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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K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KB 전국 공립 박물관 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참여기관으로 선정돼 2026년 3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기관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 나눔 프로젝트로 전국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을 대상으로 전시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프로그램 이용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KB금융의 모바일 플랫폼인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참여기관과 프로그램을 신청한 뒤 박물관을 방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는 전시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 두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먼저 전시 관람의 경우 성인 기준 2천 원의 관람료가 무료로 제공돼 고려 왕실 사찰이었던 회암사지의 역사와 출토 유물을 보다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또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왕실백자 만들기'체험이 무료로 제공된다.참가비 1만원 상당의 이 프로그램은 고려 조선 왕실에서 사용된 백자를 주제로 직접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 도자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무료관람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부담 없이 박물관을 찾고 지역 문화유산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준비하고 있는 양주 회암사지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 홍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로컬100 제2기에 선정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금요저널] 최근 양주시의 물품 계약 담당자를 사칭해 중소업체 및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물품 대행 구매를 유도한 뒤 대금을 가로채는 보이스피싱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지역 업체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사기단은 주로 계약 담당자의 실명을 도용해 허위로 만든 명함을 제시하며 물품 납품 계약을 진행할 것처럼 접근한다.이후 관공서에 당장 필요한 '특수 물품'이나 '특정 브랜드 제품'이 있다며 본인들이 평소 거래하던 업체가 있으니 대신 구매해 전달해달라고 요구하는 방식이다.피해업체가 물품 대행 구매를 위해 해당 업체에 선입금을 하면, 사기단은 그대로 연락을 끊고 잠적한다.이 같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1. 모든 관공서 물품 구매 및 계약은 나라장터 공식 조달 시스템을 통해 계약이 성사된다. 전화나 사회관계망만으로 계약이 체결되는 경우는 없다.2. 계약 담당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소속 부서와 직통 번호를 확인한 뒤, 해당 기관의 공식 대표번호로 다시 전화해 실제 근무 여부와 사업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3. 관공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명의의 계좌로 입금을 요구하거나, 특정 민간 업체로의 대행 결제를 요청하지 않는다.양주시 관계자는 “공무원은 절대로 사적인 방식으로 물품 대행 구매를 부탁하거나 특정 업체로의 송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으면 즉시 수사기관이나 양주시 계약부서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요저널] 양주도시공사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충북·경북 등 피해 지역 및 이재민의 일상회복을 위한 수해 피해복구 성금 500만원을 구호지원기관인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 했다고 4일 밝혔다. 공사가 마련한 수해 피해복구 성금 500만원은 수해 피해 지역 및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한 자발적 성금 모금 내부 봉사단의 재난구호기금 조성 양주시 여름 물놀이 축제인 유유페스티벌 내 자선 바자회 개최 및 물품 판매를 통해 조성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수해피해 지역의 긴급구호 물품, 임시주거시설, 피해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지난 7월 28일 양주시에서 진행한 수해 피해복구를 위한 통합자원봉사에 합동으로 참여, 수해 피해 지역을 방문해 피해복구 활동을 진행하는 등 수해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흥규 사장은“집중호우로 인한 대한민국 전역의 수해 피해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낀다”며“앞으로도 자연·사회 재난 발생 시,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성황리에 운영 중인 2023년 특별전 ‘기린말고 기린’의 작품을 새롭게 교체해 전시 중이다. 이번 특별전의 주제인 기린은 긴 목을 가진 기린이 아니라 성인의 출현과 태평성대를 상징하는 상상 속 동물로 조선 전기를 대표하는 국가 사적 양주 회암사지에서도 기린이 문양으로 등장하고 있어 특별전시로 기획됐다. 지난 5월 개막한 이번 전시는 기린을 그린 옛사람들의 상상을 그림, 기록, 공예품 등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호평받아왔다. 특히 최근에는 여러 작품 교체를 통해 기린의 더욱 다양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대표적으로 중국 근대에 제작된 ‘동제기린삼족화로’를 비롯해 대한제국기 황제의 의장기로 사용된 ‘유린기’, 일제강점기 기린 레코드에서 제작한 ‘춘향전 음반’, 기린을 포함해 길한 동물과 꽃, 나무 등을 10폭에 걸쳐 담은 ‘화조영모도 10폭 병풍’ 등이 새롭게 연출되어 전시장에서 관람객을 만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양주의 대표유산 회암사지에 남아있는 기린을 통해 익숙치 않았던 상상 속 동물 기린을 새롭게 인식한 관람객들의 반응은 주로 놀라움과 흥미로움이었다”며 “유독 무더운 올 여름에는 한 자리에서 쉽게 감상하기 힘든 다양한 기린의 모습을 시원한 박물관에서 감상하는 시간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사)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양주시 옥정종합사회복지관,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 등 3개 기관과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양주시자원봉사센터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및 사회공헌활동 공동진행 자원봉사자 배치 및 후원연계 기관 특성에 맞는 재능나눔과 이웃돕기 활동 등 협력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4개 기관 관계자는“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훈 센터장은 “이번 복지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며 지역 내 다양한 재능나눔과 후원활동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기업, 단체, 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자원봉사 활성화 및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시 광적도서관은 경기아트센터 주관 ‘2023년 문화나눔 지원사업’에 선정돼 ‘아카펠라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문화나눔 지원사업’은 지역의 공연문화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일상에 생기와 활력을 더할 양질의 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오는 26일 광적도서관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아카펠라 5인조 보컬그룹 “튠에이드”가 가요, 팝, OST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아카펠라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보일 예정이다. 관내 주민등록을 둔 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오는 8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참여 신청은 시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도서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문화 생활을 즐기며 아카펠라 공연에 담긴 조화와 조율의 의미를 느끼고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시 양주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사랑의 김장 나눔 실천을 위한 배추 파종 행사를 실시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겨울 관내 저소득층 및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김장 김치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른 아침부터 행사에 참석한 주민자치위원 10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남방동 447번지에 배추씨를 파종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위원회는 오는 8월 중순 파종한 배추모를 밭에다 이식한 후, 11월경 배추를 수확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영숙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침부터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배추를 잘 가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련 양주1동장은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그동안 감자 캐기 행사, 꽃 심기 및 대청소 등 이웃 사랑 실천과 깨끗한 동네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며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 전문교육 ‘양액재배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설채소 농업인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총 3일간 집합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스마트팜과 재배환경, 수경재배의 이해, 농업회계 이론 및 원가계산 실습, 농축배양액 관리 기술 및 제조 실습 등 관내 작기전환 중인 시설채소 농가의 비용과 노동력 절감 포인트를 점검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기준시간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농장 지하수 수질 검사와 작물에 맞는 관비 처방서가 제공된다. 전춘 소장은 “이번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이 작업의 효율화 및 비용 절감, 생산성 증대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촌자원과 기획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양액재배란 시설재배의 한 형태로서 토양 이외의 배지에서 생육에 필요한 무기양분을 적정 농도로 골고루 용해 시킨 배양액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것을 말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시에서 농촌지역 시설재배 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23명이 입국해 범죄예방 및 이탈 방지 사전교육 등을 마치고 10개 농가에 배치됐다고 7일 밝혔다.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라오스, 캄보디아 소속으로 관내 농가에 거주하며 비닐하우스 농가 위주로 오이, 애호박, 토마토 등 농작물 재배에 일손을 보탠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단기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 신청 가능하며 재배면적에 따라 최대 9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추가연장이 가능해 최대 8개월까지 계절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으며 참여 농가는 계절 근로자에게 적정한 주거환경을 제공해야 하고 최저 임금·근로기간·초과근로 보장 등 근로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을 할 수 있도록 외국인 근로자 건강검진비 및 근로 편익 용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조건과 인권 보호를 위한 노력과 지도·점검 등을 통해 근로자의 무단이탈로 인한 영농 포기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현재 212명이며 이달 17명이 추가로 입국해 총 229명의 근로자가 농촌일손 부족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어 지난 2월에 입국한 계절근로자 35명 중 8명의 근로자가 지난 달 28일 무사히 출국했으며 5개월간 농가에 일손을 보탠 근로자들은 고용주와의 이별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등 축산농가 피해 발생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가축은 고온 스트레스를 받으면 비육·번식 장애 또는 질병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폐사할 수도 있다. 이에 시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산분야 전기시설 점검, 적정사육밀도 유지, 축사 지붕 스프링클러 점검, 축사 내 지속적인 환기, 깨끗한 물 급여, 축사 내 청결 상태 유지 등 가축 사양관리와 축산 환경관리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한, 양주축협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폭염 경보 시 관내 노후 축사 시설에 광역방제기를 활용한 살수 지원을 함으로써 가축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고온이 지속되는 날이 많아 폭염 피해가 발생 되지 않도록 농가 스스로 사전 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양주시에서도 최근 경영상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폭염 대비 축사시설 개선사업 1억 5천만원, 폭염 대비 면역 증강제 공급 6천만원, 가축재해보험 농업인 부담금 지원 3억 1천만원 등 총 3개 사업에 5억 2천만원을 관내 축산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시가 친환경 스마트 그린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스마트 그린도시는 2020년에 발표된 한국판 뉴딜 정책 가운데 그린 뉴딜에 포함된 사업으로 기후·환경 위기 속에서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정책이다. 양주시는 전형적인 도농 복합도시를 갖춘 분지형 지형으로 대기 정체 및 도시 열섬 현상이 집중되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등 대기질 및 기후변화에 민감한 지역이다. 또한 약 700개의 소규모 대기 배출사업장이 광범위하게 산재해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스마트 기술 기반의 환경문제 해결 솔루션 마련 등 체계적 관리 시스템 구축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 양주시는 시민과 환경이 공존하는 미래환경 도시로 도약하고자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가운데 지난 2020년 환경부가 기후·환경중심도시모델 구축을 위해 추진한 공모사업에 경기 북부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시는 총 10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개념 전기차 충전 융복합 공간인 스마트 그린포트 건립 스마트 대기 관리 사업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실시간 통합환경관제플랫폼 구축 시민들을 위한 환경정보 알리미 서비스 제공 환경교육 프로그램, 콘텐츠, 교육자료 개발 등의 그린아카데미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양주시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의 거점 공간인 양주시 스마트 그린포트가 개관했다. 양주시 스마트 그린포트는 미세먼지, 바람길 등 양주시 최초 환경정보 공유를 위한 공공건축물로 1층에는 초급속 전기차 충전 인프라, 2층에는 환경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됐다. 6대가 설치된 초급속 전기차 충전시설의 경우 기존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충전 대기시간을 대폭 단축해 전기차 운행 시민들의 충전 편의성이 높아지게 됐다. 또한 2층에 조성된 환경 교육문화 공간에서는 초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환경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들이 전기차를 충전하는 대기시간 동안 쉽고 즐겁게 탄소중립, 기후변화 등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그린 아카데미사업을 통해 개발한 양주시 고유의 환경 관련 콘텐츠, 교육자료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들이 각종 환경 이슈에 대해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 환경 도시, 인간과 자연이 공존을 꿈꾸는 스마트 그린도시 만드는데 한 발짝 내디뎠다는 평가다. 양주시는 올해 2월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미세먼지 종합관리를 위한 ‘미세먼지 인벤토리·환경모니터링 플랫폼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미세먼지 인벤토리·환경모니터링 플랫폼’은 양주시 전역 160개소에 설치한 대기질 간이측정기를 통해 3차원으로 표현된 양주시 지도에 실시간 대기질 측정값과 다양한 환경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디지털 트윈서비스는 항공영상 기반의 3차원 공간정보에 표현된 각종 환경정보와 도시 기후 분석 시뮬레이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바람길, 미세먼지 분석 기능을 통해 지도에 기반한 다양한 대기 정보와 미세먼지 통계자료를 활용할 수 있으며 대기 상태에 따른 행동 요령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에서 제공하는 각종 환경 주제도를 배경지도와 겹쳐 활용하는 것은 물론 경관 분석 기능을 통해 가시권, 일조권, 조망권 등 가상의 주거환경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도 있다. 시는 지역 주민들이 내 집 앞 지역 틈새 환경정보가 궁금한 경우 스마트 그린포트 2층에서 직접 확인하거나 PC,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양주시 스마트 그린도시에 접속 또는 양주시 홈페이지 배너, 양주시 미세먼지 플랫폼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안내하고 있다. 양주시는 시스템 구축에만 그치지 않고 기후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개선 교육을 추진하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 생태환경 도시를 구현하고자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그린 아카데미를 추진하고 있다. 그린 아카데미는 양주시를 배경으로 환경 애니메이션 15편, 창작 환경 동화 1편, 환경 실감 콘텐츠 4종을 개발해 시민들에게 쉽고 친근한 환경교육을 만들고자 마련된 교육 콘텐츠이다. 파티멀즈 환경구조대는 기후변화, 지구온난화, 탄소중립, 미세먼지 등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기르기 위한 환경 이야기로 제작한 환경 애니메이션으로 모바일에서도 어플을 내려받아 직접 볼 수 있다. 또한 시는 스마트 그린포트 2층에 메타 휴먼이 멸종위기 동식물을 소개하는 메타휴먼 생태자원관, 가상현실 세계에서 불곡산을 오르며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 임무를 수행하는 트레드밀 생태축복원여행 XR, 메타버스로 가상의 스마트 그린도시를 방문해 양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환경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가상전시관, 양주시가 스마트 그린도시로 변화하는 모습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홀로렌즈를 착용해 체험하는 스마트그린도시 만들기 AR 등 실감 콘텐츠 4종을 설치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5월 양주시의 ‘미세먼지 없는 청정 양주 구현’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 노력이 도내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로 이어졌다. 시는 ‘제4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배출원을 집중·관리하기 위한 발전·산업·생활·수송 부문별 저감 조치와 특별 점검 상시 시행 등의 내용을 담은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대기오염원 배출사업장 단속과 발전소·사업장 이행 상황 점검 확대 등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불법소각 방지를 위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를 실시했다. 또한, 민간 단속반을 편성하고 도로 재비산먼지 청소 차량 운영을 확대하는 등 보다 강화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노력했다. 시는 올해 ‘시민이 신뢰하는 스마트 그린도시 양주’를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총사업비 234여억원을 투입해 ‘양주시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기반으로 7개 분야의 미세먼지 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중 신규 사업으로 미세먼지 불법 배출 행위 단속을 위한 민간감시단 채용, 드론을 활용한 대기오염물질 측정 등의 실효성 높은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에 주안점을 뒀다. 이러한 노력으로 시는 ‘2023년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은 각 시·군의 우수·특수시책을 평가한 전문가 평가에서 지역 현안을 고려한 스마트 대기 관리 사업, 미세먼지 환경모니터링 플랫폼 구축, 시민 맞춤형 공간 조성, 구석구석 찾아가는 실내공기 질 안심 관리 및 컨설팅 사업, 어린이, 학생 등 민감 계층을 위한 나노 방진망 지원사업 등 대기환경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양주시는 지난 2020년과 2021년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 시군으로 선정됨에 따라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인프라를 갖춘 일류 환경 도시로 발돋움하게 됐다. 강수현 시장은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양주시가 친환경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스마트 기술 기반을 적극 활용해 각종 환경오염으로부터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보호하고 환경 위기를 극복하고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며 “양주시가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 제일의 친환경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안전한 삶의 그린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지난 7월29일 개최된 유유페스티벌은 많은 시민들의 참여 성료로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했다. 양주도시공사가 주최하고 극단 즐거운사람들이 주관하는 ‘유유페스티벌’은 양주문화예술회관 상주예술단체가 수행해야할 과업 중에 하나는 관객개발을 해야 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기획해 다양한 마을교육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축제자문단을 구축하고 작지만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고 공생하는 축제를 만들어 가는데 합의하고 5회째 축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예술 체육활동과 안전교육을 담아내는 양주시 서부권만의 특색 있는 축제로 정착해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유유페스티벌은 너와 나, 시민사회 등 다양한 주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이끌어가는 시민주도형 축제이며 3代가 함께 하는 건강한 일상의 놀이를 담아내고자 하는 놀이문화축제이다. 예술놀이, 체육놀이, 안전한 일상을 참여자가 주도해 상호 공감을 이끌어내는 공진화로 지속가능한 문화축제이다. 양주시는 축제에 참여하는 어린이들과 축제를 이끌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격려하며 스포츠시설, 예술회관, 안전교육관이 한 공간에 자리하고 있는 특 장점을 살려 양주시민의 일상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문화예술축제로 정착시켜 축제규모를 더욱 확대 지원하겠다는 관심과 의지를 밝혔다. 이번 축제에 참가한 많은 시민들은 “즐겁고 재미있는 축제의 자리였다”“아이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도시공사에 감사하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이흥규 양주도시공사 사장은 “서부권의 대표적 축제로 지속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