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도시 용인’을 목표로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올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17억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 안전, 인프라 개선 등 분야별 지원을 확대한다.올해는 중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21억 9100만원, 학교 통합버스 운영 지원 33개교 19억 9000만원이 포함된다.또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과후 교실 운영비 26개교 2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초등학생 수상 안전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 교육에도 107개교 8억 4000만원을 편성했다.지역 내 초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총 20억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세부적으로는 과학실 3개교 3억 4500만원, 도서관 4개교 6억 3100만원, 체육관 4개교 4억 3500만원, 교실 운동장 정비 2개교 5억 8900만원이다.유치원 분야는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과 사립유치원 처우개선비 지원을 위해 7억 200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학교별 특색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총 4개 사업에 32억 6500만원을 배정했다.이 가운데 ‘꿈찾아드림 교육’에는 185개교 31억원, ‘내고장 용인 문화체험’에는 51개교 1억원, ‘용인형 진로연계 학생맞춤교육’에는 19개교 5000만원, ‘경기콘텐츠 창의학교’운영에는 1개교 15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이상일 시장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93개 초 중 고 학부모 학교장 간담회를 39차례나 진행했고 수시로 학교 현장을 방문해 교육 여건과 통학 안전 환경을 점검해 왔다”며 용인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교육 분야 투자는 최우선 과제 중 하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 원에 육박하는 투자를 진행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반도체와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 부문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미취학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구강 건강 교실’에 참여할 어린이집과 유치원 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구치가 처음 나는 시기의 아동들이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구강보건 교육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실습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이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6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관할 보건소 담당자 이메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각 구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영구치가 자리 잡는 시기에 형성된 양치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구강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보육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용인 처인구 중앙동이 과거 원도심이었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중앙시장 일대 6만평 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지난해부터 진행하고있다”며 “2027년에 중앙동 도시재생 사업이 완료되면 중앙시장 공영주차장 주차면수가 95면에서 197면으로 확대돼 주차장 부족 문제에 대한 숨통이 어느정도 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열고 중앙시장·중앙동 일대의 주차 문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지난 2년 용인특례시의 변화와 발전상, 향후 미래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중앙동 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진지하게 논의했다. 이 시장은 “지난 2년 동안 용인특례시는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ㆍ반도체 특화신도시 유치 등의 큰 성과를 냈으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플랫폼시티 개발이익의 용인 재투자 확정, 옛 경찰대 부지 개발문제 해법 도출 등 여러 난제들도 해결했다"며 “특히 대한민국의 반도체 중심 지역이 될 처인구는 앞으로 크게 발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이동ㆍ남사읍 220만평)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이동ㆍ남사읍 1950만평) ▲용인반도체 클러스터(원삼면 126만평) ▲이동읍 반도체 특화 신도시(69만평) ▲기흥구 플랫폼시티(83만평) ▲언남지구 옛 경찰대 부지(27만평) 등에 가용 용지가 생겨나고, 수많은 기업 입주와 인구 유입 등으로 인구 150만을 내다보는 광역시를 염두에 둔 도시구상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중앙동의 주요 사업과 도시계획에 대해서도 설명을 이어갔다. 이 시장은 “시장직에 취임한 첫 해인 2022년 하반기에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중앙동과 중앙시장 일대를 바꾸는 사업을 선정하도록 해서 지난해부터 도시재생사업을 시작했다"며 "2027년 6월까지 중앙시장 일대(약 6만평 규모)에 총 652억원(국도비 186억원)을 투자해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해서 이 일대를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중앙시장 공영주차장 확대, 청년들을 위한 스마트워크, 문화공간, 볼거리, 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들로 지역을 새롭게 탈바꿈하고 원도심의 명성을 되찾으려 하는데, 규모가 큰 대형 프로젝트인만큼 전문가·공직자·주민들의 지혜를 계속 모아가며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조성 사업에 대해서도 구상을 밝혔다. 이 시장은 “중앙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시장 공모’에 선정돼 2년간 국비 4억2천만원을 확보했고, 여기에 같은 규모의 시비를 보태서 상설 야시장 운영 등 지역특화 콘텐츠를 육성하고, 역사·문화·관광자원과도 결합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 6월 궂은 날씨에도 ‘별빛마당 야시장 축제’에 15만명이 넘는 이들이 중앙시장을 찾아 먹거리·살거리 등이 풍성하다는 사실을 인정할 정도로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용인중앙시장이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주민 생활환경 조성과 안전을 위한 사업들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총 27억원이 투입된 용인중앙공원 환경개선사업은 자작나무길·바닥분수·인공폭포·주차장 정비 등을 통해 시민 힐링공원으로 올해 말 완료 예정이며, 총 158억원을 투입 해 진행 중인 용인 공영버스터미널 재건축도 올해 안으로 마무리 할 계획이다”고 알렸다. 이 시장은 “용인초 정문 승하차베이 설치, 노후 방음벽 교체, 태성중·고 보도블럭 재정비, 노후옹벽 보수, 역북초 체육관·급식실 건립 등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우선으로 놓고 일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공모사업, 교육부, 도 교육청 재원 등을 적극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챙겨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주민 건의사항 시간에 주민들은 주차공간 확충에 대해 가장 많은 고충을 토로했다. 김윤기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중앙시장 바로 인접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의 주차공간이 크지 않은데 주변에 주차타워를 설립하면 좋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중앙동 주민들의 불편을 충분히 이해하고 중앙시장 등 중앙동의 주차공간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공간과 예산확보 등의 문제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최우선 과제를 주차공간 확보에 두어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되는 2027년에는 중앙시장 공영주차장 주차면수를 현재 95면에서 197면까지 확대 할 계획이니 기다려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민대표로 참석한 김민영씨는 “용인시에서 매달 발간하는 '용인소식' 애독자인데, 더 많은 시민들이 구독했으면 좋겠다”며 “주민들이 구독할 수 있도록 길거리 현수막 안내 등을 통해 홍보를 많이 하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이 시장은 “취임 후 '용인소식'의 콘텐츠, 레이아웃, 글, 편집 등을 민선7기 때와는 완전히 다르게 해서 용인의 역사·인물·전통·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소식들을 싣는 등 스토리가 있는 품격의 매거진으로 만들고 있다”며 “지난 2년 간 '용인소식' 구독자수가 몇만명 증가했고, 매달 1천여명 이상의 구독신청이 이어지고 있지만 현수막을 걸어서 구독하라고 하는 것은 강요의 느낌도 줄 수 있어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도록 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지난 2년 간 용인의 발전과 변화를 실감하고 있다”며 “열심히 일 해주는 이상일 시장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해 나갈지 기대된다”고 입을 모았다. 이 시장은 “반도체 대형 프로젝트 추진,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 대형 난제 해결 등 큰 일도 하고 있지만 시민의 일상생활에 보탬이 되는 생활밀착형 정책들도 열심히 발굴해서 시행하고 있다”며 “학교앞 통학로 개선, 스마트 신호등 설치, 인도 제설, 독거어르신 잔고장 서비스 제공 등 주민 생활에 도움을 주는 정책에 시민들이 좋은 평가를 많이 해주셔서 일하는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2년간 쉼 없이 달려왔더니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정신적 피로감도 크지만 저를 선출해 주신 시민들께 일과 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진심을 담아 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IBK기업은행의 용인테크노밸리지점 개점을 축하하며 적극적인 기업 지원을 당부했다. IBK기업은행은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382㎡ 규모로 용인테크노밸리지점을 개설하고 지난 23일부터 영업에 들어갔다. 이날 개점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유일광 IBK기업은행 부행장, 고준식 용인테크노밸리지점장, 이상식 국회의원,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기업인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IBK기업은행이 용인시 기업을 위해 용인테크노밸리점을 개설해 줘 진심으로 고맙고 지점 개설을 축하한다“며 ”지점 개설이 용인테크노밸리에 입주한 116곳 기업에도 정말 반가운 소식인 만큼 이들 기업에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 제2용인테크노밸리를 비롯해 226만평 규모의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69만평 규모의 반도체 신도시까지 들어서게 되면 이 일대가 놀랄 정도로 발전하게 되는데 IBK기업은행 용인테크노밸리지점도 더욱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에 84만㎡ 규모로 지난 2020년 조성됐다. 현재 116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시는 지난 5월 IBK기업은행과 관내 중소기업에 최대 2억원의 운영자금 대출을 돕는 ‘중소기업 동행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3년 동안 총 450억원규모의 대출자금을 조성해 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억원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돕고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보증료를 최대 1.2%까지 지원한다. 시는 대출 받은 중소기업에 대출이자의 2%를 지원한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시산업진흥원이 반도체 설계 전문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시스템반도체 제어설계 전문 엔지니어 양성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본 교육은 용인시 전략산업 육성과 시스템반도체·AI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됐으며 △SoC 설계기반 Firmware 설계 전문 엔지니어 양성 과정 △시스템반도체 제어설계 전문 엔지니어 양성 과정 등 총 2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에 모집하는 시스템반도체 제어설계 과정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이 투입되어 반도체 공정 및 장비 교육, C언어부터 Windows 프로그래밍, MFC 프로젝트 실습까지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교육 제공과 함께 교육생들의 취업연계까지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반도체 관련 전공을 이수한 미취업 경기도민으로 수료기준 충족 시 최대 40만원의 교육수당이 지급 된다. 배명곤 진흥원장은 “용인시가 반도체 중심도시로써 반도체 고교 신설 등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만큼 진흥원에서도 시정방침을 최우선으로 해 지역 내 전문인력 수요와 공급이 원활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서부소방서는 24년 상반기 기흥·수지구 화재 발생 통계 분석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화재 출동 건수는 110건으로 작년 상반기 90건과 비교해 20건 증가했고 인명피해 12명으로 전년대비 10명 증가했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 51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전기적 요인 32건, 화학적 요인 10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부주의 요인으로는 담뱃불 화재, 음식물 탄화 등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화재 장소별로는 주거시설 44건 비주거 36건, 차량 20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주거시설 세부 종류로는 아파트, 다가구주택 등으로 분석됐다. 소방서에서는 주거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장재구 용인서부소방서장은 “상반기 화재 발생 현황을 대상별, 원인별로 분석해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며 “화재로부터 안전한 용인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25일 오후 영상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미래형 복합 배후도시 조성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1월 15일 발표한 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읍 일원 228만㎡에 1만 6000가구 규모의 첨단하이테크 신도시를 신속히 조성하기 위한 협약이다. 용인 이동읍 신도시 후보지는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한 곳으로 국가산단이 조성되면 그곳 등에 상주할 근로자들이 사는 배후도시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1·2차 용인테크노밸리 등 다수의 첨단 산단에서 일할 근로자들의 정주 공간 역할도 할 것으로 보인다. 협약식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김창수 용인특례시 미래도시기획국장, 박동선 LH 국토도시본부장, 강오순 LH 경기남부지역 본부장,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와 LH는 ‘용인 이동 공공주택지구’를 주거, 문화, 생활 인프라 등을 갖춘 미래형 복합 배후도시로 조성하는데 상호협력한다. 특히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배후도시라는 지구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주거·문화 ·여가 기능을 갖추고 첨단 스마트시티 기술을 적용한 하이테크 시티로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시와 LH는 국가산단 조성과 연계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관련 계획 수립, 보상, 공사 등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11월 이동읍 신도시 조성계획을 확정지을 때 LH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국가산단 배후도시 역할을 할 신도시를 첨단 하이테크 도시로 만들고 '선교통 후입주' 방침을 정하면서 조성 시기도 2~3년 앞당기기로 한 만큼 시가 LH와 긴밀하게 협력해서 계획에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특화 신도시가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도시 조성의 새로운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이한준 사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의 배후도시인 이동읍 신도시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 기회를 통해 용인시와 LH가 이와 잇몸처럼 서로 상생하고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LH도 최선을 다해서 용인특례시 시정에 부합하고 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5일 "용인 처인구 모현읍과 경기도 의왕·광주시를 잇는 민자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도로가 완성되면 모현읍은 동쪽으로 광주시에서 ‘제2영동고속도로’를 타서 강원도 원주~강원, 서쪽으로는 의왕시에서 ‘제2경인고속도로’와 접속해서 안양~인천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되어 교통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모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2시간 가량 진행된 소통간담회에서 지난 2년 동안 용인특례시의 변화와 발전상, 미래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모현읍 현안 등에 대한 질문에 답변했다. 이상일 시장은 “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지난 2년 동안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반도체 특화신도시 유치 등의 큰 성과를 냈으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플랫폼시티 개발이익의 용인 재투자 확정, 옛 경찰대 부지 개발문제 해법 도출 등 여러 난제들도 해결했다"며 "특히 처인구는 반도체산업의 대한민국 중심지로 도약하는 확고한 기반을 다졌고 앞으로 크게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의왕~모현~광주 고속도로 건설과 관련해 "지난해 3월 국토교통부 민자 적격성 조사를 마쳤고 현재는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진행 중"이라며 "고속도로의 총길이는 32㎞이며 모현읍 능원리를 지나는 국도 43호선 인근에 ‘모현IC’ 설치와 함께 ‘세종~포천고속도로’와의 연계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세종~포천고속도로 구간 중 안성~용인~구리를 잇는 72.2㎞구간이 올해 12월 개통될 예정이고 모현에 북용인IC도 설치된다"면서 "내년 12월에는 원삼면에 이 고속도로의 ‘남용인IC’가 개통될 예정이며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양지면 송문리에 ‘동용인IC’ 신설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세종~포천 고속도로가 올해 개통되면 모현읍에서는 경기도 광주시와 성남시의 상습 정체 구간을 거치지 않고 서울과 의정부, 포천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므로 교통 편의성이 크게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모현읍에는 32곳의 도시계획도로가 계획돼 추진 중으로 시는 도로개설에 단계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교통환경 개선사업에 지속 노력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한 대책도 설명했다. 과거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발생했던 모현읍 일산리 일원의 재해위험 정비사업을 위해 시가 올해 이 지역을 행정안전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신규 대상지로 지정되도록 해서 국·도비 307억원을 확보했다고 이 시장은 밝혔다. 그러면서 "이 돈에 시비를 보태서 모두 40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수펌프장과 우수관, 배수로 배수문 신설과 하천정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고 공사는 2027년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는 경안천 산책로 조성과 왕산리에 있는 편백숲을 정비해 맨발길을 조성 중이며 임도인 메타세쿼이아길을 맨발길과 연결하는 공사를 올해 11월까지 진행한다"고 소개했다. 시와 한강유역환경청이 공동으로 진행 중인 모현읍 갈담리 ‘갈담생태숲 조성 사업’의 경우 올해 9월 완공돼 시로 관리 주체가 이관될 예정이라고 이 시장은 밝혔다. ‘갈담생태숲’은 생태계를 보전하고 주민에게는 공원기능을 갖춘 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 이 시장은 "모현읍의 용인삼계고가 최근 교육부로부터 '자율형공립고 2.0' 학교에 백암면 백암고와 함께 선정돼 특목고·자율형사립고 수준의 교육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이 두 학교에는 앞으로 5년 간 모두 10억원의 정부지원이 각각 이뤄지게 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동림교의 하부 공터 부지를 활용해 풋살장과 게이트볼장, 피클볼장, 어린이 놀이터, 화장실 등의 체육 시설을 올해 6월 완공해 8월부터 개방한다"는 사실도 알렸다. 질의응답에서 처인구 모현읍에 있는 코코도르의 정연재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정연재 대표는 “세계 각국에 디퓨져를 수출하는 우리 기업은 15년 전부터 모현읍에 입주해 많은 성장을 이뤘지만, 주변의 기업들은 오폐수 처리시설에 대한 문제로 이전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공공하수관로 연결을 시가 지원한다면 모현읍에 입주한 기업들의 성장을 돕고 외부 유출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상일 시장은 “실무진으로부터 공공하수관로 설치에 대한 시급성을 감안해 올해 추가경정 예산 시기에 맞춰 사업비를 신청할 예정이라는 보고를 받았다”며 “공공하수처리시설과 도로망 확충 등 기업의 활동을 도울 수 있는 지원하는 정책을 앞으로도 잘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주민들은 "지난 2년 간 용인의 발즨과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이상일 시장이 일을 열심히 잘해 왔다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 시장은 “반도체 산업 발전, 교통망 확충 뿐 아니라 시민의 안전을 위한 일 복지서비스 향상 등의 일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오늘 주신 의견들을 검토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은 가능한한 속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장직을 수행하는 일이 매우 힘들고 정신적 피로감도 크지만 저를 선출해 주신 시민들께 일과 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성심성의껏 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마음가짐으로 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 미이수자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익직불금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온라인 교육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과 몸이 불편한 농업인을 위해 25일 풍덕천1동을 시작으로 8월 7일까지 관내 6곳 행정복지센터로 찾아가 현장 교육을 한다. 구는 이날 두 차례에 걸쳐 풍덕천1동과 상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육 대상자 44명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달라진 농업경영체 등록제도, 공익직불금 관련 농업인 준수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농업법인 가운데 지급 대상 농지 1000㎡이상 농업에 종사하고 농외소득 3700만원 미만인 농업인이 신청 대상이다. 공익직불금은 0.5ha 이하 농업인에게 130만원을 지급하는 소농직불금과 농지종류에 따라 ha당 100~250만원을 지급하는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구 관계자는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은 9월 말까지 반드시 이수해야 하기에 불이익을 받는 농업인이 없도록 찾아가는 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25일 용인경전철 김량장역과 용인중앙시장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전도사고 예방 홍보 행사를 펼쳤다. 올바른 에스컬레이터 이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 행사에서 시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잡기 △에스컬레이터 탑승 중 걷거나 뛰지 않기 △노란선 안에 탑승하기 △무거운 짐을 들고 있을 경우 엘리베이터 이용하기 등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에스컬레이터 전도사고 예방 행사를 통해 안전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비해 승객들이 안전하게 용인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박물관 광장에서 ‘2024 상갈동 첨벙첨벙 축제’가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이 축제는 ‘2024년 경기도 작은축제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기흥구 상갈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한다. 축제장에선 물놀이는 물론이고 마술쇼·버블쇼 등도 즐길 수 있다. 또 페이스페이팅·비즈팔찌 만들기·부채그리기 등의 체험도 가능하며 떡볶이·치킨·음료 등 먹거리부스도 마련된다. 물놀이장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가 함께 가야한다. 축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까지 운영하며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정비시간을 갖는다. 주최측은 그늘막 텐트, 탈의실, 매점 등을 설치해 참가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현장에 안전요원들을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할 예정이다. 임희택 위원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기는 신나는 물놀이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준비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대한노인회와 ㈜머니투데이가 주관하는 ‘2024년 더 라이프 스타일 박람회’에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더 라이프 스타일 박람회’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린다. 박람회에는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메디컬, 케어시설, 금융, 문화, 여행, 스포츠 등에 관련된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한다. 시는 박람회장에서 △스마트 케어 노인돌봄서비스 ‘용인 실버케어 순이’ △고령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홀몸노인가구 잔고장 출장수리‘ △노인복지관 내 IT를 활용한 인지 및 신체활동할 수 있는 AR스포츠체험 공간 조성 △용인 관광명소 등 용인시 노인 정책과 지역명소들을 홍보한다. 또, 용인특례시는 대한노인회 용인시 지회 및 경로당 9개소에 스마트 경로당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선 시의 우수정책들을 홍보하고 도농복합도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명소를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지난 5월 세계보건기구의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인증을 신청 2주만에 통과하며 노인정책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았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