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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도시 용인’을 목표로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올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17억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 안전, 인프라 개선 등 분야별 지원을 확대한다.올해는 중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21억 9100만원, 학교 통합버스 운영 지원 33개교 19억 9000만원이 포함된다.또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과후 교실 운영비 26개교 2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초등학생 수상 안전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 교육에도 107개교 8억 4000만원을 편성했다.지역 내 초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총 20억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세부적으로는 과학실 3개교 3억 4500만원, 도서관 4개교 6억 3100만원, 체육관 4개교 4억 3500만원, 교실 운동장 정비 2개교 5억 8900만원이다.유치원 분야는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과 사립유치원 처우개선비 지원을 위해 7억 200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학교별 특색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총 4개 사업에 32억 6500만원을 배정했다.이 가운데 ‘꿈찾아드림 교육’에는 185개교 31억원, ‘내고장 용인 문화체험’에는 51개교 1억원, ‘용인형 진로연계 학생맞춤교육’에는 19개교 5000만원, ‘경기콘텐츠 창의학교’운영에는 1개교 15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이상일 시장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93개 초 중 고 학부모 학교장 간담회를 39차례나 진행했고 수시로 학교 현장을 방문해 교육 여건과 통학 안전 환경을 점검해 왔다”며 용인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교육 분야 투자는 최우선 과제 중 하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 원에 육박하는 투자를 진행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반도체와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 부문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미취학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구강 건강 교실’에 참여할 어린이집과 유치원 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구치가 처음 나는 시기의 아동들이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구강보건 교육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실습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이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6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관할 보건소 담당자 이메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각 구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영구치가 자리 잡는 시기에 형성된 양치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구강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보육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Ⅱ’는 지난 18일 4층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인형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도모하고자 구성된 ‘탄소중립연구소Ⅱ’는 용인시 신재생 에너지 확대모델과 공공부문 에너지전환 로드맵 구축 및 관련 정책발굴을 위해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지난 5월부터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 참석한 유진선 의장은 ”에너지전환은 우리와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적인 과제“라며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Ⅱ’의 꾸준한 연구활동을 통해 용인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큰 기여를 하기 바란다“고 격려의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연구용역 사업수행자인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용인시 공공부문 에너지전환의 현황과 향후 방향성 등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주요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정 의원은 ”군산시 등 선진지 사례를 토대로 RE100 산업단지를 지자체가 구성하는 등 중소기업을 위한 해법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로드맵 구축을 위한 관계 부서 및 전문가 등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추진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윤미 대표는 “앞으로 용인시가 가야 할 에너지 전환의 방향성을 살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더 나은 정책을 마련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Ⅱ’는 이윤미, 유진선, 김진석, 신현녀, 윤원균, 이교우, 황미상, 박희정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8월 말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공공부문 신재생에너지 모델 발굴 및 제도구축 등 연구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7월 19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육곡리 수해복구 현장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수해복구는 용인시 자원봉사단체, 재난·재해자원봉사단, 2030용인청년봉사단 40여명과 함께 인구 감소지역인 논산시의 수해 현장 일손 부족 해소와 신속한 수해 현장의 복구를 위해 피해를 입은 딸기 하우스 농가의 토사물 및 진흙 제거 활동을 전개했으며 실의에 빠진 농가들이 속히 일상생활 복귀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을 도왔다. 활동에 참여한 청년 자원봉사자는 “지난 피해가 아물지도 않았는데 또 다시 피해를 입은 피해자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으며 우리의 마음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으며 백숙희 용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침수 피해를 입은 분들이 일상으로 신속하게 복귀하길 바라며 피해 복구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자원봉사자님들이 힘을 모았다”며 “참여하신 자원봉사자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시산업진흥원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주관한 2024년 경기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확대·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소공인들에게 필요한 신뢰성 검증 장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동인프라 확대와 이를 활용한 △기술교육 △컨설팅 △협동조합 설립지원을 통한 공동 연구개발, 공동생산 등을 추진하며 올 연말까지 총 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구축할 장비는 항온항습챔버 및 열충격시험기 등으로 기업에서 제품 양산 전 내구성과 품질 신뢰성 검증에 필요한 중요한 장비이나, 개별적으로 구매·보유가 어려운 장비이다. 진흥원에서는 이런 장비들을 무료로 지원해 소공인의 연구·개발 비용 절감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배명곤 진흥원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이 소공인들의 활력 회복을 위한 성장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용인시의 다양한 기업지원정책에 발맞춰 소공인 지원노력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진흥원은 2018년도 중소벤처기업부의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3억 규모의 공동인프라 구축 후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3D스캐너와 3D프린터, 플로터, PCB가공기 등의 장비 및 각종 시설 등은 용인시 도시형소공인집적지구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 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영주시는 ‘제15회 영주농업대상’ 명품 분야에 ‘홍도라지 정과’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영주농업대상은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명인·명품·명소 분야에서 총 52명을 선발해 영주농업의 모범 사례로 삼아왔다. 지난해부터는 매년 선발해 오던 명인·명품·명소를 분야별로 3년에 한 번 선발하고 시상 금액을 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증액해 상의 가치와 권위를 높였다. 올해 영주농업대상은 읍·면·동장 또는 농업기술센터 부서장 추천을 받은 4개 품목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지조사를 거쳐 지난 17일에 개최된 심의위원회에서 사전 조사와 현장 심사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됐다. 지역 최고의 농업 ‘명품’ 홍도라지 정과를 만든 박승희 대표는 2014년에 귀농해 자연이든 농업회사법인을 설립, 도라지 전문 가공브랜드인 ‘도라지미’를 상표 등록하면서 영주의 고품질 도라지 부가가치 창출에 힘써 왔다. 풍기 홍삼에 아이디어를 얻어 완성된 홍도라지 정과는 ‘2020년 세계유산 축전: 경북 공식 지정 상품’과 ‘전통 식품 품질인증’을 받아 도라지의 부가가치를 높였다. 이 외에도 홍도라지청, 약도라지청 등 다양한 도라지 먹거리 레시피를 자체 개발 상품화에 성공해 도라지 가공품 시장 확장과 더불어 올해 6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박승희 대표는 “영주농업을 대표하는 명품으로 선정돼 영광스럽고 막중한 책임감을 함께 느낀다”며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영주 도라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제품 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11월 개최되는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박승희 대표에게 ‘제15회 영주농업대상’ 증서와 기념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 지역 내 공인중개사 1650명을 대상으로 ‘2024년 부동산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7월 15일과 16일까지 강남대학교 우원관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공주대학교 김진희 겸임교수와 정동현 세무사가 △부동산 관련 법률 △거래 사고 예방 △중개실무 △부동산 세제실무 △공동주택 분쟁 예방제도 등을 강의했다. 공인중개사 연수 교육은 2년마다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법정 교육이다. 2022년 실무·연수 교육을 이수한 공인중개사는 올해 사이버교육 6시간과 집합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정보 부족으로 교육을 이수하지 않아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 대상자에게 서면과 문자, 전화로 교육 참석 방법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에게 안정적인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며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2024년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수원, 고양, 성남 등을 포함해 인구 51만명 이상인 11개 도시그룹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2019년부터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3개 분야 21개 세부 지표에 대한 자체평가와 우수사례 및 특수시책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시는 자체평가에서 미세먼지 종합대책 수립, 노후 경유차 저공해 조치 및 친환경 자동차 보급 등 이동 오염원 관리, 시 특성을 반영한 계절관리제 추진,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전파와 참여 활동 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사례 및 특수시책 평가에선 ‘저탄소 도시재이용수 공급시스템’을 도입해 살수 용수등으로 활용하고 친환경 소형 전기노면청소차 도입, 미세먼지 대응 교육을 전 시민으로 확대한 사례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시는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지난해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 21㎍/㎥를 기록했다. 시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지난 2017년 29㎍/㎥ 기록한 것을 기점으로 지속해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오는 2025년까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 17㎍/㎥ 달성을 목표로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종합대책은 △사업장 관리 △이동오염원 관리 △생활 주변 배출원 관리 △시민건강 보호 및 참여 △과학적 관리 기반 구축 △정책 기반 마련 등의 6개 분야로 구성됐다. 올해는 734억원을 투입해 6개 분야 60개 세부 사업을 추진 중으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가스열펌프 냉난방기 개조 지원, 미니수소도시 조성 등의 신규 사업이 새로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미세먼지 배출원별 맞춤 저감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경안천과 금학천 산책로 내 교각 하부에 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경관조명을 설치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구는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이 많은 지역인 모현읍과 역북동, 동부동 하천변 교각 하부에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산책로 조성을 위해 처인구청 각 부서와 읍·면·동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했다. 구청 내 해당 사업 관련 부서는 점용허가와 배선 등 행정과 기술절차를 지원했고 각 읍·면·동은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로고젝터 설치 대상지를 선정했다. 올해 6월 모현읍 △포은교 △왕산교 △경안천교 하부에 9대의 로고젝터 설치를 완료했고 역북동 9곳에 20대의 조아용 로고젝터 설치를 7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동부동은 8월부터 김량대교와 마평교 하부 등 3~4곳에 경관조명 설치 공사를 진행한다. 처인구 관계자는 “하천 산책로는 많은 처인구민이 이용하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산책로 환경 조성을 위해 정비 사업을 계속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용인특례시 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58억 7,187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한국무역협회 통계에 집계된 것으로 경기도 내 개별 지자체의 무역수지 1위를 차지하는 실적이다. 이 기간 이천시의 무역수지는 54억 달러, 화성시의 무역수지는 50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용인 기업들의 상반기 수입액은 41억 4,253만 달러로 전년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이나 수출액이 100억 1,440만 달러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122% 증가하면서 무역수지 흑자가 커졌다. 시는 지난해 9월 이후 반도체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면서 시내 기업들의 수출액과 무역수지 흑자가 반도체 불황 전 수준으로 돌아온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주요 수출 품목은 반도체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기타 기계류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자동차부품 등이 뒤를 이었다. 주요 수출국은 중국, 대만, 베트남, 미국 등이다. 시는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이 수출을 통해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수출 상담이나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중소기업의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 가전 전시회와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정보통신 전시회, 5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식품전시회 등에서 시 공동관을 운영했다. 또, 수출 유망 지역 시장개척을 위해 4월 동유럽, 6월 중동 시장개척단을 파견했고 별도로 수출멘토링, 국내·외 전시회 개별참가 지원 등의 수출지원 사업도 벌이고 있다. 시는 오는 11월 일본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자 가전 전시회와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정보통신 전시회에서 다시 공동관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 기업들이 수출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해외시장 개척을 비롯한 다양한 수출 지원책을 마련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18일 기흥구 구갈동 기흥ICT밸리 C동 10층에 ‘용인시 탄소중립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유진선 용인특례시의장과 용인특례시의원들, 이상대 용인시정연구원장, 시민 등 120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탄소 중립은 우리가 꼭 가야할 길이만 우리의 노력만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전 세계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하지만 우리가 선도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은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환경교육도시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저도 동백중, 흥덕중 등에서 기후 위기 특강도 하고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을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지금 추진되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가 다 완성되면 단일도시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갖출 수 있게 된다”며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고 이것이 제대로 되려면 탄소 중립이 실현되는 길로 나아가야 하는 만큼 오늘 포럼을 통해 다양한 지혜가 모이고 좋은 방법론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환경부의 ‘탄소중립지원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용인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지역 특성을 고려한 탄소중립 정책 발굴과 탄소중립 구축 모델 개발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 용인특례시 탄소중립 정책 및 이행평가 지원 △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분석 및 배출권거래제 컨설팅 △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도 컨설팅 △ 기후 위기 적응 관련 조사·연구 추진 △ 수송·건물·폐기물·농업·축산·수산 등 분야별 탄소 중립 구축모델 개발 등 탄소 중립 시책 지원 등의 업무를 한다. 용인시정연구원은 센터장과 연구 인력을 채용해 조직을 구성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이날 센터 개소를 기념해 기흥ICT밸리 플로리아홀에서 학계, 전문가, 기업, 연구기관 등과 함께 ‘반도체 산업의 탄소 중립을 위한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박종문 명지대 반도체공학과 교수가 ‘탄소 중립과 ESG의 시대, 반도체 소부장을 위한 산학협력방안’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서현정 삼성전자 DS 부문 지속가능경영사무국 상무가 ‘ 삼성전자 DS 부문 탄소중립 및 지속가능한 공급망 활동’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김정곤 어반바이오 공간연구소장이 ‘탄소 중립 도시와 기업’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심재성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본부장이 ‘경기도 탄소 중립 전략, 경기 RE100 추진 현황’을 주제로 발표했다. 자유 토론은 이상협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소장이 좌장을 맡아 김정웅 ㈜서플러스글로벌대표, 강성권 한국에너지공단 부장, 강성철 UNIST 교수, 김종환 용인시탄소중립지원센터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반도체 산업의 탄소 중립 실현과 실천 방안 등을 논의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여름방학 기간 중 관내 초·중·고 주변 통학환경을 집중 개선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학생들이 공사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대한 방학 기간을 활용해 공사를 하려는 것이다. 구는 이번에 5억 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상현·대일·한빛초 등 3개 초등학교 주변 통학 환경을 개선한다. 정문 앞이 좁은 상현초등학교는 3600여만원을 들여 보행신호 대기 장소를 확장키로 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해 11월 이곳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학교장 간담회에서 학교 정문 앞 대기 장소가 협소해 학생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건의를 받고 해당 현장을 방문, 현장에서 확장에 필요한 부지가 교육청 소유임을 확인한 뒤 교육청과 협의하고 예산을 확보해 공사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구는 올 상반기 교육청과 학교 부지 활용 협의를 하고 실시설계까지 마쳤으며 방학기간인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지장물을 이설하고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한빛초등학교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2억 5000여만원을 투입해 학교 앞 통학로 2km 구간과 학교 옆 동천터널 노후도로 490m 구간을 재포장한다. 이 학교와 관련해선 올해 4월 수지구 초등학교장 간담회에서 노후 통학로 개선과 동천터널 구간 도로 아스팔트 부식으로 차량 소음이 커 학습에 지장을 준다는 건의가 나왔다. 구는 간담회 직후 도로 재포장을 위한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오는 8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구는 대일초등학교 통학 환경개선을 위해 2억 7000여만원을 들여 대일초~현암중 2km 구간 노후 보도를 재포장한다. 앞서 구는 지난 6월에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성복동 효자초 앞에 AI 교통안전 시스템 설치했고 죽전1동 대지초 앞에는 LED 바닥 신호등 설치 등도 완료했다. 이들 학교 역시 올해 학교장 간담회에서 불편이 제기됐던 곳으로 구는 동 주민숙원사업 예산 등을 활용해 신속한 조치에 나섰다. 구 관계자는 “여름방학 내 공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해 우리 학생들이 새 학기에 불편함 없이 통학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주민 불편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