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 어르신들의 ‘가장 빛나는 오늘’ 담은 장수사진 지원 프로젝트 추진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 용문면은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 중인 행복프로젝트 ‘다가치 행복한 5월, 다함께 웃는 용문면’의 일환으로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장 빛나는 오늘’장수사진 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장협의체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만 75세 이상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을 발굴·선정해 지원한다.
용문면은 관내 전문 사진관과 협업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고품질 액자에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가정 방문 촬영을 진행하고 사진관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차량을 지원하는 등 세심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작이 완료된 액자는 각 마을 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주거환경을 점검하는 등 촘촘한 인적 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이존의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고운 옷을 입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장수사진이 어르신들께 뜻깊은 선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모든 세대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사업을 위해 힘써주신 이장협의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행복하고 따뜻한 용문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