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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수립하고 체납세 집중 정리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시는 3~4월 자진 납부기간을 운영해 체납자 스스로 납세할 수 있도록 체납고지서 발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3~6월에는 고액 상습체납자를 대상으로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제공 출국금지 등 행정제제를 추진하고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와 공매 부동산 압류 및 공매 저축은행 예 적금 압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세 징수에 나선다.시는 건설기계 사업장 수색, 사해행위 취소 소송, 이륜자동차 전수조사 등 다양한 징수기법을 활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체납자 방문실태조사와 체납상담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 유예, 분할 납부, 복지 부서 연계 등도 함께 진행한다.시 관계자는 “고액 상습체납자에게는 고강도 체납처분과 책임감 있는 징수활동을 추진하고 성실납세자는 존중 받는 공정한 조세 정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가정 내 심정지 사고 등에 대비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야간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평소 낮 시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등 입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에 마련됐다.가족 단위로 참여한 주민들이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으로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 식사 중 기도폐쇄, 욕실 미끄러짐 등 가정 내 응급상황 대처 방법 자동심장충격기의 아파트 내 비치 장소 안내와 사용법 등이다.보건소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안내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의 신청을 받아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연중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마련했으며 낮 시간 교육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야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용인도시공사 교통환경본부는 2026년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일 '3-UP 실천 선언식'을 개최하고 교통·환경·주차 분야 전반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이번 선언은 △Pick Up △Clean Up △Parking Up의 세 가지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교통환경본부가 담당하는 공공서비스 전반을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Pick Up은 교통약자와 임산부 등 이동지원을 더욱 편안하게 △Clean Up은 시민의 생활 쓰레기를 더욱 신속하게 △Parking Up은 시민의 자동차를 더욱 안전하게 신경철 사장은 "3-UP 실천 선언은 단지 구호를 외치는 것 아니라, 시민이 실제로 느끼는 불편을 하나씩 줄여 나가겠다는 약속"이라며 "작은 변화라도 시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경철 사장은 “3-UP 실천 선언은 단지 구호를 외치는 것 아니라, 시민이 실제로 느끼는 불편을 하나씩 줄여 나가겠다는 약속”이라며 “작은 변화라도 시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인도시공사 교통환경본부는 3개 처 6개 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선언을 계기로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설을 앞두고 지상작전사령부와 동원전력사령부, 용인소방서 제55보병사단을 차례로 방문해 군 장병과 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 시장은 해마다 설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군부대와 소방서를 찾아 군 장병,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이날 이 시장은 지상작전사령부를 찾아 주성운 사령관 등 군 관계자를 만나 "우리가 평소 안보의 중요성을 잊고 살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안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군이 나라를 잘 지켜주고 있기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 설 연휴에도 국방의 책임 때문에 푹 쉬지도 못할 장병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최근 용인에서 진행 중인 1000조 원 투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한 지방 이전 논란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이 시장은 "삼성전자 국가산단은 저의 아이디어로 처음 시작했는데 2022년 10월 4일 삼성 관계자들과 이동·남사읍 부지를 보러 간 것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며 "삼성이 빠르게 결단해서 일주일 만에 용인에 투자하기로 하고 그 뒤 2023년 3월 15일 전국 15개 국가산단 발표까지 이어진 것"이라고 했다.이 시장은 "2023년 3월 정부가 발표한 국가산단 후보지는 전국 15곳인데, 현재까지 정부로부터 국가산단 계획 승인을 받은 곳은 용인이 유일하다"라며 "한편으로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국가산단 계획 승인이 빠르게 이뤄지지 않았다면, 현재 분위기로 볼 때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계획은 백지화됐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이어 "그럴 경우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경안천변 수변구역 해제, 국도 45호선 8차로 확장,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신설, 이동 신도시 조성 등 용인의 발전과 직결되는 여러 일들이 무산되는 상황에 직면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이 시장은 "용인을 포함한 경기 남부에는 지난 40년간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생태계가 조성된 상태라 자본력이 약한 소·부·장 기업이 생산라인을 따라 다른 지역으로 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하나의 클러스터에 최소 4기 이상의 생산라인이 있어야 규모의 경제가 가능하고 글로벌 초격차를 유지할 수 있다"며 "전문가뿐 아니라 인공지능에 물어봐도 용인이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라는 답을 한다"고 덧붙였다.주성운 사령관은 "최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뉴스로 용인 시민들의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 대기업의 반도체 생산라인이 가동되고 수많은 반도체 기업이 오게 된다면 용인 르네상스 시대가 열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이 시장은 이어 동원전력사령부를 방문해 김관수 사령관과 군 관계자들을 만났다.이어 용인소방서를 찾아 길영관 서장과 소방대원들을 만났으며 마지막으로 제55보병사단을 방문, 예민철 사단장과 군 관계자들을 위문했다.이 자리에서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한 지방 이전 논란이 화두로 떠올랐다.이 시장은 "삼성전자 국가산단과 SK하이닉스 일반산단,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 모두 2023년 7월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을 받았다"며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는 관련 법에 따라서 전력과 용수, 가스 등을 정부가 공급하고 도로도 정부가 확충하게 돼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삼성전자 국가산단과 SK하이닉스 일반산단의 전력·용수 공급 계획은 지난해 정부에 의해 다 세워졌다"며 "단계별로 전력과 용수를 어떻게 공급할지 계획된 만큼 정부가 책임지고 계획을 이행해 더는 지역 간 갈등이나 소모적인 논쟁이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김관수 사령관은 "사령부 가족 중 많은 분이 용인에 거주하고 있어 시정 소식을 잘 접하고 있다"며 "용인이 발전하는 모습이 반갑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예민철 사단장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가 전국적인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바쁜 상황에서도 부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55사단과 용인시가 상생하는 관계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했다.이 시장은 "대한민국 안보를 든든히 지키는 군과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데 앞장서는 소방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용인 시민으로 생활하는 데 만족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3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6년 제1차 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협의회'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선 제6기 위원 위촉하고 올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인구가 계속 늘어나고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속속 입주하면서 공사가 많이 진행되고 있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려면 노사가 원만하게 협의·협력해서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어야 한다"며 "노동 현장의 안전과 현장에서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 노동자들의 복지와 거주 환경을 비롯한 환경 개선도 중요하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등 용인에서 벌어지는 사업들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분들께서 역할을 맡아주시길 바란다"며 "시도 적극적으로 도와야 할 일이 있다면 지원하며 노사민정 협의회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했다.또 핵심 현안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조성'과 관련 시청 컨벤션홀로 이동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이전 반대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또 국제 반도체 산업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을 고려해 '황금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정부와 관계기관이 신속하게 전력과 용수 공급계획을 시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날 위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이 사업은 2023년 3월 정부의 '국가첨단산업 육성전략'에 따라 본격 추진된 이후, 국토교통부,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LH 등 관계기관의 협력 아래 기본 및 입주 협약 체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 국가산업단지 승인 등 단계별 절차를 충실히 밟아 왔다"고 강조했다.이어 "최근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산업단지 이전 논의는 지역사회의 신뢰를 저버리고 국가 산업정책의 일관성을 흔드는 잘못된 행위"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 논의 즉각 중단 △유관 사업 주체 간 협력체계 강화 △국가산업정책의 일관성 확보 △산단 조성과 함께 교통·주거·교육 인프라의 조화로운 확충 등을 촉구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이상일 시장, “취임 이후 안전 강조.재난 없는 ‘안전 도시 용인’조성 노력” -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재난 대응 분야에서 전국적인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시는 A등급을 달성함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행안부는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 요인 분석, 재난 관리, 시설 관리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연재해 안전도를 5개 등급으로 분류한다.시는 위험 징후 인지체계 구축, 풍수해 대응 훈련, 재난 예·경보 시스템 정비 등 재난 관리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한 자연재해 예방사업 추진, 재해취약시설 관리 등 시설 관리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으며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이상일 시장은 “취임 이후 강조했던 것 중 하나가 ‘안전’인 만큼 안전과 관련해서는 타협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안전문화살롱 개최, 전국 지자체 최초의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등을 만들었다”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예방보다 좋은 대책은 없는 만큼 앞으로도 자연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난해 12월 노후경유자동차 소유주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을 적극 홍보한 결과 올해 연납 환경개선부담금이 크게 늘어났다고 4일 밝혔다.구가 올해 접수한 연납 환경개선부담금은 총 962건 9979만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343건 1120만원이었던 것에 비해 비약적으로 상승한 수치다.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다.올해 1월 연납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30일까지 고지분에 해당한다.환경개선부담금은 2012년 7월 이전 출고한 노후 경유차량에 부과하는 부담금이다.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두차례 납부하는 부담금이며 1년 총액을 1월에 모두 납부하면 납부 총액에 10%를 감면하는 제도다.기존에는 3월과 9월에 발송하는 고지서에 연납 홍보문구가 있다.고지서 뒷편을 잘 보지 않는다고 판단한 처인구는 별도로 지난해 12월에 노후경유자동차 소유주들에게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을 안내하고 신청서를 발송해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을 독려했다.처인구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연납 후 폐차 또는 명의이전으로 변동이 생기면 사용일 계산 후 차액분에 대해서는 환급처리가 이루어 진다”며 “10% 감면 혜택을 알지 못하거나 납부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 안내한 결과 지난해보다 많은 납부 대상자들이 환경개선금 연납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처인구청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본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비 55% 이상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해 재산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민간 보험사를 통해 운용하는 정책보험이다.보상 재해는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지진해일 등이다.대상은 주택을 비롯해 비닐하우스를 포함한 온실, 공장을 소유한 시민이나 점포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보험 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의 55% 이상을 국가가 지원하기 때문에 가입자는 45% 이하의 비용만 내면 된다.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예산을 1억 2000만원으로 증액했다.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시민은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나 7개 민간보험사에 신청하면 된다.이상일 시장은 “예기치 못한 기상이변으로 자연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재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지진 재해보험을 가입하도록 권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풍수해·지진 재해보험을 비롯한 재난복구 시스템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수시 가입이 가능하며 보장 기간은 1년이다.자세한 사항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역 대표 치유농장인 ‘용인곤충테마파크’와 ‘팜앤트리’가 용인 최초로 농촌진흥청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두 농장은 시설·장비, 인력, 운영기준 등 3개 분야의 38개 세부 항목을 기준으로 서류·현장 평가를 거쳤다.특히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컨설팅’지원을 받아 우수한 점수로 인증을 통과했다.인증을 취득한 백암면 용인곤충테마파크와 원삼면 팜앤트리는 각 농장의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용인의 치유농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과 품질 향상 노력을 이어가 시민 건강과 지역 농업 발전을 함께 이루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국비 약 1억 9천여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우수한 기초예술 공연이 지역 간 균형 있게 유통될 수 있도록 공공 공연장과 민간 공연예술단체의 작품을 매칭·지원하는 사업이다.재단은 이번 선정을 통해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 △뮤지컬 '썸데이', △연극 '꽃의 비밀'등 완성도 높은 공연 콘텐츠를 유치하며 국비 약 1억 2천여만원을 확보했다.또한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문예회관의 제작 역량과 자생력 강화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가 선정되어 국비 7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9월부터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과 용인시평생학습관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용인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관내 중·소극장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용인문화재단은 이번 국비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공연 콘텐츠 유치와 제작에 따른 재정 부담을 완하하고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재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외부 지원금 유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단체 및 공연장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교육지원청은 2월 3일 교육장실에서 전국자동차운전학원 경기남부협회 임원들과 차담회를 갖고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장학사업은 용인교육지원청 사회진출 역량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한 전국자동차운전학원 경기남부협회가 최초로 용인 관내 고등학생 대상 공익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해 타 지역에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학금은 용인 관내 33개 모든 고등학교에서 사회진출 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1명씩 추천 받아 660만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고3 학생들의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용인 지역 9개 운전학원의 선도적인 장학 사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교육공동체의 사회 환원 활동을 높이 평가하고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용인교육지원청 조영민 교육장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막 사회에 진출하는 용인 관내 고3 학생들에게 장학사업을 통한 경제적 지원을 해 주신 전국자동차운전학원 경기남부협회의 공익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용인교육지원청은 지속적으로 고3 학생들의 사회진출 역량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의회 내 스포츠 활성화 연구모임인 'Sports City 8'소속 의원들이 용인FC의 K리그2 첫 시즌을 앞두고 시즌권 구매에 동참하며 시민 참여를 독려했다.Sports City 8은 시의회 내에서 스포츠 활성화와 인프라 확충 방안을 연구·제안해 온 모임으로 용인 프로축구단 창단 추진 과정에서도 필요성 검토와 공감대 확산 등 다양한 방식으로 뒷받침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시즌권 구매 역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구단'이라는 창단 취지를 현장에서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았다.이날 시즌권 구매에는 Sports City 8 대표인 임현수 의원을 비롯해 김길수, 이창식, 안치용, 박인철, 신나연 의원이 함께했다.임현수 의원은 "용인FC는 특정 기관이나 행정의 구단이 아니라 110만 용인특례시민 모두가 함께 키워가야 할 우리 도시의 자산"이라며 "시의회가 먼저 시즌권 구매에 나선 것은 시민 여러분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호흡하며 용인을 하나로 묶는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고 말했다.이어 "프로축구단의 존재는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Sports City 8은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충과 스포츠 참여 문화 확대를 통해 '스포츠 도시 용인'의 기반을 다지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배우자와 함께 시즌권을 구매하며 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한 데 이어 시의회까지 힘을 보태면서 시민이 함께 만드는 구단으로서의 상징성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한편 용인FC는 오는 3월 1일 천안시티FC와의 홈 개막전을 통해 K리그2 첫 시즌을 시작한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