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K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KB 전국 공립 박물관 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참여기관으로 선정돼 2026년 3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기관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 나눔 프로젝트로 전국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을 대상으로 전시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프로그램 이용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KB금융의 모바일 플랫폼인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참여기관과 프로그램을 신청한 뒤 박물관을 방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는 전시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 두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먼저 전시 관람의 경우 성인 기준 2천 원의 관람료가 무료로 제공돼 고려 왕실 사찰이었던 회암사지의 역사와 출토 유물을 보다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또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왕실백자 만들기'체험이 무료로 제공된다.참가비 1만원 상당의 이 프로그램은 고려 조선 왕실에서 사용된 백자를 주제로 직접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 도자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무료관람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부담 없이 박물관을 찾고 지역 문화유산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준비하고 있는 양주 회암사지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 홍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로컬100 제2기에 선정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금요저널] 최근 양주시의 물품 계약 담당자를 사칭해 중소업체 및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물품 대행 구매를 유도한 뒤 대금을 가로채는 보이스피싱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지역 업체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사기단은 주로 계약 담당자의 실명을 도용해 허위로 만든 명함을 제시하며 물품 납품 계약을 진행할 것처럼 접근한다.이후 관공서에 당장 필요한 '특수 물품'이나 '특정 브랜드 제품'이 있다며 본인들이 평소 거래하던 업체가 있으니 대신 구매해 전달해달라고 요구하는 방식이다.피해업체가 물품 대행 구매를 위해 해당 업체에 선입금을 하면, 사기단은 그대로 연락을 끊고 잠적한다.이 같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1. 모든 관공서 물품 구매 및 계약은 나라장터 공식 조달 시스템을 통해 계약이 성사된다. 전화나 사회관계망만으로 계약이 체결되는 경우는 없다.2. 계약 담당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소속 부서와 직통 번호를 확인한 뒤, 해당 기관의 공식 대표번호로 다시 전화해 실제 근무 여부와 사업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3. 관공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명의의 계좌로 입금을 요구하거나, 특정 민간 업체로의 대행 결제를 요청하지 않는다.양주시 관계자는 “공무원은 절대로 사적인 방식으로 물품 대행 구매를 부탁하거나 특정 업체로의 송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으면 즉시 수사기관이나 양주시 계약부서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요저널] 양주도시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양주국민체육센터에서는 8월1일 양주경찰서로부터‘범죄예방 우수시설’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제도는 관할경찰서 범죄예방 진단팀에서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시설인지를 평가하기 위한 제도이다. 양주국민체육센터는 범죄예방 관련 시설물의 운영체계와 방범상태 등 8개분야 86개의 항목에 대한 정밀 평가 후 범죄예방에 관한 안전 예방 활동이 잘 갖추어진 시설로 평가받았다. 특히 CCTV시야각 조정, 범죄 예방 경고문과 반사경 설치, 위험상황을 즉시 전달 할 수 있는 비상벨 설치 등 범죄예방 사각지대 최소화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양주도시공사 이흥규 사장은“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획득을 통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사 사업장의 안전강화 및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 ‘천생연분마을’이 농촌체험마을의 성공적인 모범사례로 타 지자체의 주목을 받으며 벤치마킹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투명하고 청렴한 사무 운영으로 마을 주민 간 상생과 화합을 이뤄 공동체 가치를 회복한 ‘천생연분마을’은 지난 코로나19 펜데믹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 개발, 농촌 마을 공동농장 운영 등 농촌체험마을의 경쟁력과 소득향상을 이어와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4일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제주도 서귀포시 무릉2리 ‘무릉도원 녹색 농촌 체험 마을’주민 22명이 ‘천생연분마을’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천생연분마을’의 농촌자원 활용 체험 프로그램 운영사례에 대한 소개로 시작해 조합원 간 공동체 의식개선, 정서 교감 및 소통·화합 운영사례, 청렴한 마을 사무 운영사례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서종필 천생연분마을위원장은 “우리 마을의 사례가 제주도까지 전해져 감개무량하며 더 나은 체험 마을 운영을 위해 먼 길을 달려오신 ‘서귀포시 무릉도원 녹색 농촌 체험 마을’ 주민의 관심과 열정에 감동했다”며 “우리 마을의 운영 노하우를 적용해 무릉도원 녹색 농촌 체험 마을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춘 소장은 “이번 제주에서 다녀간 벤치마킹은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주민 스스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며“서로의 마을 운영사례를 나누고 배워 주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체험 마을을 일궈내 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맑고 깨끗한 공릉천과 아름답게 뻗어 내린 노고산을 뽐내는‘천생연분마을’은 특산물인 연을 주제로 해 천연자연이 숨쉬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2011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됐다. ‘천생연분마을’은 연꽃과 연잎을 활용한 연잎밥 만들기, 비누 만들기, 농촌마을 공동농장 시설하우스에서 잎채소류 수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시는 대한적십자사 양주지구협의회가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214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양주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여화선 양주지구협의회장, 박주수 경기지구협의회 부회장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 지난 7월 폭우로 인한 대규모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성금은 피해복구 장비대 및 구호 물품 지원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여화선 회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하는데 작은 액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적십자봉사회 회원분들께서 모아주신 수해복구 성금이 해당 지역 이재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재난 현장 곳곳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회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적십자봉사회 양주지구협의회는 지난달 25일 충북 논산시 성동면의 호우피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비닐하우스 및 농작물을 정리하는 복구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양주시 청년창업 경진대회’ 우수자에게 창업지원금과 상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관내 청년 창업가들의 혁신 아이템을 발굴·육성해 청년창업을 촉진하고 내실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청년CEO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1일부터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았다. 시는 참가신청자 14명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8명의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발표심사를 진행하고 1·2차 심사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순으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각 1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우수자 4명에게는 순위에 따라 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 200만원의 창업지원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생성형 컨텐츠 AI 기술을 활용한 이미지 생성 플랫폼을 개발하는 ‘㈜조이스’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닭가슴살 위주의 다이어트 식단과 차별화를 시도해 만든 돼지고기 다이어트 식단 ‘촉촉한돼’를 개발한 ‘다른고기’가 수여 받았다. 우수상은 앱 설치와 로그인 없이 전국 모든 청소업체 리스트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소 전문 직거래 플랫폼을 개발한 ‘청소닷’이 수여 받았다. 장려상은 친환경기반의 선순환 세탁관리 및 보관서비스를 제공하는 캠핑문화 선도 올인원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한 ‘㈜휴스퀘어’가 수여 받았다. ㈜조이스 김종우 대표는 “최초 사업자 등록부터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작성 등 다양한 컨설팅 과정을 거치면서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모든 과정에 함께해준 청년센터와 청년 지원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양주시에 너무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이스는 현재 상용화된 대화형 챗봇 솔루션을 다양한 분야에 공급 중이며 청년창업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국가 기술개발 사업 수행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 서비스 영역에도 진출해 관련 매출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스타기업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 다섯 번째 개최한 창업경진대회에 도전한 많은 청년 창업가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양주시는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이 각 분야에서 핵심 역량을 갖춘 지역 발전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시는 공사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미관 제고를 위해 건설 현장 펜스를 안전 표어 문구 및 시 디자인을 입혀 안전 문화 홍보 용도로 탈바꿈했다. 이번 작업은 건설 현장 내 안전 문화 메시지를 전파해 다양한 주체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사회 전반의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와 협력하고 있는 ‘경기 북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을 통해 건설 현장 산업재해 예방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했다. 이번 홍보에는 위험을 미리 사전에 파악해 대책을 마련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보고 또 보고 위험 요인”,“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안전”,“조심조심 또 조심” 등의 안전 표어를 덕계타워 건립공사 등 발주공사 2곳에 현장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건설 현장 펜스 홍보를 통해 건설현장 내 작업 현장의 불안전 조건이나 작업자의 행동에 기인해 재해가 발생할 수 있는 아차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문화를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 문화를 적극적으로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양주체육복지센터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에너지 절감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양주체육복지센터 수영장, 헬스장의 샤워실 샤워기 86개를 절수형 샤워기로 교체해 월간 상수도 사용량이 718㎥ 감소했고 전월 대비 물 소비량의 20% 절감 효과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월간 약 280만원의 물 사용 비용을 절감했으며 연간 약 30,000천원 이상의 예산절감 효과를 예상한다. 또한, 양주체육복지센터 옥상층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416장을 청소용 로봇을 사용해 세척작업을 완료, 발전효율이 약 18% 증가하는 효과를 나타냈으며 양주체육복지센터와 부설주차장의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한 계약전력을 하향 조정해 연간 13,570천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양주도시공사 이흥규 사장은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환경을 지켜내는 노력을 지속할 것을 약속드리며 더 많은 성과와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소방서는 3일 장흥면 울대리 송추계곡 일대에서 수난사고 대비 합동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양주소방서 구조대원 및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 구조대 등 총 19명이 참석해 여름철 물놀이 사고와 폭우로 인한 수난사고 위험성에 대비하고 인명구조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여름철 국지성 호우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최근 경향을 고려하면 계곡 등 산악지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한 고도의 대응능력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실정이다. 구조훈련에서는 사고 유형별 구조기법 훈련 로프 설치 후 들것 활용 구조법응급상황 조치 훈련계곡 고립 구조대상자 및 부상자에 대한 인명구조훈련 등이 실시됐다정상권 양주소방서장은 "여름 휴가철은 물놀이 등으로 인한 수난사고 발생 건수가 증가하는 시기로 지속적인 구조훈련을 통해 수난사고 대응태세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시는 관내 나리농원 내에서 ‘2023년 천일홍 사랑의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일홍 사랑의 버스킹 공연’은 오는 9월 18일부터 시작되는 ‘2023년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의 활성화와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나리농원 개방 기간인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5일 중 금·토·일 오후 4시부터 20시까지 총 15일 60회로 ‘나리농원 사랑마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형형색색의 꽃으로 가득찬 주변 경관과 더불어 가요, 트로트, 통기타,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로 편성된 공연을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나리농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천일홍 사랑의 버스킹 공연’이 양주시의 대표 축제인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와 연계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가족 간의 사랑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연에 참여할 참가 인원 모집은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시는 경기아트센터 ‘거리로 나온 예술’공연을 오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아트센터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은 도내 예술인·단체를 공모로 선정해 도민이 일상 속에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 공연·전시 등을 선보이는 사업으로 현재 약 1,000개 예술 단체 및 예술인이 31개 시·군 내 거리 공연 혹은 방문 공연 등 형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 선정된 양주, 의정부, 구리, 동두천의 실력 있는 예술단체 및 예술인 13개 팀이 관내 옥정중앙공원에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펼친다고 한다. 이틀간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오는 8월 11일 오후 6시부터 퓨전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문화예술교육공동체 탐’,‘전태원아트컴퍼니’의 공연이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오는 8월 12일 공연은 오후 3시부터 시작해‘줌엔타’의 타악퍼포먼스부터‘경기북부공연예술연구회’의 재즈 공연까지 총 10팀의 공연을 5시간가량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처럼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공연을 접하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거리로 나온 예술’ 2차 공연은 오는 9월 22일부터 9월 23일까지 관내 고읍 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상반기 ‘사랑나눔실천’ 배분사업에 2가구가 선정되어 1,000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 사랑나눔실천 배분사업에도 2가구가 선정되어 1,000만원을 후원받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 하반기 사랑나눔실천’ 사업은 정부 장·차관급 이상 정무직 공무원과 경찰청장·소방청장 등 특정직 중앙행정기관장 총 147명이 연봉의 10%를 기부해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과 관련해 공직사회부터 취약계층 지원 등 사랑나눔실천에 동참하고자 후원금을 기부해 모은 기부금으로 상·하반기로 나누어 복지 사각지대에 있거나 민간자원 연계 등 추가적인 지원이 꼭 필요한 어려운 계층을 위해 생계·주거·교육·의료지원의 혜택을 주는 나눔 실천 사업이다. 이번 하반기 지원 사업에 선정된 대상자는 고읍동에 거주하고 있는 신씨로 이 가정은 16세 자녀가 있는데, 이 학생은 신생아 시기에 낙상사고로 우뇌 기능이 상실되어 의사소통할 수 없는 상태이다. 또한 24시간 중 수면시간 20분을 제외하면 온종일 깨어 있어 온 방을 헤집고 다니는 상태이며 언어발달 또한 지체되어 원활한 의사소통이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최근 언어치료 및 인지치료를 받아 약간의 의사 표현이 있어 언어치료에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대상자로 선정되어 언어치료비 및 생계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다른 대상자는 옥정동에 거주하는 안OO씨로 출근길에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로 의식불명인 배우자를 대신해 두 자녀를 돌봐야 하는 상황에서 대상자로 선정되어 생계비와 교육비, 의료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큰 사고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랑나눔실천 배분사업에 선정되어 가정이 무너지지 않고 버티고 일어설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황산 회장은 그동안 협의회의 주요 목적 사업 중 하나인 “사회복지 소외계층 발굴 및 민간사회복지자원과의 연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를 양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위기가정의 사례관리를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좋은이웃들 사업을 통해 배분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하며 관심 있는 양주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은 어느 한사람 한 단체만의 힘으로는 지원할 수 없는데 이렇게 ‘사랑나눔실천’ 사업을 통해 위기가정에 조금이나마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다행’이라고 했다.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현재 삼숭동 양주다울림센터 4층에 입주해 있으며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따라 2010년도에 법정단체로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시민들이 기부한다면 기부금 모금법에 따라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다. 지역사회 내 도움의 손길이 제공할 시민들이 계시면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로 연락을 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