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연천군은 13일 금요일 청산면 초성리 233-3번지 일원에서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은 지역기관 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의 첫 삽을 함께 뜨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전한 공사를 기원했다.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은 청산면 주민들을 위한 문화 복지 행정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주민자치 활동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총사업비 108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626 규모로 조성된다.1층에는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 사무실, 공유 주방 등 주민 행정 편의시설, 2층에는 문화프로그램실과 다목적 강당, 3층에는 체육프로그램실과 탈의 샤워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주민 이용 편의를 위해 주차장 43면도 함께 조성된다.연천군은 이번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통해 주민 행정서비스 제공과 문화 여가 활동, 주민자치 활동을 아우르는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천군은 차질 없이 공사를 진행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청산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복합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금요저널] 연천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 '대전환과 기본소득'을 주제로 한 기본 사회 순회강연회를 개최했다.이번 강연회는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와 연천군이 주최로 정부의 핵심 국정 목표인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서 AI혁명, 기후위기 등 시대적 전환과 기본소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을 맡은 강남훈 부위원장은 한신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로 국내 기본소득 이론의 기틀을 닦은 선구적인 경제학자로 평가받는다.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장과 사단법인 기본사회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기본소득의 정책화에 앞장서 왔으며 현 정부의 주요 기본사회 정책을 설계한 핵심 인물이다.강남훈 부위원장은 이날 강연에서 "인공지능으로 인한 일자리 변화와 소득 양극화 시대에 기존 복지 체계는 한계가 있다"며 "공유부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국민에게 배당하는 기본소득은 경제 활성화와 사회 안전망 강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라고 설명했다.특히 AI 대전환 시대와 기후 위기 상황 속에서 공유부에 기반한 소득 분배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현실적인 정책 대안으로 기본소득을 설명했다.또한 재원 마련을 위해 햇빛 바람 연금 모델을 제시하면서 영광군, 나주군 등의 지방정부 사례를 언급했다.연천군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대전환의 시대 속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함께 살펴보고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기본소득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연천군의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기본사회 실현이라는 국정 방향에 맞추어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정책 환경 변화를 이해하고 지역에 필요한 방향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금요저널] 연천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TF팀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공모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류호국 부군수 주재로 산업복지국장, 기획감사담당관, 미래전략담당관, 행정담당관, 농업정책과장 등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 도입 취지를 공유하고 공모 준비 과정을 점검하며 부서간 협업을 통한 대응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은 이번 TF팀 회의를 계기로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제도 취지 및 공모 지침 공유 △연천군의 추진 실적과 강점 분석 △부서별 역할 분담이 논의됐다. 향후 추진 계획으로는 주민 공청회 및 설명회를 통한 군민 의견 수렴, 학계·전문가 자문단과의 협력 강화, 주민서명 추진방안 여부 등이 포함됐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시범사업 공모는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니라,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군민모두의 삶의 질을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며 “연천군의 자원과 강점을 최대한 살려 성공적으로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연천군은 지난 26일 군의회 대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생활인구 확대 방안을 위한 아이디어 똑똑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프로그램 사업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부군수, 미래전략담당관, 생활인구 확대 관련 담당팀장 등 16명이 참석해, 생활인구 확대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두고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회의에는 주거, 출산·보육, 의료·건강, 이주민 정착, 청년,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구감소 대응 지자체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청년 미래일자리 플랫폼 구축 등 부서에서 발굴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특히 빈집을 활용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정주로 이어지도록 다각도로 빈집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논의된 아이디어는 부서에서 검토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프로그램 사업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류호국 부군수는 “연천군은 DMZ 생태자원 등 생활인구를 끌어들일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경원선 개통, 연천국립현충원 착공 등 생활인구를 확대할 기반들이 마련되는 만큼, 정부 정책에 맞추어 사업들을 발굴해야 한다”며 “특히 청년들이 머물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연천군에 정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연천군은 지난 20일 지역 청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청년정책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2025년 연천군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연천지역 주요 명소를 탐방하는 지역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청년 참가자들은 △역사적 의미가 깊은 숭의전 △청년활동과 평화통일 교육의 거점인 한반도미래센터 △역사문화유산 호로고루를 차례로 방문하며 연천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험했다. 오후에는 연천군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은 △청년정책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식 △청년정책서포터즈의 청년선언문 낭독 △김덕현 연천군수 기념사를 비롯해 △김성원 국회의원 축사 △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윤종영 도의원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청년들의 열정과 포부를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기념식 후에는 김덕현 군수와 청년들이 직접 소통하는 토크쇼가 열려, 청년들이 연천에서 겪는 현실적 고민과 바람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군수와 함께 미래 청년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높이고 청년정책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연천군은 지난 19일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류호국 부군수 주재로 각 심의위원과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천군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정책실명제’란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정책에 참여하는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 등을 기록·관리하고 관련 자료 등을 공개하는 제도이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연천군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에 따라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의 기준이 되는 군정 주요사업 11건과 대규모 예산 사업 89건, 법령 등 개폐 3건, 연구·용역 2건 등 총 105건의 사업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최종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했으며 올해는 △전곡읍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 △신서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동서 지질공원 네트워크 조성사업 △태풍전망대 안보관광 인프라 구축사업 등이 선정됐다.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위원장 류호국 부군수는 “주요 정책의 수립과 추진과정, 결과까지 상세히 기록하고 관리함으로써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최종 선정된 105건의 사업내역서는 추후 군청 홈페이지 게시판에 공개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연천군이 미래의 성실납세자를 육성하기 위한 특별한 교실을 열었다. 바로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2025년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 이다. 이번 세무교실은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전곡초, 연천초, 연천왕산초 등 3개 초등학교에서 3~5학년 어린이 약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세무과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세금의 개념과 종류, 사용처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납부 방법과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자료와 동영상, 돌발퀴즈를 통해 학생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연천군의 대표 명소와 축제를 사례로 들어, 세금이 우리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어떻게 쓰이는지를 소개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세금이 우리 마을을 지키는 데 쓰이는 걸 알게 되어 뿌듯했다”, “퀴즈와 영상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연천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을 통해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이 세금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실납세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세무행정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연천군도서관은 인문학 특화 프로그램인 '다달이 인문학'의 9월 강연으로 KBS 아침마당 메인작가 남희령 작가를 초청해 지난 20일 토요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에서 성황리에 강연을 마쳤다고 밝혔다. ‘흔들리는 인생을 위한 내 인생의 진짜 주인되는 법’을 주제로 한 이번 강연은 삶의 균형과 자기 확립을 위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정례 운영되는 인문학 특화 강좌 '다달이 인문학'에서 남희령 작가는 KBS 아침마당 메인작가이자 인간극장, 생로병사의 비밀 등 휴먼 다큐멘터리 전문 작가로서 풍부한 방송 경험을 풀어냈다. 작가는 본인의 삶과 방송에서 만난 주인공들의 '결핍과 극복' 사례를 유쾌하게 공유하며 큰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남과 비교하지 않고 어제의 나보다 나은 내가 되는 것'이 흔들리는 인생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길임을 강조, 참여자들은 "강연이 매우 좋았다", "큰 울림을 얻었다" 등 피드백으로 깊은 감동을 표했다. 연천군도서관 관계자는 "남희령 작가님의 깊이 있는 통찰과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에 많은 군민이 공감하며 큰 울림을 받았고 뜨거운 피드백에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다달이 인문학'을 비롯한 다채로운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군민들의 지적 성장과 정서 함양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연천군은 오는 22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2차 지급은 고액자산가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군민 1인당 1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22일 오전 9시부터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1차와 마찬가지로 신용·체크카드, 연천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첫 주인 9월 22~26일은 1차처럼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 요일이 달라지는 요일제를 적용한다. 받은 소비 쿠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 연천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10개 읍면에 전담창구를 운영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연천군의회가 치유농업의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9월 18일 박영철 부의장이 발의한 ‘연천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 제정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함으로써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이끌기 위한 것이다. 최근 농촌은 단순한 농산물 생산지를 넘어 심리적·신체적 회복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연천군은 치유농업에 관한 법적 근거와 지원 체계가 미비해, 풍부한 자연·농업 자원에도 불구하고 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어려웠다. 이에 박 부의장은 “연천의 풍부한 농촌자원과 자연환경을 치유산업으로 연결해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복지 서비스로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군수가 ‘치유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정책개발·투자계획 및 홍보방안 △전문인력 양성 △연구·기술보급 △민관 협력체계 구축 △산업 간 연계와 정보교류 등 핵심 사항을 포함하도록 했다. 또한 치유농업자원 활용, 치유농업시설 및 서비스 활성화, 교육·체험·홍보사업, 연구개발 및 시범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 근거도 담았다. 아울러 전문가 자문과 교육강사 초빙,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실행 방안도 포함했다. 박 부의장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연천군의 치유농업이 농업인 소득 창출과 군민 건강증진을 동시에 실현하는 복합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이 조례는 치유농업의 제도적 토대를 마련해 농촌이 단순한 생산지를 넘어 사람을 살리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기본계획 수립과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연천만의 특색 있는 치유농업 모델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부의장은 또 “치유농업은 농촌과 도시를 연결하고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는 미래 산업”이라며 “이번 조례가 농업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경제와 복지를 동시에 살리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연천군의회는 2025년 9월 18일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영철 부의장이 발의한 ‘연천군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시각장애인의 문화·여가생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볼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천군에는 약 300여명의 시각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으나, 문화·관광 행사나 체육활동에서 현장해설 제공이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접근성과 참여권이 크게 제약받아 왔다. 특히 공공기관이 주최하는 행사에서도 시각장애인에게 제공되는 정보가 제한적이라는 점은 오래된 과제로 지적돼 왔다. 박영철 부의장은 “시각장애인이 단순히 관람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경험하고 공감하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며 조례 제정의 취지를 강조하며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조례는 시각장애인 정의와 현장해설의 범위를 명확히 규정했으며 군수가 시각장애인 현장해설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노력하도록 책무를 부여했다. 공공기관에 현장해설 관련 시설 설치 및 운영을 지원하고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근거도 마련했다. 또한, 사업비 지원과 관계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포함해 현장해설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실행 계획을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각장애인의 문화 접근권 신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각종 지원 체계 구축 내용을 담았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연천군 시각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지역사회 통합과 삶의 질 개선이 기대된다. 박영철 부의장은 “이 조례는 시각장애인이 현장에서 풍부한 정보를 얻어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지원과 관련 제도 보완을 통해 현장해설 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박영철 부의장은 “시각장애인에게 현장해설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군민의 모든 문화권을 보장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연천을 만들어 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조례 제정의 의미를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연천군은 군인가족의 날을 기념해 오는 26~27일 이틀간 전곡 구석기 유적에서 ‘2025 연천 군인가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인복지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군인가족의 날’을 맞아 마련됐다. 축제는 연천에 근무하는 군인과 그 가족, 군민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자 참여형 축제로 열릴 예정이다. 연천군은 이 축제를 시작으로 ‘국립현충원’ 이 들어서는 연천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호국보훈의 도시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축제 첫날인 26일 오후 5시 개막식에는 군악대 연주와 헬기 편대 비행이 펼쳐지고 SBS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에 F9, 브브걸, 홍경민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장에는 K2 전차, K9 자주포 등 최신 군 장비 전시와 함께 어린이 군복 체험, 서바이벌 체험, 밸런스바이크 대회, 에어바운스존 등 가족 단위 참여형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관내 상인회와 외식업체, 푸드트럭 등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군인가족을 위한 캠핑행사 ‘텐트 밖은 구석기’ 가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며 가족 명랑운동회, 셰프와 함께하는 요리교실, 개그맨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군인가족 페스티벌은 군 장병과 가족, 군민이 함께 어울리는 특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연천군의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