함께 받았다.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행사 기간 중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구입 금액의 최대 30%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식품을 구입하시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과 안전한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