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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도시 용인’을 목표로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올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17억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 안전, 인프라 개선 등 분야별 지원을 확대한다.올해는 중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21억 9100만원, 학교 통합버스 운영 지원 33개교 19억 9000만원이 포함된다.또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과후 교실 운영비 26개교 2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초등학생 수상 안전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 교육에도 107개교 8억 4000만원을 편성했다.지역 내 초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총 20억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세부적으로는 과학실 3개교 3억 4500만원, 도서관 4개교 6억 3100만원, 체육관 4개교 4억 3500만원, 교실 운동장 정비 2개교 5억 8900만원이다.유치원 분야는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과 사립유치원 처우개선비 지원을 위해 7억 200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학교별 특색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총 4개 사업에 32억 6500만원을 배정했다.이 가운데 ‘꿈찾아드림 교육’에는 185개교 31억원, ‘내고장 용인 문화체험’에는 51개교 1억원, ‘용인형 진로연계 학생맞춤교육’에는 19개교 5000만원, ‘경기콘텐츠 창의학교’운영에는 1개교 15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이상일 시장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93개 초 중 고 학부모 학교장 간담회를 39차례나 진행했고 수시로 학교 현장을 방문해 교육 여건과 통학 안전 환경을 점검해 왔다”며 용인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교육 분야 투자는 최우선 과제 중 하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 원에 육박하는 투자를 진행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반도체와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 부문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미취학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구강 건강 교실’에 참여할 어린이집과 유치원 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구치가 처음 나는 시기의 아동들이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구강보건 교육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실습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이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6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관할 보건소 담당자 이메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각 구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영구치가 자리 잡는 시기에 형성된 양치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구강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보육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11일 시청 비전홀에서 지역 내 의료기관 5곳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협업회의’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퇴원환자를 지역 통합돌봄체계로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시 관련 부서를 비롯해 용인세브란스병원, 강남병원, 다보스병원, 용인서울병원, 메디필드 한강병원 등 지역 내 주요 의료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안내,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매뉴얼 공유, 업무추진 절차 논의 등 앞으로 지역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어떻게 추진할지 논의 됐다.회의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안내를 비롯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매뉴얼을 공유하고 업무 추진 절차를 논의하는 등 향후 지역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입원 치료 후 퇴원하는 환자 가운데 재입원 위험이 높고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다.의료기관이 대상자를 발굴·평가해 시에 의뢰하면, 시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재가생활에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이 사업을 통해 ‘든든 생활돌봄 지원’,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 ‘든든 동행서비스’, ‘주거환경 지원’, ‘따숨케어하우스’, ‘AI 안전서비스’등 시의 신규 돌봄사업과 함께 기존 5개 분야 48개 돌봄사업을 연계해 퇴원환자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상일 시장은 “제도가 처음 시행되는 만큼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통합돌봄 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퇴원환자가 병원을 나온 이후에도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 남사도서관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자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나도 미디어 크리에이터’과정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프로그램은 △초등 유튜브 크리에이터 방학캠프 △1주 완성, 도서관 스튜디오 체험교실 △2주 완성, 인공지능 활용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마케팅 △AI가 다해주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쿨 △스마트폰 마스터하기 등이다.‘1주 완성 도서관 스튜디오 체험교실’은 청소년과 성인이 스튜디오 기본 활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이뤄졌다.‘2주 완성 AI 활용 SNS 콘텐츠 마케팅’은 직장인이 주말을 활용해 AI 기반 SNS 홍보 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한다.초등학생 대상 ‘초등 유튜브 크리에이터’과정은 방학 기간인 8월에, 성인과 시니어를 대상 ‘AI가 다해주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쿨’은 3월과 9월에 두 차례 운영된다.이 과정에서는 유튜브 채널 디자인부터 기획·촬영·편집까지 영상 제작 전 과정을 대상별 수준에 맞춰 교육한다.용인미디어센터와 연계한 어르신을 대상 ‘스마트폰 마스터하기’에서는 해 분기별로 스마트폰 기본 기능과 생활 앱 활용법을 소개한다.특히 올해부터는 평일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주말 교육과정도 도입했다.프로그램 신청은 남사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신청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AI가 다해주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쿨’은 오는 20일 ‘1주 완성 도서관 스튜디오 체험교실’과 ‘스마트폰 마스터하기’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2주 완성 AI활용 SNS콘텐츠 마케팅’은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신청을 받는다.남사도서관 관계자는 “방학과 주말 등 시민이 참여하기 편한 시기에 운영되는 이번 교육으로 누구나 미디어 제작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글로벌 기후에너지시장협약 2026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준수’배지를 획득하며 2년 연속 GCoM 우수도시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11일 오후 경기도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린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 중 진행됐다.GCoM은 전 세계 144개국 1만 3500여 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국제 기후·에너지 분야 협의체로 지방정부의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노력을 평가하는 국제 기준이다.각 도시는 ‘CDP–ICLEI 트랙’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기후적응, 에너지 등 9개 항목에 대한 이행 실적을 보고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등급이 부여된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이행계획 수립, 기후취약성 분석, 기후적응 목표, 실행계획 등 모든 필수 항목을 충족해 최고 등급인 ‘준수’인증을 받았다.이는 지난해 ‘감축’과 ‘적응’부문의 배지를 획득한 데 이어 한 단계 상향된 성과다.시는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으로 2030년까지 40% 감축,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기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인 ‘용인시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러스’를 도입해 경전철 이용, 텀블러 사용 등 일상 속 친환경 실천에 참여한 시민에게 지역화폐 형태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또, 지난해 시청 구내식당에서 시범 운영한 ‘오늘부터 잔반제로’캠페인을 민간 급식소로 확대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에도 나선다.이상일 시장은 “2년 연속 GCoM 우수도시 선정은 그동안 용인시가 추진해 온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적응 정책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매우 뜻깊다”며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들의 실천과 함께 탄소중립 도시 용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AI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용인시정연구원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용인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능형 제조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지역 대학, 반도체 관련 학회, 소·부·장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포럼은 두 차례의 전문가 발제와 라운드 테이블 토론으로 진행된다.발제자로는 강상기 한양대학교 AI 솔루션 센터장과 강정훈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지능융합SW연구센터장이 나선다.2부 토론은 반도체 분야 석학인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한주 비스텔리젼스 대표, 김진우 HE A.I. LABS 대표, 그리고 용인특례시 류광열 제1부시장이 참여해 ‘지산학 협력을 통한 소부장 AI 전환 가속화’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시는 이번 포럼에서 나온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내 소·부·장 기업의 AI 기술 도입을 지원하고 반도체 클러스터 내 스마트 제조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상일 시장은 “단일도시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10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를 두고 지방 이전 논란이 일고 있는데, 어떠한 파도에도 흔들림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2개 분야별 상황반을 구성하고 총 206명의 공무원을 투입해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재난상황반을 24시간 운영하고 전통시장과 대형 판매시설,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등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보건의료반은 연휴 기간 감염병 상시 감시와 24시간 방역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용인시 누리집에 안내한다.시는 수송대책반을 중심으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해 귀성·귀향객 이동 편의를 높인다.특별교통대책은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영되며 시청 교통정책과와 용인시 첨단교통센터를 중심으로 터미널과 주요 도로의 교통 흐름을 상시 모니터링한다.또한, 도로 소통 상황과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돌발 교통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신호기·안전표지 등 교통안전시설물 파손 발생 시 즉각 보수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조 체계를 가동한다.수도대책반은 연휴 기간 긴급 누수 발생에 대비해 전문 누수복구업체 5곳을 지정해 상시 대기 체계를 운영하고 사고 발생 시 즉시 현장 복구가 가능하도록 했다.또한, 단수 발생이나 급수 취약 지역에 대비해 처인구·기흥구·수지구 권역별 비상급수차를 확보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했다.청소대책반은 생활폐기물 처리업체와 사전 협의를 통해 스티로폼·파지 등 재활용 폐기물 증가에 대비해 적환장 내 임시 적치 공간을 확보했다.시는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수거를 14일·16일·18일에 정상 실시하고 15일과 17일에는 수거를 실시하지 않는다.다만, 16일에는 주택가 재활용품 수거를 제외한다.연휴 기간 ‘대책 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생활폐기물 관련 민원 발생 시 신속히 현장 대응하고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과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광고물대책반은 불법 광고물 신고 접수와 주기적 순찰을 통해 연휴 기간 불법 광고물 정비를 강화하고 환경감시반은 연휴 전·중·후 단계별 특별 순찰을 실시해 하천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감시 활동을 강화한다.연료대책반은 LPG 충전소 등을 점검해 연휴 기간 안정적인 연료 공급이 이뤄지도록 관리하며 물가대책반은 18일까지 설 명절 성수품 16개 품목에 대해 가격과 품질을 점검한다.연휴 기간 접수되는 민원은 용인시 민원상담 콜센터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처리하며 상담 시간 외에는 민원상담 보이스봇으로 자동 연결된다.보이스봇에서는 간단한 안내뿐 아니라 필요 시 시청 당직실로도 연결해 안내할 예정이다.이상일 시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긴급 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를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어르신의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쇠예방관리사업’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쇠 전 단계 어르신을 대상으로 근력 중심의 신체활동과 영양 관리, 건강생활 실천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노화 진행을 늦추고 건강수명 연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은 사전 평가를 통해 혈액검사, 체력측정, 노쇠·영양 상태 평가, 인지·정서 검사 등을 실시해 개인별 신체 기능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게 된다.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지도와 올바른 영양 섭취 교육, 구강 관리, 인지·정서·문화 프로그램 등이 단계적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2월부터 11월까지 기수당 2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수별 30명씩 총 4기수로 진행된다.현재 1기 모집은 마감됐으며 2기 참여자는 4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보건소는 정규 프로그램 이후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 모니터링과 사후 평가를 실시해 신체 기능 변화와 생활습관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한방치료, 만성질환 예방 교육, 걷기 프로그램 참여 등 관련 보건사업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 참여 대상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기흥구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흥구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노쇠는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관리하면 충분히 예방하거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며 “이번 노쇠예방관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유지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설을 앞두고 노숙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11일부터 12일까지 지하철 역사 주변과 쉼터, 공원 화장실 등 노숙인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특별점검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죽전역사와 인근 쉼터, 신정공원 등 그동안 노숙인 관련 신고가 접수됐던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와 함께 역사 종사자와 시설물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노숙인 발견 시 신속한 신고 절차를 안내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구는 노숙인을 발견할 경우 연고자 여부를 우선 확인해 연고자가 있을 때에는 신병을 인계하고 연고자가 없는 경우에는 응급 잠자리 제공과 함께 노숙인 보호시설 입소를 안내하고 있다.또한, 노숙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필요시 의료·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안정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설과 같은 연휴 기간에는 주거취약계층이 더욱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만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위기에 놓인 노숙인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안정된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1대1 상담과 맞춤형 지원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10일 설을 맞아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용인중앙시장에서 원산지 표시제도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시 공무원과 농수산물 명예감시원들이 함께 참여해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제도 이행을 적극 독려했다.참여자들은 시장 내 상점을 직접 방문해 원산지표시 관련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의 필요성과 올바른 표시 방법, 위반 시 제재 사항 등을 설명하며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시 관계자는 “명절 성수기를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와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올바른 원산지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과 상인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 대표 농산물인 청경채를 사용한 라면이 죽전휴게소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죽전휴게소 내 식당에서는 지난달 15일부터 용인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용인청경채 라면’이 판매되고 있다.‘용인청경채 라면’에 쓰이는 청경채는 모현읍에서 재배된 용인지역 특산품이다.‘용인청경채 라면’에 쓰이는 청경채는 신선한 식감과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죽전휴게소 내 용인시 로컬푸드 행복장터를 통해 납품되고 있다.용인에서는 매년 전국 청경채 생산량의 70%가 넘는 약 1만 2000t의 청경채를 생산하고 있는 만큼 용인에서 자란 청경채는 품질과 생산 규모를 인정받고 있다.지난해 7월 한국도로공사가 주최한 ‘휴게소 음식 페스타’에서 대상을 탄 ‘용인성산한돈 뼈해장국’도 인기를 끌고 있다.‘용인성산한돈 뼈해장국’에는 용인시 대표 축산물인 ‘성산포크’돼지고기가 사용됐다.90일간 한약을 먹여 사육한 돼지를 사용해 잡내가 적고 깊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시 관계자는 “휴게소 식당 신메뉴 출시로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용인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로컬푸드 기반 상품과 신메뉴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말했다.한편 죽전휴게소에 위치한 용인시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오는 18일까지 설을 맞아 뽕잎차와 쌀과자 등 용인지역 농특산품으로 이뤄진 선물세트를 기획·판매한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 상현도서관은 오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엄마의 영어 그림책 프로젝트’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전문 과정을 거친 시민 독서 활동가를 지역 내 정보 취약계층 아동에게 파견하는 내용이다.참여자는 3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시민 교육가 양성 과정’을 통해 영어 낭독·발문 기법, 심리 특성화 도서 선정, 맞춤형 아동 정서 지원 설계 등을 배운다.교육을 마친 참가자는 활동가로서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LH행복꿈터 광교마을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10~15회에 걸쳐 영어 그림책과 아동 정서 지원 등 재능기부 활동을 하게 된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상현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진다.상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시민의 성장이 아이의 정서적 치유로 이어지는 건강한 독서 복지 생태계를 조성하는 ‘심리 특화 독서 복지 선순환 모델’을 정착시키고 도서관의 전문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고자 기획됐다”며 “시민 교육가의 손길이 아동의 정서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