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도시 용인’을 목표로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올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17억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 안전, 인프라 개선 등 분야별 지원을 확대한다.올해는 중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21억 9100만원, 학교 통합버스 운영 지원 33개교 19억 9000만원이 포함된다.또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과후 교실 운영비 26개교 2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초등학생 수상 안전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 교육에도 107개교 8억 4000만원을 편성했다.지역 내 초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총 20억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세부적으로는 과학실 3개교 3억 4500만원, 도서관 4개교 6억 3100만원, 체육관 4개교 4억 3500만원, 교실 운동장 정비 2개교 5억 8900만원이다.유치원 분야는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과 사립유치원 처우개선비 지원을 위해 7억 200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학교별 특색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총 4개 사업에 32억 6500만원을 배정했다.이 가운데 ‘꿈찾아드림 교육’에는 185개교 31억원, ‘내고장 용인 문화체험’에는 51개교 1억원, ‘용인형 진로연계 학생맞춤교육’에는 19개교 5000만원, ‘경기콘텐츠 창의학교’운영에는 1개교 15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이상일 시장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93개 초 중 고 학부모 학교장 간담회를 39차례나 진행했고 수시로 학교 현장을 방문해 교육 여건과 통학 안전 환경을 점검해 왔다”며 용인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교육 분야 투자는 최우선 과제 중 하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 원에 육박하는 투자를 진행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반도체와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 부문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미취학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구강 건강 교실’에 참여할 어린이집과 유치원 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구치가 처음 나는 시기의 아동들이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구강보건 교육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실습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이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6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관할 보건소 담당자 이메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각 구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영구치가 자리 잡는 시기에 형성된 양치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구강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보육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관인 날인 절차와 이력관리를 모두 전자화해 8월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수기로 관리하던 관인 날인을 전자화하고 기록으로 남도록 해 오남용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등 관인을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다. 이제까지는 관인을 찍으려면 직원들이 직접 담당 부서를 방문해 관인을 날인하고 수기대장에 관인 날인 목적과 일시를 기재했다. 새 시스템은 부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관인을 찍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관인 사용 내역을 컴퓨터로 자동 관리하기 때문에 오남용을 막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직원들의 이동시간이나 노력도 줄일 수 있어 업무 효율까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는 본청에서 새 시스템을 운영한 후, 이를 각 구청과 읍·면·동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또 직원들의 생산성 향상과 빠른 민원 처리를 위한 시 행정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관인 날인 관리를 전자화해 시정 전 부문에서 일관된 시스템으로 운용하면 업무 효율이 개선되고 날인의 오남용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의 다른 부문도 전자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8월 22일부터 수지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 과학은 우리의 삶과 어떤 영향을 주고 받을까’에 관한 주제로 ‘도서관 지혜학교’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지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강의를 제공한다. 이번 강의를 맡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송현수 연구원은 과학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풀어 갈 예정이다. 송 연구원은 “과학이 인간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고 받고 있으며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다”며 “그간 책을 출간하며 고민했던 내용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의는 8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 주 2회 진행된다. 총 12회에 걸쳐 예술, 역사, 건축, 스포츠, 동식물, 요리 등 일상과 관련된 과학 이야기를 다룬다. 신청은 8월 1일 오전 10시부터 수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30명까지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혜학교 참가자들에게 이번 강연은 일상에서 느끼는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와 함께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과학 이면의 문제점들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지도서관은 8월 1일부터 8일간 2024년 올해의 책 10권 중 추천하고 싶은 도서를 영상으로 소개하는 ‘스토리를 스크린으로’ 책 소개 영상 콘텐츠 공모전도 진행한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수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도시공사 환경사업처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청소 대행 구역인 처인구 이동읍 천리 일대에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분리배출이 취약한 단독, 다세대, 상가 밀집지역 시민들의 재활용분리수거 동참을 유도하고 공동주택보다 낮은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시민들을직접 만나는 시민인식 개선 활동으로 추진됐다. 환경사업처 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전단지 홍보물을 배포하고 가로변 생활폐기물을 수거했으며 특히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종량제봉투 사용 및 배출시간 장소 준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을 중점으로 안내해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과 환경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다. 용인도시공사는 해당 캠페인을 7월 26일부터 8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청소 대행구역 중 일부 지역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안윤길 교통환경본부장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장착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폐기물을 올바르게 배출해 쓰레기 감량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문화재단은 8월 첫째 주에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여름방학 특별행사로 ‘상숲 촌캉스’를 진행하고 예술교육 원데이 클래스 및 생활문화 강연 참여자 모집으로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시민밀착형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여름방학 특별행사 ‘상숲 촌캉스’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는 이번 주 8월 2일부터 4일까지 여름방학 특별행사를 촌과 바캉스의 합성어인 ‘촌캉스’ 콘셉트로 도시에서 접하기 어려운 시골의 정서와 감성을 맞볼 수 있는 경운기 타보기, 텃밭에서 채소 재배하기, 수박따기, 새참 먹기, 장작 지게 체험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 거점형X문화머뭄’ 8월 원데이 클래스 참여자 모집용인 관내 12개 문화머뭄 공간에서 앞마당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 8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용인의 곳곳으로 누비며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나누는 아트러너와 함께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용인 시민이면 누구나 접수 가능하고 이번 주 7월 31일 수요일까지 별도의 네이버폼에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2024 생활문화디깅 생활문화 강연 시즌2 참여자 모집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는 용인 곳곳에서 숨은 장인들이 알려주는 생활문화에 깊이 빠져보는 시간으로 ‘2024 생활문화디깅 생활문화 강연 시즌2’를 개최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생활문화 강연의 연사는 186만 영화 리뷰 유튜버인 김시선으로 이번 주 목요일 8월 1일부터 선착순 접수해 선정된 시민 50명과 8월 23일에 ‘영화 리뷰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한 과정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복달임 행사가 이어졌다. 처인구 남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저소득 30가구에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임경선 위원장은 “계속되는 폭염과 장마에 지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보양 음식들을 준비했다”며 “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남사읍 새마을부녀회에서도 23일 홀로어르신 100가구에 설렁탕, 과일 우산이 담긴 복달임 꾸러미를 전달했다. 복달임 꾸러미는 자연애계와 지산그룹이 후원했다. 이경애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드시고 어르신들 여름 건강 챙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원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처인구 백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지역 복지대상자 30명에게 삼계탕과 식료품 세트를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보양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신명철 위원장은 “습하고 무더운 여름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처인구 역북동 6개 단체협의회는 25일 경로당 22개소를 방문해 떡과 과일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겼다. 한 어르신은 “봉사자들이 찾아와 건강도 염려 해주고 맛있고 시원한 다과를 나눌 수 있도록 해줘서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처인구 유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어르신들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71명에게 보양음식과 치킨을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과 유림동 행복마을관리소 직원들은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갈비탕, 추어탕, 삼계탕 등의 보양음식 20그릇을 전달하고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치킨 35마리와 음료를 지원했다. 고상혁 위원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과 아동들이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고 여름 건강을 잘 챙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흥구 신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저소득 어르신 80가구에 복달임 음식과 커피를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가정으로 방문해 복달임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도 챙겼다. 류상택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무탈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저소득 어르신들의 열악한 생활 환경 개선 등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기흥구 영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저소득 노인 5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챙겼다. 특히 협의체는 홀로어르신, 장애인 가구 대상 월 2회 밑반찬 지원, 취약계층 대상 주 2회 건강음료 후원, 저소득 어르신 대상 월 1회 이미용 서비스 제공 등 지역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재훈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이 삼계탕 드시고 기력 보충하셨으면 좋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기흥구 마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열무김치와 삼계탕을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직접 열무김치를 만들고 삼계탕을 준비해 저소득 가구, 홀로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30가구를 찾았다. 홍용식 위원장은 “저희가 방문드리는 곳마다 좋아해주시고 반겨주시니 음식을 정성껏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며 “맛있게 드시고 기운 내셔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흥구 동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저소득 홀로어르신 80가구에 직접 만든 열무김치와 삼계탕을 전달했다. 구본선 위원장은 “평소 규칙적인 식사가 어려운 홀로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겨드리려고 보양식을 준비했다”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흥구 상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홀로어르신과 장애인 30가구를 방문해 갈비탕과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을 살폈다. 노석환 위원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보살피고자 보양식을 준비 했다”며 “보양식도 전달하고 안부도 챙길 수 있으니 더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수지구 풍덕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지역 경로당에서 저소득 어르신 30명에게 삼계탕과 제철과일을 대접했다고 밝혀다. 이날 복달임 음식은 수지구 수지환경센터의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경로당 식사 봉사에 이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직접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챙겼다. 이원구 위원장은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비롯해 여러 취약 계층에도 관심을 갖고 필요한 도움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지구 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취약계층 20가구에 삼계탕과 계절과일 밀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협의체 위원들은 보양 음식 꾸러미들을 대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김경순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 계층을 보살피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지구 상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저소득 40가구에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가구를 방문해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도 챙겼다. 김부환 위원장은 “반복되는 폭염과 장마에 지친 이웃들이 보양음식 먹고 건강한 여름 보냈으면 한다”고 응원했다. 수지구 성복동 통장협의회는 저소득 10가구에 삼계탕과 과일을 전달했다. 협의회 회원 40여명은 직접 조리한 삼계탕과 과일 등을 챙겨 대상 가구를 방문해 보양음식을 전달했다. 이인열 회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 처인구 백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백암면 근곡리 소재 마실공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실공방은 앞으로 월 4회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홀로어르신과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화분과 원예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은경 대표는 “원예의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생각에 예전부터 봉사를 해오고 있었는데, 백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에 봉사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기흥구 서농동 주민자치위원회은 24일 서농동 행정복지센터 내 2층 소리내음실에서 ‘용인형 마을자치학교’ 교육을 진행했다. ‘용인형 마을자치학교’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마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마을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주민 스스로 자치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마을 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질문으로 만나는 마을’,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의 자원 찾기’,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황미란 위원장은 “앞으로도 살기 좋은 우리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하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처인구 원삼면은 25일 원삼로타리클럽이 취약계층을 위해 제습기 10대를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제습기는 원삼로타리클럽과 원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취약 가정을 방문해 전달 할 예정이다. 원삼로타리클럽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풍기, 계절이불, 쌀 등 물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기흥구 신갈동은 25일 신갈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강남병원이 협력해 저소득 가구를 위한 구급함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왕인석 위원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흥구 구갈동은 24일 시립센트럴어린이집에서 ‘아나바다시장 놀이’ 판매 수익금 7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정란 원장은 ”아이들이 성장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난 26일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용인 건지산 봉수의 문화유산적 가치와 활용 방안’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2024년까지 발굴조사가 이뤄진 용인 건지산 봉수의 발굴 과정과 성과 등을 공유하고 문화유산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시와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이 함께 마련했다. 시는 지난 2021년 건지산 일원 현지조사를 진행해 정상부 남서쪽 약 300미터 거리에 위치한 맹리 산43번지 일원 능선에서 봉수제 폐지 126년 만에 봉수터 흔적을 찾았다. 이날 학술대회는 이서현 국토발전전시관 학예연구사, 현남주 한국문화유산원장, 김주홍 전 문화유산 전문위원, 김규원 한울문화유산연구원 부장, 신경직 단국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이뤄졌다. 이 학예연구사는 ‘용인 건지산봉수의 발견과 문화유산적 의미’를 주제로 지난 2013년부터 이어진 석성산 봉수와 건지산 봉수 유적 확인과 조사 추진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봉수 유적이 가지는 신호 전달의 특성을 고려해 건지산 봉수와 석성산 봉수 노선이 연결되어야 유적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 원장은 ‘건지산 봉수의 발굴과 역사고고학적 특징’을 주제로 봉수 유적 현황과 시설물의 특징, 출토 유물 가치를 설명했다. 건지산 봉수에서는 △봉수터를 감싼 방호 시설 △불을 피워 연기를 내는 거화 시설 5기 △봉수로 오는 신호를 관망할 수 있게 마련한 망덕 시설 △거화 도구로 사용된 화철 등이 확인됐다. 특히 5기의 연조 중 가장 두꺼운 재층이 확인된 3호 연조는 상시 거화에 사용됐으며 주로 국경 지역 연변봉수에서 축조되는 구조인 연대가 내지봉수인 건지산 봉수에서 확인된 것은 특이한 경우이며 연대 상부에서 발견된 망덕은 내지봉수에서 확인되는 유일한 사례로 다른 봉수에서는 찾을 수 없는 특이한 점이라고 말했다. 김 전문위원은 ‘건지산 봉수의 운영과 역사적 배경’을 주제로 과거 ‘영조무신별등록’의 기록에 따르면 경기감사 이정제가 1728년 이인좌의 난 당시 건지산 봉수에서 2거의 횃불을 올렸음을 보고하는 기록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봉수일기가 실제로 존재 했음을 증명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와 함께 봉수 운영을 위해 80종 내외의 각종 물건을 구비 했는데 논산 노성산 봉수의 집물 44종과 비교해 건지산 봉수 집물 구성을 추정했다. 김 부장은 ‘건지산 봉수의 정비 및 활용 방안’을 주제로 기존 직로 제2거 노선 봉수 지정 현황을 설명하며 건지산 봉수가 사적으로 지정될 경우를 가정해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관리 방안, 유적 관람과 보호를 위한 시설 정비, 토지매입 방안 등을 제시했다. 신 교수는 ‘용인 건지산 봉수의 문화유산적 가치 및 위상’을 주제로 기존 봉수 유적 지정 사유를 분석했다. 특히 건지산 봉수의 역사적 가치, 유구의 희소성과 온전성은 지정 사유를 충족하고 봉수에서 발견된 청자편 1점과 고려시대 기와편은 최초 설치 시기를 고려시대로 추정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유물로 파악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종합토론은 백종오 한국교통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서정석 공주대 교수, 김영관 충북대 교수, 김우웅 한국건축문화정책연구원장, 정호섭 고려대 교수 등이 참여해 심층 논의를 이어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건지산 봉수가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도록 하고 더 활발한 연구와 활용 방안 모색을 통해 석성산 봉수 유적과도 연계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봉수는 시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횃불로 도성인 한양에 소식을 전했던 군사·통신시설이다. 조선시대에 전국에 5거 노선을 설치했다. 그 중 용인을 지나는 노선은 제2거 노선으로 부산 다대포 응봉에서 한양의 목멱산을 연결한다. 제2거 노선의 42번째가 건지산 봉수이며 43번째가 석성산 봉수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2023년 제2거 직봉 14개소와 제5거 직봉 16개소를 국가 사적으로 지정한 바 있다. 용인 석성산 봉수도 이때 국가 사적으로 지정됐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이동읍 천리 샘골1교 하천변 산책로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샘골1교 교각에 설치된 고보조명(바닥이나 건축물에 그림을 비추는 장치)는 시 마스코트 ‘조아용’과 꽃 무늬 등을 바닥에 투영해 경관과 조도를 개선했다. 또, 풀 숲에 반딧물 LED를 설치해 자연친화 분위기를 연출해 하천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했다. 구 관계자는 “하천변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디자인이 적용된 조명을 설치했다”며 “경관과 안전을 위한 시설을 계속 확충해 하천변을 시민의 쉴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6일 시청에서 용인시박물관에 고문서와 자료 등의 유물을 기증한 최채기 씨와 남진우 씨에게 기증증서와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국고전번역원 수석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인 최채기 씨는 다년간 연구와 번역을 하면서 모은 ‘포은집(1662년 간행본)’ 등 총 7권의 고서를 기증했다. ‘포은집’은 고려 말 충신이자, 성리학의 초석을 다진 포은 정몽주 선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문집이다. 고려 말 당시의 역사적‧사회적 상황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용인시박물관은 총 15회 판각·간행된 포은집 중 10종을 보유하게 됐다. 의령남씨 의산공파 25대손 남진우 씨는 대대로 소장해왔던 의령남씨의 족보 15점과 함께, ‘신간구황촬요(1806년 간행본)’ 등 총 41점의 고문서와 자료를 기증했다. ‘신간구황촬요’는 흉년과 기근에 빠진 백성을 위해 전염병 치료법과 구황에 필요한 자원 등이 실린 의학서로 한문과 함께 한글로 언해된 책이다. 이 책은 기증자의 고조부가 한의사로 일하면서 사용하던 책으로, 유물로서 가치와 함께 개인 삶의 흔적이 담긴 소중한 자료다. 이상일 시장은 “역사적 가치가 높은 소중한 유물을 기증한 최채기 씨와 남진우 씨에게 감사하다”며 “기증받은 유물은 용인시박물관에서 잘 보관하고 많은 시민이 보고 역사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박물관은 용인시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다양한 유물을 기증받고 있다. 2023~2024년 박물관으로 기증된 유물은 고서적 및 근현대 생활자료 4000여 점이다. 기증받은 유물은 향후 전시‧연구‧교육자료 등으로 활용한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