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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양평군은 오는 18일 오후 4시 30분 양동도서관에서 교육 소외 지역 학생들을 위한 예체능 학습 지원 공간 ‘양동 꿈 아지트’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양동 꿈 아지트’는 전국 최초로 양평군이 도서관 내에 학습 공간을 조성하고 예체능 활동과 자기주도 학습 코칭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는 차별화된 교육 모델이다.양동 지역의 지리적 특성상 예체능 교육을 받기 위해 인근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내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서관의 기능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교육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인구 감소에 따른 학생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학교, 마을 활동가, 지역 교육 공동체, 주민자치센터 등 민 관 학 지역 자원을 다각적으로 연계해 운영된다.해당 공간에는 전자피아노 10대와 학습용 책상 의자 10세트가 마련돼 있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피아노 미술 태권도 인문 독서 학습 코칭 등으로 구성된다.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며 피아노 수업의 경우 미국 보스턴 음대 석사 출신 강사가 음악 관련 영어 수업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인문 독서 프로그램은 독서와 요리를 결합해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학습 코칭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모든 프로그램은 양평군교육협력센터에서 직접 운영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프로그램은 3월 18일 예체능 분야 개강을 시작으로 4월 중 학습 코칭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특히 지역 교사들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양동 꿈 아지트가 우리 아이들이 꿈을 설계하고 현실로 만들어 가는 진정한 아지트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 유출을 방지하고 ‘매력 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양동 지역 학부모 대표는 “전국 최초 공공형 학습 공간이 조성돼 예체능 교육을 위해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돼 시간과 비용 부담이 줄었다”며 “지역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12일 양평자원순환센터에서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현장 체감형 자원순환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강식에는 양평자원순환센터가 위치한 지평면 기관 단체장과 마을 이장, 군수, 군의회 부의장, 환경교육국장, 청소과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활 속 실천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뜻을 모았다.개강식은 양평자원순환센터 시설 탐방을 시작으로 2026년 자원순환교육 운영 계획 보고 홍보 영상 시청, 강사 위촉장 수여, 자원순환 실천 퍼포먼스, 자원순환 리더 의식 함양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과거 혐오시설로 인식되던 무왕위생매립장은 ‘양평자원순환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현재 일반쓰레기는 동부권광역자원회수시설에서 소각 처리되고 있으며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는 외부 반출 방식으로 처리돼 고질적인 악취 문제가 해소됐다.또한 스티로폼, 병, 플라스틱, 캔, 종이 등 철저한 분리배출을 통해 재활용 수익을 창출하는 자원순환 과정을 참석자들이 직접 확인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행사 마지막에는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문구가 적힌 수건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자원순환 메시지를 전달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환경수도 양평을 만드는 힘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양평자원순환센터를 중심으로 자원순환 교육과 실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매주 목요일과 격주 토요일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는 ‘현장 체감형 자원순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희망자는 온라인 또는 방문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청소과 자원재활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금요저널] 양평군은 상습 교통 정체 구간으로 꼽혀온 양근대교 확장 공사를 오는 2월 말 착공한다고 밝혔다.군은 현재 입찰공고를 진행 중이며 다음 달 중 계약 체결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양근대교 일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국지도 88호선, 남양평IC 등이 연결되는 교통 요충지로 주말과 출퇴근 시간대마다 교통 정체가 반복돼 왔다.이번 ‘양근대교 건설공사’는 이러한 병목 구간을 해소하기 위한 민선8기 핵심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이다.해당 사업은 당초 총사업비 500억원 미만으로 추진됐으나, 실시설계 과정에서 사업비가 증가하며 지방재정 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포함됐다.이에 군은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증가 사업비 중 100억원을 군비로 추가 부담하는 재원 분담 방안을 마련해, 타당성 조사로 인한 사업 지연 요인을 사전에 해소했다.공사는 기존 2차로 교량을 유지한 상태에서 인접 구간에 2차로 교량을 추가로 신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공사가 완료되면 양평읍과 강상면을 잇는 구간이 왕복 4차로로 확장돼 상·하행 교통 흐름이 분리되고 통행시간 단축과 교통 정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국지도 88호선 강상~강하 구간 4차로 확장 등 주변 도로사업과의 연계성이 강화돼 동서축 교통망의 효율이 높아지고 관광객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양근대교 건설공사는 단순한 교량 확충을 넘어 양평의 핵심 생활·경제 축을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사업 지연이 우려됐던 상황에서도 조기 착공 기반을 마련한 만큼, 공사 과정에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평군 강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강상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11기 강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이날 회의에는 11기 민간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강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역임한 박경옥 위원장의 연임이 결정됐다.또한 2026년 강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계획에 대한 실행 방안 수립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의 실질적 추진을 위해 세부 실행계획과 조별 역할 분담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박경옥 위원장은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신동호 강상면장은 “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강상면 지역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며 “2026년에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강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1:1 결연을 통해 수시로 이웃 돕기 물품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나눔 릴레이 △에스오에스 긴급출동추진단 △드림택시 등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강상면 어르신을 위한 통합돌봄사업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평군은 관내 공립박물관 4개소인 △양평곤충박물관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몽양기념관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심사’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심사’는 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지난해에는 전국 296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이번에 인증을 받은 기관의 인증 유효기간은 2028년 12월 31일까지다.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박물관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분야에 대해 서면·현장·종합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양평군 공립박물관들은 체계적인 운영계획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설립 목적의 달성도’부문에서 모두 평균치를 상회하는 평가를 받았으며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을 가늠하는 ‘자료 수집의 충실성’과 ‘공적 책임’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군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평가인증을 통해 양평군 공립박물관의 내실 있는 운영 역량과 전시·교육 콘텐츠의 질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전시와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군민에게 사랑받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평군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과 ‘환경수도 양평’실현을 위해 ‘열려라 뚜껑·열려라 지구’플라스틱 병뚜껑 새활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열려라 뚜껑·열려라 지구’는 병뚜껑을 열면 새로운 세상과 깨끗한 지구가 열린다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군은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마을 공동체,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수집된 병뚜껑을 전문 제작 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의자와 쓰담 달리기 집게 등 새활용 제품으로 제작해 교육·전시·체험 행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플라스틱 병뚜껑은 일상에서 쉽게 배출되지만 크기가 작고 복합 소재인 경우가 많아 재활용 분류가 어려워 대부분 소각 처리되고 있다.이에 군은 병뚜껑을 자원으로 인식하도록 유도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자원순환교육과 연계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양평군은 오는 2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3개월간 병뚜껑 모으기 집중 수거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며 병뚜껑 수집 참여 단체를 대상으로 자원순환 참여 인증서를 제공하고 우수 참여 단체에는 자원순환교육 우선 참여 기회를 부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군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열려라 뚜껑·열려라 지구’프로젝트는 단순 수거를 넘어 자원순환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중심 사업”이라며 “작은 병뚜껑 하나가 환경을 살리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플라스틱 병뚜껑 약 2000개로 제작한 모듈형 캐피블록 스툴 제품을 영유아 대상 자원순환교육 체험에 활용하는 등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15일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제11기 출범에 따라 올해 추진할 주요 활동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를 통해 협의체는 임원진을 호선하고 2026년 활동을 실행 중심의 체계로 전환했다.특히 신규 위원 7명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양서면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총 36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보다 탄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갖추게 됐다.민간위원장으로는 강금숙 위원장이 선출됐으며 제10기에서 2년간 협의체를 이끌어온 데 이어 제11기에도 연임하게 됐다.강금숙 민간위원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함께하게 된 위원들과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2026년에도 봉사의 마음으로 혼연일체가 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공공위원장인 박용순 양서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민관이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며 “양서면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양서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가구 발굴, 자원 연계, 특화사업 추진으로 이어지는 복지 전달 체계를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협의체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평군은 20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열한 번째 일정으로 양평 동부권의 거점 도시이자 용문읍 승격을 준비 중인 용문면을 방문해 면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용문면 다목적청사 3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전진선 양평군수, 홍명기 용문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용문면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행사는 △1부 표창 수여 △군정·면정 설명 △주민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지난해 용문면의 주요 성과로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용문 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용문산 보·차도 분리 및 진입로 확장 △용문산 산나물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이 소개되며 면민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공감을 이끌어냈다.이어 2026년 용문읍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경기 광주~용문 간 일반철도 신설 △KT 용문역 정차 추진 및 종합훈련장 폐쇄 △용문산 관광지 활성화 용역 추진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동부권 관광지 개발을 중심으로 한 핵심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마지막으로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교량 개설 및 인도 설치 △가드레일 및 야외 운동기구 설치 △연수리 도시가스 및 상·하수도 연결 △흑천길 보행로 확장 및 다문근린공원 주차장 조기 조성 건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이에 대해 관련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밀도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용문면에서 소통한마당을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면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읍 승격을 준비하는 용문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면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평군은 2023년 수립한 ‘양평군 5개년 환경교육계획’에 대한 2025년도 이행평가를 최근 실시했다고 밝혔다.양평군 환경교육계획은 ‘환경교육문화 정착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양평’을 비전으로 총 12개의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수립됐다.군은 해당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2025년도 이행평가 결과, 목표 달성도는 50점, 지역 공유성은 12점, 환류 충실성은 18점을 받아 총점 100점 만점 중 80점으로 평가됐다.또한 12개 추진과제에는 총 38개의 세부 추진과제가 포함돼 있으며 이 중 25개 과제는 목표를 달성했고 나머지 13개 과제는 현재 목표 달성 중에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양평군은 2026년을 맞아 목표 달성 중에 있는 사업들을 중심으로 △환경교육 앱 개발 및 정보 제공 사업 운영 △학교 환경교육 욕구조사 및 지원계획 수립 △학교-지역사회 연계 환경교육 지원 사업 운영 △탄소중립 정원교육·기후먹거리·친환경 탄소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 사회기관·단체와 연계한 환경교육 협력 사업 운영 △강문화·물환경 프로그램 확산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양평군은 환경교육문화 정착을 기반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고 온실가스 배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환경수도 양평’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또한, 2025년 환경교육사업 가운데 호응이 높았던 △어린이 환경교육 △성인 대상 환경교육 △양평환경교육학교 운영 △환경교육 캠페인 등은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양평군은 전국 군 단위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서’를 작성 및 발간해, 2026년 한 해 동안 약 2만 1천 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게 됐다.해당 예산서는 △건물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흡수원 등 정책유형별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진선 양평군수는 “환경을 보호하고 사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통한 인식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에도 ‘환경수도 양평’, ‘환경교육도시 양평’의 기반을 더욱 고도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평공사는 양평종합체육센터 시범운영을 통해 제주관광대학교 펜싱부 전지훈련과 전국 동호인 캠프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지훈련과 캠프는 지난 1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제주관광대학교 펜싱부 감독·코치진 및 선수단 20명과 전국 일반인 펜싱 동호회 회원 80명 등 총 100명이 참가했다.특히 전지훈련 기간 동안 제주관광대학교 펜싱부는 양평군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펜싱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가 학생들은 전문 지도진의 지도로 펜싱 기본 동작을 배우는 특별한 체험 기회를 가졌으며 처음 접하는 종목임에도 높은 흥미와 관심을 보였다.학부모들 역시 수준 높은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전국에서 모인 일반인 펜싱 동호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캠프에서는 기술 세미나와 체력 강화 프로그램 등 실전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캠프 참가자 중 항공우주 분야 종사자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양평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항공우주 특별 강연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해당 강연은 우주 산업의 현재와 미래, 관련 진로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양평공사는 이번 전지훈련과 캠프 유치가 겨울철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참가자들은 훈련 기간 동안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카페 등을 이용하며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했으며 스포츠 관광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신범수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주관광대학교 펜싱부 전지훈련과 전국 동호인 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양평종합체육센터 등 공사 시설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캠프를 유치하고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스포츠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양평공사는 앞으로도 스포츠 시설을 기반으로 한 전지훈련 유치 확대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지역 상생 모델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16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양평청소년문화의집 3층 울림홀에서 ‘2026년 동계 청소년 대상 대학생 멘토링 아르바이트 사업’참여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김윤호 가족복지과장, 양평·동부·서부청소년문화의집 관장 및 팀장,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사무국장과 멘토링 아르바이트에 참여하는 대학생 10명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첫 공식 일정을 함께했다.오리엔테이션 1부에서는 △멘토들이 배치될 각 청소년 시설 소개 △근무 전 반드시 숙지해야 할 복무 사항 안내 △근로계약서 작성 △멘토별 자기소개 △방학 기간 중 운영될 멘토링 프로그램 소개 등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멘토들은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 대상 활동에 대한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2부에서는 멘토 간 유대감 형성과 협동심 강화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대학생 멘토들은 “앞으로 함께 활동할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김윤호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대학생 멘토링 아르바이트 사업은 대학생들의 전공과 재능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방학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멘토와 청소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동계 대학생 멘토링 아르바이트 사업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관내 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 휴카페 등에서 운영되며 대학생 멘토들이 직접 기획한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평군은 오는 27일부터 군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온라인 구독형 독서 콘텐츠 이용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내 대표 독서 플랫폼인 △밀리의 서재와 △윌라 중 하나를 선택해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선정된 군민은 스마트 기기나 컴퓨터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특히 군은 올해부터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가구 1서비스’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하나의 이용권으로 가족 구성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밀리의 서재는 기기 등록 최대 5대와 2명 동시 접속을 지원하며 윌라는 기기 등록 최대 5대와 ‘가족 초대’기능을 제공한다.이번 1분기 모집 규모는 밀리의 서재 150가구, 윌라 150가구 등 총 300가구이며 양평군민 중 도서관 독서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접수는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신청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단, 가구당 대표자 1인만 신청할 수 있으며 두 가지 서비스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동일 가구 내 중복 신청 시 선정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신간과 베스트셀러를 기다림 없이 바로 만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의 일상 속 독서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등 독서 취약계층을 위한 우선 선정 기회를 제공해 정보 격차 없는 포용적 독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과 양평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