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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도시 용인’을 목표로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올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17억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 안전, 인프라 개선 등 분야별 지원을 확대한다.올해는 중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21억 9100만원, 학교 통합버스 운영 지원 33개교 19억 9000만원이 포함된다.또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과후 교실 운영비 26개교 2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초등학생 수상 안전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 교육에도 107개교 8억 4000만원을 편성했다.지역 내 초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총 20억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세부적으로는 과학실 3개교 3억 4500만원, 도서관 4개교 6억 3100만원, 체육관 4개교 4억 3500만원, 교실 운동장 정비 2개교 5억 8900만원이다.유치원 분야는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과 사립유치원 처우개선비 지원을 위해 7억 200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학교별 특색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총 4개 사업에 32억 6500만원을 배정했다.이 가운데 ‘꿈찾아드림 교육’에는 185개교 31억원, ‘내고장 용인 문화체험’에는 51개교 1억원, ‘용인형 진로연계 학생맞춤교육’에는 19개교 5000만원, ‘경기콘텐츠 창의학교’운영에는 1개교 15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이상일 시장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93개 초 중 고 학부모 학교장 간담회를 39차례나 진행했고 수시로 학교 현장을 방문해 교육 여건과 통학 안전 환경을 점검해 왔다”며 용인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교육 분야 투자는 최우선 과제 중 하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 원에 육박하는 투자를 진행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반도체와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 부문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미취학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구강 건강 교실’에 참여할 어린이집과 유치원 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구치가 처음 나는 시기의 아동들이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구강보건 교육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실습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이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6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관할 보건소 담당자 이메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각 구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영구치가 자리 잡는 시기에 형성된 양치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구강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보육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은 18일 제283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석운동 자연휴양림 진출입 도로 용인시 중로3-177호선과 관련해 질문했다. 이 의원은 먼저, 내년 1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석운동 자연휴양림과 관련해 이 휴양림은 조성 면적이 82만 4438㎡로 숙박 시설, 체험교육 시설 등이 설치되어 있어 많은 방문객이 고기동 일대의 도로를 이용할 것이 예상되나, 해당 도로들은 평소에도 양방향 교행이 원활하지 않아 교통 정체가 있었던 곳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자연휴양림의 허가권자는 경기도, 건축허가권자는 성남시, 진입 도로 일부의 정비와 개설은 용인시이다 보니 어느 한 곳도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랜 기간 제기됐던 민원 사항에 대해 용인시는 용인시에 해당하는 사항만이라도 대책 마련을 위한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적극 행정을 해 줄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고기동 간선도로인 중로3-177호와 관련해, 해당 도로는 2003년 6월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시작으로 1구간, 2구간으로 나뉘어 추진 중이며 1구간인 용서고속도로 하부에서 낙생저수지까지는 공사 준공 예정이나, 2구간인 낙생저수지에서 동원2교에 해당하는 구간은 아직 개통되지 않고 실시계획 인가만 완료된 상태임을 언급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20년간 우회도로를 이용하며 멀리 돌아서 다니고 있으며 고기동 일대의 교통 흐름도 방해받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와 관련해 중3-177호선의 도로개설에 대한 추진 상황과 성남시와 진행하고 있는 ‘고기교 주변도로 교통영향분석 용역’에서 도출될 수 있는 시 차원의 대책은 어떤 것인지 설명을 요청했다. 또한, 특례시다운 계획적인 도시 정책의 추진과 현재까지 해결되지 않은 지역 문제는 시급성을 고려해 행정이 집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의회 김윤선 의원은 18일 제283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개발행위허가 도로폭 기준완화·건축법상 가능한 도로지정 확대 방안, 재건축 재개발 용적률 완화 방안 등에 대해 질문했다. 김 의원은 지난 4월 제27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삼면 반도체 산업단지를 포함해 수용 부지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특단의 대책을 세울 것을 요청한 바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보상 및 이주대책과 환경, 교통 문제와 시 전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종합계획, 특히 수용으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과 더 적극적인 소통으로 피해가 없도록 다시 한번 점검할 것을 요청하며 질문을 시작했다. 첫 번째로 국토부 개발행위허가 운영 지침에는 도로폭 6m면 개발 면적이 3만㎡까지 가능한데 용인시는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하면서 도로폭은 8m로 늘리면서 오히려 개발 면적은 5000㎡로 줄여 국토부 지침보다 6배나 더 강력하게 규제하고 있고 건축물의 용도나 세대 수와 관계없이 나중에 허가 신청한 사람이 이미 개발된 면적을 합산해 도로폭을 확장하도록 되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주택건설기준등에 관한 규정에는 300세대 미만은 폭 6m이상의 도로가 있으면 가능하고 이를 개발 면적으로 환산하면 약 15만㎡까지 가능하며 건축법에는 도로 폭 4m 이상에서 연면적 2000㎡ 이상시 6m 이상으로 면적 제한 없이 가능해 건축 연면적 2만㎡도, 3만㎡도 도로폭 6m면 가능하다는 건축법상 해석된다며 용인시의 기준이 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개발행위허가 시 옹벽 높이는 산지관리법상 3단으로 15m까지 허용되어 있는데 용인시는 지침을 만들어 2단으로 최고 6m까지만 허용하고 있어 2.5배 250%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며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인 것은 이해하나 현실과 너무 먼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두 번째로 건축법상 허가권자인 시장이 지정할 수 있는 도로에 대해 질문했다. 성장관리계획상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지방도, 시도, 도시계획도로 등 법령에 따라 고시된 도로 건축법상 시장이 위치를 지정해 공고한 도로에서 개발부지까지는 도로폭 기준에 따라 연결하도록 되어 있는데, 대부분이 농촌지역인 처인구는 법정 도로가 드물고 있어도 상당한 거리이며 그중 읍·면의 비도시지역은 건축법상 지정된 도로가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건축법은 '사실상 통로의 경우 이해 관계인의 동의를 받지 않고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로를 지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 만큼 오랫동안 주민이 이용해 온 도로임에도 사유지라는 이유로 발생되는 분쟁을 최소화하고 도농 복합시의 특성을 감안해 일제 조사를 통한 도로지정 공고로 주민편익 제고에 힘써야 된다고 판단됨에 따라 시장의 의견을 물었다. 세 번째는, 구시가지의 용적률 완화에 대해 언급했다. 구시가지의 활성화를 위한 용적률 완화는 녹지지역으로 확산되는 개발 최소화로 환경을 보존하고 기존 기반시설 활용으로 추가 건설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시에서 지정된 재개발지역 8개소 중 김량장동 8구역이 성공한 이유 중 하나가 용적률이 400%까지 가능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성남시가 재건축 재개발 용적률을 360%까지 완화한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는데 새로운 주거단지 건설도 필요하지만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 중요한데 시장의 정책 방향에 대해 물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의회는 18일 본회의장에서 제28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용인시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무명의병 발굴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아침식사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6건, 동의안 1건 등 총 7건의 안건이 가결됐다. 한편 앞서 지난 17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내용을 살펴보면 자치행정위원회는 용인시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용인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용인시 사무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됐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용인시 무명의병 발굴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용인시 무한돌봄네트워크팀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용인시 아침식사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4건을 원안 가결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이번에 시장님께서 체조장을 새롭게 바꿔 주셔서 점프도 잘되고 연습도 더 즐겁게 할 수 있게 됐다. 덕분에 경기도 선발전에서 올해 1등도 하고 전국대회에서는 동메달도 땄어요.” “시장님께서 체육관 기구들을 바꿔 주셔서 지난해보다 등수가 높아질 수 있었어요 제가 내년에 체중을 가게 되면 체중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이 시장님 덕분이라고 생각할게요 늘 건강하시고 오래 사세요~”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얼마 전 기흥구 신갈초등학교 체조부 학생들로부터 아주 특별한 손 편지 6통을 받았다. 학생들의 편지에는 이 시장이 체육관 마루와 비트 등의 기구들을 바꿔줘 연습하기가 훨씬 수월해졌다는 내용, 덕분에 올해 체조부 기량과 성적이 많이 향상됐다는 소식이 담겨 있었다. 김아라 신갈초 체조부 2학년 학생은 편지에 다음과 같이 썼다. “이번에 시장님께서 체조장을 새로 바꿔 주셔서 기술을 배울 때 더 잘 되는 것 같아요. 바뀐 마루에선 점프도 더 잘되고 예전엔 스펀지가 오래되어 연습할 때 눈이 아팠는데 이제 눈이 아프지 않아 운동하기 좋다. 1학년 때 경기도 선발전에서 2등을 했는데 올해는 1등을 하게 됐다. 또 전국대회에선 동메달도 땄습니다. 더 즐겁게 운동하고 더 열심히 한다. 시장님 감사한다”이에 이 시장은 “먼저, 경기도 선발전에서 1등을 하고 전국 많은 선수가 출전하는 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것을 축하한다. 이제 2학년인 김아라 학생의 놀라운 성적은 참으로 대단하고 신갈초와 용인특례시를 빛내주어서 고마워요. 신갈초 선수들이 훈련을 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루와 비트를 바꿔 줬는데 체조부원들이 많이 좋아한다니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 훈련을 더 잘하고 실력을 키워서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신예원 신갈초 체조부 5학년 학생은 “이번에 마루와 비트를 바꿔 주셔서 저희가 시합을 더 잘 뛸 수 있었어요, 또 안전하게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데도 큰 도움이 돼 작년보다 등수로 많이 높아졌고요. 제가 내년에 졸업해서 경기체중에 가게 되면 체중에 갈 수 있었던 것은 늘 시장님 덕분이라고 생각할게요.”고 썼다. 이 시장은 “예원 학생이 앞으로도 훈련을 잘하면서 실력을 향상하고 꿈을 잘 이뤄가길 시장으로서 항상 응원할게요. 신갈초에서 많이 배우고 좋은 추억도 쌓으면서 앞으로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빕니다. 시장은 신갈초 방음벽을 투명 강화 유리로 교체하고 또 우리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신갈초 체조부 화이팅이다”고 응원했다. 김도영 신갈초 체조부 6학년 학생은 “시장님께서 체육관 마루를 바꿔 주셔서 기술을 더 잘할 수 있게 됐고 스펀지 가루가 많이 날려 힘들었는데 훨씬 깨끗한 환경에서 연습에 매진할 수 있어서 소년체전에서 좋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한다”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왔다. 이 시장은 “체조부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도왔는데, 여러분이 좋아하니 기분이 좋다. 김도영 학생이 연습도 잘하면서 실력을 향상할 수 있었다니 시장으로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항상 즐겁게 훈련하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면서 도영 학생의 꿈을 잘 가꿔나가길 바란다. 시장이 늘 응원한다”고 답장했다. 이 시장은 휴일인 지난 16일 직접 시장실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편지에 정성스럽게 답장을 썼다. 이 시장은 지난해 신갈초 체조부 소속 학생 학부모로부터 편지를 받고 학교 체육관 시설이 개선돼야 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직접 용인교육지원청에 체육관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용인교육지원청에서 1억 6000만원을 지원해 냉·난방 시설 교체와 체조 안전 비트, 바닥 매트 교체 등을 지원했다. 특히 바닥 매트는 국제 규격을 갖추고 안전성 검증이 된 제품을 설치하도록 해서 독일에서 주문한 제품으로 교체됐다. 이 시장은 지난해 말 학교장 간담회와 학부모 간담회에서 낡은 방음벽을 교체해 달라는 이야기를 듣고 신갈초등학교를 찾아 상태를 확인한 다음 옹벽 기초 보강과 함께 방음벽을 투명 강화 유리로 바꾸고 높이도 3.5m로 올리도록 했다. 한편 신갈초등학교는 용인에서 유일하게 여자 체조팀을 육성하는 학교다. 도쿄올림픽 여자 도마 동메달을 획득하고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도마 금메달을 딴 여서정 선수를 배출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7일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이슈 초대석’’ 프로그램에 출연해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경강선 연장 등 시정 주요 이슈와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이상일 시장은 평택시 등과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협약을 체결한 것과 관련해 “지난해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용인 이동·남사읍에 유치했는데, 국가산단 일부가 송탄 상수원보호구역에 포함돼 규제를 계속 받아야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추진했고 그 일이 잘 진행되어서 용인 입장에선 45년 간 묶였던 규제를 해제하는 시의 오랜 숙원을 풀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상수원보호구역은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초에 해제될 터인데, 용인의 경우 오산시 전체면적의 1.5배나 되는 넓은 토지에 기업 입주는 물론이고 시민을 위한 주거·문화예술·체육공간이 마련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인구 증가를 고려한 교통망 확충 계획과 관련해 이 시장은 “처인구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지하철 경강선을 경기 광주역에서 연장하고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역~수서역에서 용인 수지구를 거쳐 화성까지 가는 지하철인 경기남부 광역철도 사업을 내년에 수립될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2월 광주시와 함께 경강선 연장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해 달라고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며 “비용대비 편익이 0.92로 나와 사업의 타당성은 확인됐고 대통령도 지난 3월 용인특례시청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경강선 연장 지원 의지를 피력했다”고 말했다. 경기남부 광역철도에 대해 이 시장은 “용인을 비롯해 수원, 성남, 화성 등 4개 도시 시장들이 경기남부권 광역철도망 구축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지혜를 모은 결과, 투자비용과 운영비용이 훨씬 절감되는 최적의 노선안을 찾았다”며 “서울 지하철 3호선을 수서역에서 화성까지 연장하는 기존 구상에 비해 사업비와 운영비가 훨씬 덜 드는 이 노선의 비용대비 편익값은 1.2로 잘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취임 후 반도체산업 인재 양성 차원에서 설립을 추진해 온 ‘반도체 마이스터고등학교’가 2026년 3월 수도권 지역에서 처음으로 용인에 설립될 것”이라며 “지난 3월 1일 폐교된 남사읍 남곡초 분교 부지에 약 455억원을 들여 2개 학과, 24학급, 384명 규모로 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첨단산업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분야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과학고등학교와 예술고등학교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며 “과학고 설립을 위해 용인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옛 경찰대 부지 개발도 협의가 마무리돼 인근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민간주택 공급 목적으로 2016년 사업 추진을 결정했지만 세대수가 너무 많고 교통대책이 미흡하다는 반대 의견으로 사업이 표류했다. 민선8기 들어 LH와 지속 협의해 세대수를 20%가량 줄이고 당초 0%였던 지원시설 용지는 19.8%가 되게 했다. 사업지 중앙의 약 9만㎡를 LH로부터 기부채납 받아 이곳에 시민들을 위한 문화·체육시설을 세울 방침이다”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오랫동안 방치됐던 옛 경찰대부지에는 주거·문화·예술·생활체육 공간과 공원, 그 밖의 지원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국내 최대 연극축제인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이 6월 28일부터 7월 23일까지 용인시 전역에서 열린다”며 “각 시도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본선에 오르는 만큼 연극의 향연을 많이 즐기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전통과 권위의 대한민국 연극제와 함께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가 용인에서 열리는데 연극을 사랑하는 대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려주기 위한 대회로 앞으로 매년 용인에서 전국 대학생 연극제를 개최할 것"이라며 "이번에 12개 대학팀이 무대에 오르는데 참가신청을 한 대학연극팀은 무려 48개"고 밝혔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를 막기 위해 신갈천과 오산천 등 10곳을 준설하고 경안천 산책로를 보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17일부터 31일까지 11개 부서 합동 점검반을 꾸려 지역 내 지방하천 52곳과 소하천 148곳 등 200곳의 안전 실태를 점검해 준설과 하상 정리, 제방 정비, 친수시설 보수 등 정비가 필요한 31곳을 확인했다.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하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이달 말까지 정비 대상 31곳의 보수 공사를 진행 중이며. 준설 사업비에는 도비 9억8000만원과 시비 5억원을 투입한다. 하천 바닥에 쌓인 퇴적토와 우거진 수풀이 유수 흐름을 방해하던 오산천과 대덕천, 능원천, 당하천, 주북천, 마북천, 신갈천 등 10곳은 준설을 마무리했다. 경안천과 동막천, 탄천, 유운천, 청미천, 금어천 등 16곳에 대해선 준설과 하천 부유물 정리 등을 이달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복하천과 안대지천은 제방 정비를, 탄천과 성복천은 친수시설을 보강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길에 지장을 주는 퇴적토와 장애물 제거해 하천이 범람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있다”며 “여름철 집중호우로부터 시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공동주택 관리 정책의 홍보와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공동주택관리 정책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시민의 의견이 시의 주택관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시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계획을 수립한다. 시는 6월 28일까지 50명의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공동주택 관리 정책에 대한 관심을 갖고 홍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지역 내 공동주택 입주민과 공동주택 관리 업무 관계자다. 신청방법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시청 주택과 주택관리팀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거나 e-mail로 보내면 된다. 문의는 용인특례시 주택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서포터즈 활동 대상자를 선정한다. 임기는 위촉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이 기간 동안 서포터즈는 공동주택 관리 정책에 대한 여론과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법령과 조례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알리는 활동을 펼친다. 우수한 활동을 인정받은 서포터즈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민의 75%가 공동주택에서 거주하는 것을 고려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한 운영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공동주택 관리 홍보를 위한 서포터즈를 운영한다”며 “시민이 직접 홍보에 참여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해 정보 전달의 정확성과 정책 신뢰도를 높일 수 있고 시민의 의견을 공동주택 관리 정책에 반영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17일 기흥구 청덕동에 있는 ‘88컨트리클럽’에서 ‘영웅의 언덕’ 표지석 제막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영웅의 언덕’ 표지석 제막식이 열린 88컨트리클럽은 6·25전쟁 당시 중공군을 물리치고 서울 재탈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선더볼트 작전이 전개된 지역이다. 국군 제1사단, 미군 제25사단 제1기병사단, 영국군 제29여단, 튀르키예여단, 그리스군 대대, 태국군 대대 등 6개국 장병들이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한 결전의 장소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행사는 국가보훈부 출범 1주년을 기념해 국가유공자 초청 골프대회가 진행됐고 이어 ‘영웅의 언덕 제막식’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대신해 류광열 제1부시장과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 55사단장,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은 “우리가 누리는 자유민주주의가 이 나라의 호국영령과 참전국의 희생과 피로 지켜진 것을 잊어서는 결코 안된다”며 “용인특례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을 기억하고 존경하는 보훈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이라는 주제로 ‘호국보훈의 달’ 홍보활동을 진행 중이며 오는 25일 오전 10시 ‘6.25전쟁 제74주년, 정전협정 제71주년’ 기념행사를 시청 에이스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7월 6일 영덕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지극히 사적인 네팔’의 저자인 수잔 샤키아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2024년 하반기 용인시도서관 작가 초청 강연회 ‘서로 잇다’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인문학 분야 인기 작가들과 책을 통해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잔 샤키야 작가는 JTBC ‘비정상회담’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에 네팔 대표로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다양성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극히 사적인 네팔’이라는 도서를 출간했다. 저자는 이날 ‘지속 가능한 우리의 꿈, 다름에서 어울림으로’를 주제로 네팔을 소개하고 다인종·다문화 사회의 공생을 위한 문화 다양성의 가치에 대해 강연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연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용인 영덕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코너에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강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도서관 홈페이지’열린 마당’ 도서관 소식에서 확인하거나 영덕도서관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점점 다양해지는 우리 사회 구성원의 국적과 문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상생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관심을 두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17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2000만원 상당의 선풍기 463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박옥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 김현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경기지역본부장, 박종복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장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지역사회를 위한 농협의 나눔활동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큰 힘을 주고 있다”며 “농협과 함께 지역사회의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용인특례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일 경기지역본부장은 “여름철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농협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지역사회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우리 농축산물 우수성 홍보, 농촌사회 공헌활동, 농촌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기금을 운용 중이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