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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양주시가 지난 11일 백석읍 오산산들근린공원 일원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2026년 산불진화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양주시 산림과를 비롯해 동두천시 공원녹지과, 서울국유림관리소,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이날 훈련은 강풍을 타고 대형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산불 발생 신고 접수와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초동 대응, 산불진화 장비 투입, 기관별 역할 분담, 교통 통제 및 주민 대피 등을 중심으로 훈련이 이뤄졌다.양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덕상 양주시 산림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양주시가 양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이 2025년 지난해 경기도 경기복지재단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평가 결과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3년마다 하는 전국 복지시설 평가로 경기도는 복지재단 기준을 토대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163곳 등을 대상으로 별도 평가를 진행했다.평가항목은 시설 환경, 재정 조직 운영, 프로그램사업실적, 이용장애인 권리, 시설운영 전반 등 5가지다.이 중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42개 지표별로 세부 평가가 이뤄진다.근로장애인 30명이 종량제봉투 등을 생산하는 양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5개 영역 모두 A등급을 받았다.2021년 개원이래 진행된 첫 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된 것이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시설 선정은 근로장애인, 시설종사자, 보호자를 비롯해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시설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최고의 직업재활서비스와 품질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금요저널] 양주소방서는 5일 상수2리 마을회관에서 소방 유물 기증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양주시 남면 상수2리 새마을회에서 보유 중인 소방 유물을 경기도 소방 역사 사료관에 기증하게 되면서 개최됐으며 정상권 양주소방서장 등 소방공무원, 고석기 남면남성의용소방대장, 이선우 남면여성의용소방대장 및 백운구 남면장, 신현문 상수2리 마을 이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증 받은 유물은 과거 불이 나면 뒤에서 밀며 화마가 덮인 현장으로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는데 사용하던 수총기로서 일제 강점기에 사용하던 장비로 추정된다. 상수리 마을회관 신현문 이장은 “양주소방서에서 소방유물을 발굴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쁜 마음으로 기증하게 됐다”며 “기증을 통해 역사적 가치가 있는 소방유물을 소방역사 사료관에 기증함으로써, 더 많은 도민이 관람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또한 정상권 양주소방서장은 “소방의 역사를 찾기 위해 기증을 결정해준 상수2리 마을이장님 및 마을주민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도 소방유물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증받은 유물 원본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로 전달해 전시 및 경기도 소방사료관에 보존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시와 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 ‘2023 함께하는 경기·양주 Dream Together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드림투게더 사업은 경기도 일자리 정책마켓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젝트로 시·군 사업별 특성을 반영해 제안한 우수일자리 사업 중 공공서비스 향상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은 정책 사업으로 사업비 약 2억 3800만원을 확보하며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을 발굴·육성해 사회적 경제기업에 매칭하는 일자리 지원 사업으로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 경제기업에 지역 청년들을 연계해 활력을 불어 넣어고자 기획됐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참여기업 대표자 및 청년활동가, 사업 관계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투게더 사업의 추진 결과를 발표하며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사업 담당자의 사업추진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청년 활동가들이 제작한 기업 소개 영상을 상영하고 사업 참여에 대한 소감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한 청년 활동가는 “역량강화교육과정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 알게 되어 세상을 바라보는 사고가 확장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김은미 양주시 일자리환경국장은 “드림투게더 사업은 지역 내 역량 있는 청년에게 사회적경제를 알리고 마케팅, 경영지원 등 기업 실무를 경험할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시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에서 인증하는 ‘장애 공감도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장애 공감도시 선정 사업은 경기지장협에서 전국 최초로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직자들이 실질적인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받아 장애·비장애를 불문하고 모든 시민에 대한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의 전반적인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주문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지난 10월 17일 양주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를 시작으로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장애 인식 개선 교육과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시행해 온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공무원 600명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을 진행해 왔다. 이에 장애인의 권리가 존중받고 장애 감수성이 높은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지난 4일 김기호 경기지장협회장으로부터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김기호 협회장은“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편견 없이 자유롭고 평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공감도시로서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장애 공감도시로 선정되어 어깨가 무겁다”며“양주시 내 장애인 등이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 하는 등 장애인분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경기북부 대개발을 이끌 양주테크노밸리 착공식이 5일 오전 경기 양주시 마전동 테크노밸리 사업 현장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양주테크노밸리 착공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공동사업시행자인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과 정성호 국회의원, 임상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의원, 입주의향 기업,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약 21만 8천 5백㎡규모의 양주테크노밸리는 지역 전통산업에 대한 스마트화는 물론 첨단 신산업까지 육성하는 경기북부의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게 된다. 양주시,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양주테크노밸리는 2017년 북부 2차 테크노밸리 입지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2019년 공동 사업시행 협약 체결, 2021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경기북부 산업단지 중 본격적으로 연구개발 전용부지를 반영한 양주테크노밸리는 섬유 등 양주 지역특화산업에 정보통신기술 등을 융합하고 디스플레이·모빌리티 등 첨단 신산업을 육성하는 등 경기북부 대개발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인근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양주신도시 등과 연계해 직주근접을 실현하고 GTX-C, 지하철 1호선 양주역, 수도권 제1, 2순환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망을 구축해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시는 약 4천300명의 고용 창출, 1조 8천686억원의 생산유발효과, 4천432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로 경기 북부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양주시,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착공식을 통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하는 한편 양주테크노밸리를 신·구 산업간 균형 잡힌 개발을 유도해 경기 북부 대개발을 이끄는 첨단전략산업의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테크노밸리가 경기 북부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양주시민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북부 경제 및 신산업의 중심도시 양주시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9월 26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선포식에서 양주테크노밸리, 고양일산 테크노밸리를 비롯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경기 북부 대개발로 성장잠재력을 깨워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힌 바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시 덕정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 1일 ‘마을공동 돌봄방 덕봄센터 성과 발표회’를 덕정동에 있는 회천농협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덕정 도시재생뉴딜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마을공동 돌봄방 덕봄센터’는 덕정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공동체 공간을 임시 활용해 ‘덕정에서 봄, 덕정에서 해봄’이라는 주제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 14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180일간 운영했다. ‘덕봄센터’는 돌봄 공백을 메워 부모가 마음 놓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는 정서미술 영역에서 토탈공예와 미술수업을 음악 영역에서 바이올린, 칼림바, 합창을 IT 영역에서 코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밌게 배우며 놀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성과 발표회는 덕봄센터 아동들이 그동안 만든 공예, 그림, 사진 작품 50여 점 전시, 칼림바·바이올린 연주, 합창과 패션쇼가 펼쳐졌다. 한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는 “독박 육아로 힘든 시기에 아이를 덕봄센터에 보내게 되어 6개월간 아이와 함께 여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덕정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열심히 배운 결과를 마음껏 보여줄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덕정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노는 곳이 머무는 곳으로 머무는 곳이 살아가는 곳’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시체육회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30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4층 중의회실에서 운영위원회 위원 및 송인호 양주시탁구협회장, G-스포츠클럽 지도자, 학부모 대표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G-스포츠클럽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정현석 위원장의 인사말과 보고사항, 심의안건, 기타사항 등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이날 상정된 심의안건 ‘G-스포츠클럽 지도자 연계채용 승인’, ‘G-스포츠클럽 사설시설 사용 승인’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정현석 위원장은 “올해 G-스포츠클럽 탁구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서 “탁구가 선수반으로 운영하는데 시간제 강사이다 보니 연습량이 많이 부족한 것을 알고 있다며 양주시체육회와 송인호 양주시탁구협회장과 협의해 전임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양주시탁구협회장은 “G-스포츠클럽 탁구가 제1회 유승민IOC위원배 탁구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놀랐다. 그리고 학부모님들이 이정도로 열정과 열의를 가지고 계실 줄 몰랐다며 양주시탁구협회도 양주시에서 자라나는 탁구 꿈나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양주시체육회와 정현석 위원장과 논의해 지원과 노력해 보겠다”고 말했다. 주동진 장학사는 “양주시의 G-스포츠클럽에 전임지도자가 배치된다면 충분한 운동시간뿐만 아니라 대회출전도 가능하므로 양주시에 인재들을 흡수하는 차원에서도 체육회에서 전임지도자를 고려해야 한다며 시 사정도 있겠지만 적극적으로 검토 바란다”며 말을 이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시에서는 시민들에게 적시에 맞는 체계적인 독서를 도와주고자 매월 특별한 테마를 정해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의 주제는 ‘추억을 그리다’로 추억에 관한 책을 읽으며 한 해를 되돌아볼 수 있는 책을 선정해 소개한다. 이달의 추천 도서는 그리운 추억을 안고 사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책인‘고양이 식당, 추억을 요리한다’와 사랑으로 가꾼 비밀정원 안에서 행복한 순간들을 추억하고 현재라는 숲을 헤치며 살아갈 새로운 힘을 보여주는 그림책 ‘곰들의 정원’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서는 과거의 어느 시점으로 돌아가는 경험과 감정의 조화로운 변화를 느껴볼 수 있는 책들로 선정했다”며 “책을 읽어보며 행복했던 기억을 아름답게 추억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시 광적면은 지난 1일 가래비 민속 오일장 상인회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장호 회장은“최근 추운 날씨와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성금을 통해서라도 나눔의 온기가 전달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수진 면장은“힘든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가래비 민속 오일장 상인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시는 지난 1일 여성 폭력추방 주간을 맞아 ‘2023년 양주시 여성폭력 추방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개최하고 성황리 끝마쳤다고 밝혔다. ‘여성 및 아동 폭력 근절’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양주시 아동·여성 보호 지역연대, 양주경찰서 양주시 가정폭력상담소, 양주시 가족센터, 경기 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 등 25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덕정역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여성 폭력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동시에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등 디지털 성범죄, 데이트 폭력, 스토킹 범죄 등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심각한 수준의 범죄와 성폭력·가정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여성, 아동 등 약자에 대한 폭력 근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인식을 고취시키고자 노력했다. 황은근 양주시 복지문화국장은 “일상에서 다양하고 복합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여성과 아동에 대한 폭력을 남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여성 폭력추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 및 예방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 폭력추방 주간은 2019년 ‘여성폭력방지기본법’ 시행을 계기로 여성 폭력 없는 사회를 위한 사회적 관심을 고취시키고자 성폭력·가정폭력 추방 주간을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시와 재단법인 기호문화재연구원은 오는 6일 오후 2시에 양주 대모산성 13차 학술 발굴조사 현장 공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공개회에서는 양주대모산성 13차 발굴조사 유적과 주요 출토 유물을 일반 시민, 학계 관계자 등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30분 동안 조사단의 유적 설명 후 답사가 진행되는 일정이다. 최근 화제가 된 양주대모산성 출토 ‘태봉국 목간’과 관련된 사진 자료도 일부 공개할 예정이며 ‘태봉국 목간’이 출토된 집수시설에 대한 관람도 가능하다. 시는 지난달 15일 양주 대모산성 터에서 궁예가 세운 나라인 ‘태봉’의 연호가 적힌 목간을 출토했으며 이어 28일에는 국내 최초 출토된 태봉국 문자 자료인 ‘태봉국 목간’의 판독 결과를 확인한 바 있다. 시는 최근 학계의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이번 현장 공개회 개최를 통해 양주대모산성 유적을 지속해서 홍보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양주대모산성에서 출토된 태봉국 목간의 출토를 계기로 양주시 관내 역사 문화유산의 보호와 정비에 더욱 힘써 ‘역사 문화도시 양주’의 위상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