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연천군은 지난 11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추진계획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군수 주재로 '제2회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연계해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천군은 농어촌기본소득의 정책 효과를 단순한 현금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공동체 회복, 지역자원 활용 확대 등으로 연결하기 위해 부서별 실행 과제를 점검하고 연계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농어촌기본소득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업 추진 방향과 함께 부서 간 협업 체계, 세부 실행일정, 향후 추진계획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군민이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연천군은 앞서 제1회 실행계획 보고회를 통해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한 데 이어 이번 제2회 보고회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보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보완 발전시키는 데 의미를 두었다.이를 통해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부서별 추진 과제를 더욱 구체화하고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연천군 백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11일 3일간 자치회 위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진강변 비룡대교 일원에 청보리를 파종했다.이번 청보리 파종 사업은 임진강변 경관 조성을 위한 것으로 비룡대교부터 학곡리까지 약 2.5km 구간, 4만 에 실시됐다.정응화 주민자치회장은 "날이 풀리면서 연천군 서부권의 중심인 백학면을 찾는 방문객 및 관광객들의 증가가 예상되고 청정백학의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고자 주민자치회 전 위원들이 참여해 정성을 다해 심었다"고 말했다.윤석문 백학면장은 "농번기 대비로 바쁜 와중에도 청보리 식재를 통한 경관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주민자치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백학면 발전이라는 목표를 위해 항상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연천군은 5일부터 23일까지 약 3주간 ‘공존과 성장으로 변화를 이끄는 연천군: 2026년 테마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소통 및 참여로 열린행정을 실현하고 신규사업 및 체감형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테마형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나눔문화 활성화 아이디어 △1회용품 사용 감량 아이디어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아이디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아이디어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및 활동 아이디어 △독서문화진흥 및 도서관 특성화 아이디어 △문화접근성 확대 아이디어로 총 7가지 분야이며, 1인당 주제별 1건씩 최대 7건 제출이 가능하다.군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4명을 각각 선정하며, 대상 50만원, 금상 35만원, 은상 25만원, 동상 15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참여방법은 연천군청 누리집에서 제출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방법에 상관없이 공모 마감일 18:00까지 접수건만 인정한다.군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제안 하나하나가 연천의 변화를 만드는 생각의 씨앗”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가 연천군의 새로운 도약을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연천군은 조성일 중대재해팀장과 오흥산 기업지원팀장이 지난달 31일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180만원의 후원성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조성일 팀장과 오흥산 팀장이 맡은 바 업무에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받은 포상금 전액으로 마련됐다.조성일 팀장은 1995년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이후 약 30년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정의 다양한 현안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군사시설보호구역 관리 및 완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의 주요 정책과제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오흥산 팀장은 공직생활 30여 년 동안 지방행정의 최일선에서 군정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지역발전과 주민행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연천군 ‘그린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추진, 관내 산업단지 유지관리 및 중소기업 지원, 군세 징수 목표 달성으로 지방재정 자립도 향상 기여 등 군정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조성일 팀장은 “공직자로서 받은 포상금을 개인의 기쁨에만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오흥산 팀장은 “공직 입문해 30여 년 동안 항상 군민들과 함께하며 성장할 수 있었고 이번 기회를 통해 그 고마움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돌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 곁에서 소통하며 봉사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말했다.연천군 관계자는 “조성일 팀장님과 오흥산 팀장님의 국무총리상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오랜 기간 묵묵히 일하며 군정 발전에 기여하시고 어려운 이웃과 군민을 생각하는 마음을 전해주어 훈훈한 연말연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나눔이 모여 우리 연천군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희망찬 병오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붉은 말의 힘찬 기운이 우리 모두에게 도약과 번영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 그리고 소망의 결실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아울러, ‘신뢰받고 존중하는 연천군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한 해 동안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으로 의정발전의 동반자가 되어주신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돌아보면 지난 2025년은 계엄령과 탄핵, 조기대선, 이상기후 등 으로 전국적으로 사회 정치적 변화와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힘든 여건 속에서도 우리 연천군의 발전을 위해 많은 중요한 결정을 내린 한 해였습니다. 특히 신서면 대광리에 경기도 의정연수원 유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경기도 그린 바이오사업 북부 육성지구 공식지정 등 우리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토대를 마련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연천군은 여전히 고령화 문제, 일자리 부족, 생활인프라개선, 그리고 교육 환경 개선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에 연천군의회는 더욱 군민의 생활현장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의정, 문제 해결 중심의 실천하는 의정을 최우선으로 삼겠습니다. 또한 기후 변화와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정책에도 더욱 책임 있게 임하겠습니다. 군민여러분! 2026년, 우리 연천군의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포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의정활동으로 군정이 올바를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견제와 협력의 역할을 더욱 성실히 수행하겠으며, ’신뢰받고 존중하는 연천군의회‘를 위해 다음사항을 실천하겠습니다.첫째, 지속 가능한 농촌 경제와 일자리 기반 확대입니다.연천의 생명인 농업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스마트 농업확대, 로컬푸드 순환경제 구축, 청년 농업인 지원을 강화하여 농업을 경쟁력 있는 지역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둘째, 평화·관광·생태 자원을 활용한 지역 미래산업 육성입니다.한탄강과 임진강,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우리 연천의 자연을 사계절 관광·문화 콘텐츠와 연계하여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만들겠습니다.연천을 세계적인 생태·평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셋째, 군민의 일상 안전과 삶의 질 향상입니다.군사도시의 특수성을 반영한 안전망 구축, 생활기반 SOC 확충, 취약계층·어르신·청년·장병 복지 향상을 위해 세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습니다.넷째, 군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의회입니다.예산과 행정에 대한 견제와 균형을 강화하되, 정쟁이 아닌 협력과 책임 의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가겠습니다.군민 참여 채널을 넓히고, 정책 검증과 평가를 강화하여 군정의 모든 과정에 군민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존경하고 사랑하는 연천 군민 여러분!연천군의회는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존재이며, 군민과 함께 의정을 만드는 동반자입니다.2026년에도 군민 여러분의 의견을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그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처럼 힘차고 담대하게 군민과 함께 더 큰 연천의 미래로 도약하겠습니다.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과 복이 가득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NH농협 연천군지부는 18일 연천군 보훈회관에서 연천 관내 6.25 참전유공자에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은 6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날 행사에서 연천군청 복지정책과장, 농협 연천군지부 임직원 및 연천군 관내 6.25 참전용사 등 20여명은 이웃사랑의 온기와 국가안보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농협중앙회 한창기 지부장은 “조국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셨던 참전용사가 계셨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영웅들이시며 젊은사람들이 닮아야 할 표상이다.”라며 “관내의 참전용사께서 소외 받지 않도록 농협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연천 6.25 참전용사회 사무국장 박성찬님은 “우리 역사의 비극이었던 6.25전쟁 내내 참전용사들은 나라를 위해 싸웠으며, 그 때문에 현재의 발전된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나라를 위해 고생한 수고를 농협중앙회에서 잊지 않고 따듯한 방한복을 선물로 주어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연천군의회 박양희 의원은 지난 18일 제298회 제2차 정례회 제8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발언에서 소비 위축과 이상 기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화훼농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연천군 화훼농가는 코로나19 이후 장기화된 소비 침체와 기후 변화로 인한 생산 불안정이 겹치면서 경영 여건이 크게 악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군과의 협의를 통해 공공부문 화훼 소비 확대 등 일부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나, 이는 일시적 대응에 그치고 있어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박 의원은 화훼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타 산업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소비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했다. 먼저 연천 쌀 등 대표 농산물과 화훼 상품 연계를 통해 지역 농산물 전반의 가치를 높이고, 화훼 소비를 지역 농산품 소비로 확장하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재인폭포 등 주요 관광지와 자연 경관을 중심으로 계절별·테마별 초화류 조경을 체계적으로 조성해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화훼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줄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수요 예측에 기반한 계획 생산 구조 확립 △전문 교육과 컨설팅 제공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한 화훼농가 자생력 강화를 제안했다.박 의원은 “화훼농가 지원은 단순히 개별 농가를 돕는 차원이 아닌 농업·관광·경관을 연계한 종합적인 지역 활성화 전략”이라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제298회 연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 전문은 연천군의회 누리집 회의록 검색▸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연천군의회 박운서 의원은 지난 18일 제298회 제2차 정례회 제8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계적 가치를 지닌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의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보존과 발전이 조화된 새로운 관리 모델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전곡 구석기 유적지가 구석기 축제 등 특정 시기를 제외하면 연중 대부분 유휴 공간으로 방치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국가유산청이 법적 규제를 이유로 활용에 보수적인 입장이지만, 현행법상 문화유산 보존에 해가 없는 범위 내에서는 현상 변경 허가가 가능함을 강조했다.이에 박 의원은 실질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첫째, 지하 문화층 훼손 우려가 없는 지상형 체험시설의 허용 기준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국가유산청에 정식 의견을 제출할 것. 둘째, 국가유산청·전문가·연천군이 참여하는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활용 기준을 마련할 것. 셋째, 축제 기간에 국한된 운영에서 벗어나 연중 상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이 가능한 체계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연천군의회 박영철 의원은 지난 18일 열린 제298회 연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8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한 실질적 보호 강화를 위해 어린이 상해보험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박 의원은 저출산 영향으로 어린이 인구는 감소하고 있으나, 어린이 안전사고는 여전히 일상 속에서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특히 낙상·추락, 교통사고 등 활동 특성과 밀접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가정 내 사고 비중 또한 적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어 연천군의 어린이 사고 관련 출동 건수가 최근 3년간 연평균 132건에 이른다는 점을 언급하며, 사고 발생 빈도에 비해 사고 이후를 대비한 보호 체계가 충분한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현행 군민안전보험의 취지와 그간의 집행부 노력을 인정하면서도, 사망이나 후유장해 등 중증 사고 중심의 보장 구조로 인해 어린이에게 빈번한 골절·화상·입원 치료 등 일상 상해에 대한 보장은 제한적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짚었다.최근 3년간 군민안전보험의 보험금 지급 실적 역시 이러한 한계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박 의원은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한 실질적 보호 강화를 위해 △어린이 사고 특성을 반영한 전용 상해보험 도입 △주민등록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별도 신청 없는 자동 가입 방식 검토 △유치원·학교 등 관계기관과 연계한 체계적인 안내·홍보를 통한 제도 활용도 제고 등 3가지 방향을 제시했다.박영철 의원은 “어린이 한 명의 안전은 한 가정의 안정으로 이어지고, 이는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다”며, “어린이 상해보험은 과도한 재정 부담 없이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도”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연천수레울아트홀이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한 ‘관객과 함께하는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 캠페인은 전국적인 혈액 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자 2023년부터 시작된 나눔 프로그램으로, 헌혈증 1매당 기획공연 티켓 2매를 증정하는 공연장만의 특색 있는 참여 방식이다.연천수레울아트홀은 문화 향유 기회 제공과 더불어 관객이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으며, 2025년에는 기획공연 ‘인생은 영화처럼’을 시작으로 총 10개 공연에서 90장의 헌혈증이 기부됐다.모인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돼 소아암 환우들의 수혈 비용 감면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연천군시설관리공단 송승원 이사장은 “우리 공연장만의 특별한 나눔 문화에 연천군민들이 꾸준히 함께해주신 덕분에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은 혜움방과후아카데미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3일간, 강원도 고성과 속초 일대에서 청소년 주도형·AI 활용 활동으로 자체 기획 여행 프로그램 ‘우리가 짠디!’고성·속초 여행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참여 청소년들은 ChatGPT를 활용해 여행 일정 초안을 구성하고, Napkin AI를 통해 일정을 도식화해 가독성을 높였다.또한 네이버와 구글 검색을 활용해 숙소와 체험 장소의 위치, 이동 동선, 안전성, 비용 적절성을 직접 비교·검토하며 최종 일정을 완성했다.일정 구성뿐만 아니라 숙소 선정과 예산 산출까지 청소년들이 논의하며 결정해 자기주도적 의사결정 역량을 키웠다.여행지는 연천과 같은 접경지역 특성을 지닌 강원도 고성과 해안 문화가 발달한 속초로 선정됐다.청소년들은 DMZ 박물관, 전통시장, 해안 지질 탐사, VR 체험, 미술관 및 중앙시장 탐방 등을 통해 연천 지역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탐구했다.이는 단순 관광이 아닌 지역 이해와 사고력 향상을 목표로 한 학습 중심 여행으로 운영됐다.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지도사들은 기획자가 아닌 조력자로서 청소년들의 계획이 현장에서 안전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이동 차량을 직접 운전하며 전 일정을 동행해 숙박형 프로그램에 대한 안전관리와 현장 지원을 담당했다.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은 “청소년이 AI를 도구로 활용해 스스로 기획하고 선택한 경험이 큰 성장의 계기가 됐다”며 “이번 활동은 청소년의 의견을 존중하고 실천으로 연결한, 청소년활동의 AI 디지털 전환 모범 사례”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연천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바람꽃이 사단법인 도와지와 함께 12월 17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인사 갤러리 라 메르 2층 4관에서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공동 전시회를 개최한다.전시회 「그림으로 만난 인연, 소통과 공감」은 예술을 통해 서로 만나고 연결된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사회와의 소통을 넓혀가며, 보다 자연스럽게 공감의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과정을 조명하고자 마련됐다.참여 작가들은 회화와 조형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일상 속의 경험, 감각, 감정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전시 포스터 디자인은 서로 다른 개성과 표현 방식이 공존하면서도 하나의 원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담아, 예술을 통해 만들어지는 관계의 연결과 확장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이번 전시는 작품 전시, 관람 안내, 오프닝 행사 순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창작 역량을 담은 회화·조형 작품 전시 △관람객과 함께 소통하며 작품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 교류 △장애예술 창작 활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등이 있다.오프닝 행사에서는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소통하며 작품에 담긴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