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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양평군은 오는 18일 오후 4시 30분 양동도서관에서 교육 소외 지역 학생들을 위한 예체능 학습 지원 공간 ‘양동 꿈 아지트’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양동 꿈 아지트’는 전국 최초로 양평군이 도서관 내에 학습 공간을 조성하고 예체능 활동과 자기주도 학습 코칭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는 차별화된 교육 모델이다.양동 지역의 지리적 특성상 예체능 교육을 받기 위해 인근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내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서관의 기능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교육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인구 감소에 따른 학생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학교, 마을 활동가, 지역 교육 공동체, 주민자치센터 등 민 관 학 지역 자원을 다각적으로 연계해 운영된다.해당 공간에는 전자피아노 10대와 학습용 책상 의자 10세트가 마련돼 있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피아노 미술 태권도 인문 독서 학습 코칭 등으로 구성된다.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며 피아노 수업의 경우 미국 보스턴 음대 석사 출신 강사가 음악 관련 영어 수업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인문 독서 프로그램은 독서와 요리를 결합해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학습 코칭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모든 프로그램은 양평군교육협력센터에서 직접 운영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프로그램은 3월 18일 예체능 분야 개강을 시작으로 4월 중 학습 코칭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특히 지역 교사들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양동 꿈 아지트가 우리 아이들이 꿈을 설계하고 현실로 만들어 가는 진정한 아지트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 유출을 방지하고 ‘매력 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양동 지역 학부모 대표는 “전국 최초 공공형 학습 공간이 조성돼 예체능 교육을 위해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돼 시간과 비용 부담이 줄었다”며 “지역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12일 양평자원순환센터에서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현장 체감형 자원순환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강식에는 양평자원순환센터가 위치한 지평면 기관 단체장과 마을 이장, 군수, 군의회 부의장, 환경교육국장, 청소과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활 속 실천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뜻을 모았다.개강식은 양평자원순환센터 시설 탐방을 시작으로 2026년 자원순환교육 운영 계획 보고 홍보 영상 시청, 강사 위촉장 수여, 자원순환 실천 퍼포먼스, 자원순환 리더 의식 함양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과거 혐오시설로 인식되던 무왕위생매립장은 ‘양평자원순환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현재 일반쓰레기는 동부권광역자원회수시설에서 소각 처리되고 있으며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는 외부 반출 방식으로 처리돼 고질적인 악취 문제가 해소됐다.또한 스티로폼, 병, 플라스틱, 캔, 종이 등 철저한 분리배출을 통해 재활용 수익을 창출하는 자원순환 과정을 참석자들이 직접 확인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행사 마지막에는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문구가 적힌 수건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자원순환 메시지를 전달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환경수도 양평을 만드는 힘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양평자원순환센터를 중심으로 자원순환 교육과 실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매주 목요일과 격주 토요일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는 ‘현장 체감형 자원순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희망자는 온라인 또는 방문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청소과 자원재활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6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21일 개군면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한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소통한마당은 단순한 연두순시 형식의 주민 간담회를 넘어, 군정 운영 방향과 읍·면별 미래 계획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참여형·대화형 소통행정’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올해 소통한마당의 가장 큰 변화는 12개 읍·면의 고유한 정체성을 무대에 담아낸 점이다.각 읍·면의 특색을 반영한 키워드와 사진을 활용해 무대 현수막을 제작함으로써, 행사 공간 자체가 해당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상징하는 장치로 기능하도록 했다.‘양평의 중심, 양평읍’, ‘스포츠와 힐링의 도시 강상면’, ‘두물이 만나는 정원의 도시 양서면’, ‘전쟁의 기억에서 평화의 도시로 지평면’등 읍·면별 상징 문구는 주민들의 공감을 이끌며 각 지역이 지향하는 발전 방향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소통한마당의 첫 순서로 전진선 양평군수는 2026년 군정 성과와 군정 계획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며 군정 운영 방향을 ‘민생 보호 강화’, ‘관광문화벨트 완성’, ‘미래도시 도약’의 세 가지 축으로 제시했다.이어 각 읍·면장이 2026년에 추진될 읍·면별 주요 사업과 중점 과제를 공유함으로써, 군정 계획이 추상적인 구호에 그치지 않고 ‘우리 동네의 구체적인 변화’로 이해될 수 있도록 했다.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상·하수도, 도로·교통, 복지·환경 등 생활과 밀접한 건의사항 총 183건이 접수됐으며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무대에 함께 올라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는 기존의 좌석 답변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과 눈을 맞추고 호흡하며 소통하는 실질적인 대화 구조로의 전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소통한마당은 군정의 성과를 설명하는 자리를 넘어, 군민과 함께 2026년 양평의 방향을 그려본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양평군은 앞으로도 군정 운영 과정을 군민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통해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소통한마당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양평군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21일 2026년 새해를 맞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홍보 활동은 ‘새해 소통한마당’과 ‘농업인 실용교육’일정에 맞춰 진행됐으며 개군면 복지팀장과 복지팀원은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안내와 함께 홍보지 및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또한, 주거 안전, 생활 돌봄, 식사 지원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누구나돌봄’사업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제보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임병희 개군면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시면 언제든지 개군면사무소 복지팀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개군면은 현재 ‘사랑애 톡톡’복지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올해에는 청소년의 정서적 발달을 돕고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의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는 지난 21일 서부노인대학에서 2025년 하반기 ‘할아버지 할머니, 아기 사랑’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할아버지 할머니, 아기 사랑’사업을 주관하는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는 2014년 10월 발기인 총회를 거쳐 2016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단체로 출산장려를 위해 노인 후원자들로 구성된 전국 유일의 단체다.후원회는 서종면에 거주하는 산모를 대상으로 물품을 후원하며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응원하고 있다.이번 전달식은 후원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출산한 7가정 7명을 대상으로 후원물품이 전달됐다.전달 물품은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의 순금 반지 △동진한의원에서 지원한 산모용 한약 10첩 △양서농협협동조합에서 출산아기 이름으로 개설한 10만원 적금통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의 기념품 △정배2리 박흥희 이장이 후원한 백미 햅쌀 10kg 등으로 구성됐다.이환오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 회장은 “저출산이 사회적 과제가 된 요즘, 출산 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여러 단체와 후원자들이 함께해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산모와 아기를 돕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홍주표 서종면장은 “노인 후원자로 구성된 전국 유일의 단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은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어르신들의 응원 속에서 서종에서 건강하게 성장해 뿌리내리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평군은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1월 22일부터 2월 3일까지 ‘신체활동 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건강충전·활력충전’은 양평군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을 통해 주민의 체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기초 체력 향상을 위한 운동 △스트레칭 및 근력 강화 △생활 속 걷기 및 신체활동 실천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연령과 신체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운영 기간은 2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이며 양평군에 거주하는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2월 3일까지 홍보물에 안내된 정보무늬를 통해 접수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평군은 건강생활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형평성 제고와 생활권 중심의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평군 강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일 강하면 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 신년 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이 참석해 주민자치위원회의 지난 한 해 활동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또한 제7기 강하면 주민자치위원과 고문을 포함한 주민자치위원 26명 전원이 참석해 2025년 주민자치위원회 운영에 대한 감사 및 결산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계획 보고와 함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수한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한 해 제7기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발적인 봉사를 통해 진정한 주민자치의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올해도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단합으로 강하면 주민자치가 한층 더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평군은 21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열두 번째이자 마지막 일정으로 진달래 물든 추읍산의 도시 개군면을 방문해 면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개군면 복지회관 별관 2층에서 열렸으며 전진선 양평군수, 임병희 개군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개군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행사는 1부 표창 수여, 2부 군정·면정 설명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지난해 개군면의 주요 성과로 △기초생활거점 조성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 △개군레포츠공원 산책로 경관 조성 △양평산수유한우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이 소개되며 그간의 성과를 면민들과 공유하고 공감을 이끌어냈다.이어 2026년 개군면의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개군 목욕탕 운영 △향리천 교량과 앙덕–하자포 간 자전거길 연계 △추읍산 진달래 군락지 조성 등을 제시했다.자전거 특구 조성, 관광자원화, 주민 밀착형 복지시설 확충을 핵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큰 관심을 받았다.마지막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신호등 및 회전교차로 설치 △공용주차장 확보 및 개군순환버스 개설 △개군면 시가지 전선 지중화 사업과 주차공간 설치 △면사무소 신축 건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이에 대해 관련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즉각 검토 의견과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밀도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전진선 양평군수는 "군정의 방향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정해진다"며 "오늘 개군 소통한마당을 통해 제시된 면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접수된 건의사항은 부서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16일 2026년 새해를 맞아 보건·복지·청년·일반행정 분야의 행정제도를 확대·개선해 군민 생활 전반에 보다 촘촘한 지원과 체감도 높은 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선되는 제도는 의료 접근성 강화, 청년·신혼부부 지원 확대, 양평종합체육센터 개장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보건 분야에서는 망미보건진료소가 신규 개소돼 기존 17개소에서 18개 보건진료소 체계로 확대된다.지평면 대평리에 위치한 망미보건진료소는 망미1·2리와 대평1리를 관할하며 1차 진료,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방문진료 등 기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의료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근감소증 예방사업을 기존 7개 보건진료소에서 18개 전 보건진료소로 확대해, 동부지역 중심에서 전 읍·면 50세 이상 주민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이와 함께 인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여아에서 남아까지 확대되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도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된다.아울러 헌혈 참여 활성화를 위해 헌혈자에게 1회당 2만원의 양평사랑상품권을 추가 지급하며 다자녀 우대카드 대상도 기존 ‘세 자녀 이상’에서 ‘둘째아 이상 가정’까지 확대된다.복지 분야에서는 부동산 중개 보수 지원 대상이 확대돼 기존 기초생활수급자에 더해 자립준비 청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이는 2억원 이하 주택 거래에 대해 중개 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또한 경기도 전세 피해 지원 사업이 확대돼 긴급주거 이주비와 긴급 생계비의 중복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전세 피해 가구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강화된다.이와 함께 긴급복지지원 생계비가 기준중위소득 약 7.2% 인상에 따라 월 78만 3천 원으로 상향되며 지원 대상 범위도 확대돼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에 대한 보호가 한층 강화된다.청년 분야에서는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 요건을 완화해 연 매출 기준을 기존 1억원 이하에서 2억원 이하로 상향하고 임차료 납부 기준을 삭제했다.신혼부부의 경우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 시기가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앞당겨지고 소득 기준 산정도 전전년도 기준으로 변경돼 보다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진다.또한 입영지원금 제도는 기존 입영 전 신청자에 한해 지급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입영 후 6개월 이내 신청도 가능하도록 개선돼 군 장병 사기 진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일반행정 분야에서는 양평군 생활임금이 시급 1만1300원으로 인상돼, 2026년 최저임금인 1만320원 대비 9.5%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아울러 양평종합체육센터가 3월 3일 정식 개장해 수영장과 체육관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군민이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생활 체육 인프라도 한층 강화된다.양평군 영상미디어센터는 시범운영을 마치고 이용료를 부과하는 체계적인 운영 단계에 들어간다.소상공인·농업인·사회적경제 조직은 전액 감면,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국가유공자는 50% 감면 혜택을 받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모바일 여권 정보 증명 서비스가 2026년 상반기 도입돼, 스마트폰 앱을 통한 편리한 신분 확인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2026년에는 군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시작된다”며 “달라지는 행정제도가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매력양평’구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9일 MG 용문새마을금고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22박스와 쌀 20kg 7포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인 ‘사랑의 좀도리’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용문면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사랑의 좀도리’는 과거 우리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술씩 덜어 부뚜막 단지에 모아 이웃을 도왔던 ‘좀도리’의 전통적 정신을 계승한 자발적 나눔 캠페인이다.매년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며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신금철 이사장은 “좀도리운동은 작은 정성을 모아 큰 희망을 전하는 새마을금고의 소중한 나눔문화”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 곁을 지키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홍명기 용문면장은 “매년 추운 겨울,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용문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정성과 마음을 담아 전달하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MG 용문새마을금고는 이번 ‘사랑의 좀도리’행사를 통해 용문면사무소 기탁 물품을 포함해 총 쌀 1540kg과 라면 137박스를 용문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평군 용문면은 겨울철 한파로 생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과 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에서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홍보 활동은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난방비 부담이 증가하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 특수 상황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주민 스스로 발견하고 지원 체계와 연결할 수 있도록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용문면 복지팀은 현장에서 위기가구 징후를 인지하는 방법과 신고 절차, 지원 연계 체계 등을 안내하며 일상 속 작은 관심이 위기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또한 생활 돌봄, 동행 돌봄, 주거 안전, 식사 지원, 방문 의료 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누구나돌봄사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홍명기 용문면장은 “겨울은 취약계층에게 가장 힘든 시기인 만큼 이웃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이상 신호라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용문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인적 안전망과의 협력을 통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평군은 21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부설 양평군기초푸드뱅크가 이마트 ‘신선한 식탁’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100개를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신선한 식탁’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식회사 이마트의 후원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지원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감자, 양파, 옥수수, 고구마, 배, 유러피언 샐러드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강동연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은 친환경 농가의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함으로써 영양 개선과 생활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