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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도시 용인’을 목표로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올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17억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 안전, 인프라 개선 등 분야별 지원을 확대한다.올해는 중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21억 9100만원, 학교 통합버스 운영 지원 33개교 19억 9000만원이 포함된다.또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과후 교실 운영비 26개교 2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초등학생 수상 안전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 교육에도 107개교 8억 4000만원을 편성했다.지역 내 초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총 20억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세부적으로는 과학실 3개교 3억 4500만원, 도서관 4개교 6억 3100만원, 체육관 4개교 4억 3500만원, 교실 운동장 정비 2개교 5억 8900만원이다.유치원 분야는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과 사립유치원 처우개선비 지원을 위해 7억 200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학교별 특색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총 4개 사업에 32억 6500만원을 배정했다.이 가운데 ‘꿈찾아드림 교육’에는 185개교 31억원, ‘내고장 용인 문화체험’에는 51개교 1억원, ‘용인형 진로연계 학생맞춤교육’에는 19개교 5000만원, ‘경기콘텐츠 창의학교’운영에는 1개교 15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이상일 시장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93개 초 중 고 학부모 학교장 간담회를 39차례나 진행했고 수시로 학교 현장을 방문해 교육 여건과 통학 안전 환경을 점검해 왔다”며 용인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교육 분야 투자는 최우선 과제 중 하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 원에 육박하는 투자를 진행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반도체와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 부문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미취학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구강 건강 교실’에 참여할 어린이집과 유치원 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구치가 처음 나는 시기의 아동들이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구강보건 교육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실습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이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6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관할 보건소 담당자 이메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각 구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영구치가 자리 잡는 시기에 형성된 양치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구강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보육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 지원을 받아 다양한 산양삼 가공식품을 개발‧판매하고 있는 농식품기업 ‘다온’(대표 박태광)이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24)의 수출 성공사례 공모전에서 수출혁신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처인구 백암면에 위치한 ‘다온’은 지역에서 3대째 산양삼 농사를 해오다 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통해 농식품 가공과정, 상품화, 마케팅 등을 지원받아 삼꿀삼꿀, 삼삼삼 등의 산양삼 가공품을 생산했다. 이 회사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과 함께 아시아 3대 식품전시회로 불리는 태국 방콕 국제식품전시회에 이달 초 시의 지원으로 지역 식품기업 5사와 함께 참가해 산양삼 가공품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현재 베트남 등에 1만5000달러 규모 수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베트남 특허 등록도 진행 중이다. 박 대표는 “용인특례시의 도움으로 막막하게만 생각했던 산양삼 가공상품을 출시한 데 이어 이렇게 훌륭한 상을 받아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산양삼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해 세계 시장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용인시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으로 새로운 수출시장을 개척하고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 식품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고양시 소재 킨텍스에서 KOTRA 주최로 열렸다. 박람회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수출 성공사례 공모전에서는 수출첫걸음‧수출혁신‧수출UP! 등 3개 분야 8개 기업을 선정해 시상했다. ‘다온’이 받은 수출혁신상은 기술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한 국내 기업에 주어진다. 시는 개인 가공사업장 설비를 갖추지 않은 농업인들이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통해 농산물 가공식품 개발과 생산을 하도록 도와 안정적인 창업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를 통해 66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85건의 상품을 개발하는 등 지역 농식품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다는 평을 듣고 있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제19회 지방자치경영대전(농축특산품 부문)에서 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다음 달 4일 시청 에이스 홀에서 ‘용인시 경관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공청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경관계획은 지역의 고유한 자연경관, 역사·문화경관, 도시·농산어촌의 우수한 경관을 보전하고 훼손된 경관을 개선·복원하는 동시에 새로운 경관을 개성있게 관리하기 위해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5년마다 재정비하도록 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8년 ‘용인시 2030 기본경관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번 경관계획 재정비안에는 그동안 변화한 도시 여건을 반영해 2035년까지의 경관관리 계획과 미래상을 담았다. 시는 이번 재정비안에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로 대규모 개발 사업이 가능한 지역의 기존경관을 보호·관리하고, 새로 형성되는 경관이 기존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경관 권역을 재설정하고 이에 따른 경관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기존에는 건축물과 색채 경관 2개로 나누었던 가이드 라인을 건축물, 도로·가로경관, 옥외광고물, 오픈 스페이스, 도시 기반 시설물, 색채 등으로 세분화했다. 이와 함께 수원·신갈TG~신갈오거리 약 1km 구간과 청덕동~동백동 동백죽전대로 1km 구간을 경관 사업 시범대상지로 선정하고, 중점 경관 관리구역 7곳 중 처인구 김량장동과 전대리 일대 2곳 면적을 늘렸다. 시는 중점 경관 관리구역 변경안에 대해선 공청회 당일인 7월 4일까지 주민 공람을 한다. 공람을 원하는 시민은 시청 도시기획단에 방문하거나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공청회는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이 참석해 경관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설명,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공청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도시기획단 경관정책팀(031-324-24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용인시 2035 경관계획 재정비(안)은 공청회가 끝나면 시의회 의견 청취, 경관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 수립이 확정된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기흥구 신갈동 기흥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리마인드 웨딩 ‘황혼의 프로포즈’ 행사에 참여해 결혼식을 올린 5쌍의 어르신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기흥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이 결혼의 추억을 되새기고 젊은 세대에겐 결혼의 진정한 의미와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이 행사를 개최해 왔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5쌍을 비롯해 지금까지 총 29쌍이 리마인드 웨딩을 했다. 이날 행사에선 올해로 결혼 62주년을 맞은 황우현‧송화자 부부를 비롯해 양찬석‧김경자 부부, 윤모승‧이희락 부부, 김박형‧임영자 부부, 윤영수‧손옥순 부부가 두 번째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날 윤모승 어르신은 영상을 통해 부인 이희락 여사에게 “믿음과 사랑으로 지금까지 함께 살아줘 고맙다”며 “당신에 대한 고마운 마음은 바다를 먹물로 삼아도 다 쓸 수 없을 만큼 크다”고 말해 행사장을 찾은 가족과 관계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결혼의 참 의미를 알게 해준 선배님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존경스럽다”며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기르며 겪어 온 많은 어려움을 함께 나눠 온 부부의 이야기를 글로 쓰면 장편소설 10권도 모자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늘 리마인드 웨딩으로 결혼생활의 모범을 보여준 5쌍의 선배님들이 앞으로도 후배들에게 아름다운 귀감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시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인증을 받는 등 어르신 복리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노년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실효성있는 정책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5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4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어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921명에게 총 7억 824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용인시장학재단이 주최한 이날 행사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구자범 용인시장학재단 이사장, 초‧중‧고‧대학생 장학생들과 가족 등이 참석했다. 이날 ▲철쭉 ▲진학 ▲우수 ▲기능 ▲효행 ▲자립 ▲향토 ▲무지개 ▲곰두리 ▲보훈 ▲주거비 ▲서포터즈 ▲희망 ▲드림장학금 등 총 14개 분야 선발 장학생으로 선발된 833명의 학생에게 총 6억 8184만원이 돌아갔다. 인재육성교육비 지원자로 선정된 88명도 총 2640만을 받았다. 또 용인의 미래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총 5000만원을 기탁해 온 경수고속도로 주식회사가 1000만원을, 용인시 의류재활용 동부협회가 3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용인시장학재단 명예이사장인 이상일 시장은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행사 가운데 가장 뜻깊은 행사인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가한 921명의 장학생과 가족들에게 감사한다”며 “오늘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들이 원하는 꿈을 이루며 각자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지금까지 용인시장학재단이 배출한 1만 1천여 선배들의 뜻을 잘 이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정부가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투입하는 622조원 가운데 502조원이 용인특례시에 투자될 만큼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며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며 “용인의 자랑이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인재인 여러분을 뒷받침하기 위해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자범 이사장은 “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학생들이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하도록 잘 키워준 부모님들께 감사한다”며 “올해는 높은 경쟁률 속에도 지난해 대비 140명이나 늘어난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았다. 이 자리가 여러분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필요한 도전과 열정의 자양분이 되길 바라며 기탁자들의 숭고한 마음도 뜻깊게 새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용인특례시는 시가 추진 중인 자원회수시설 ‘용인그린에코파크’(가칭)의 최종 후보지로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산 79번지 일원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시는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용인환경센터(일일 최대 소각량 300t)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환경센터(일일 최대 소각량 70t) 등 두 군데의 폐기물 처리시설을 운영 중이나, 처리용량이 부족해 일부 생활폐기물을 외부에 위탁 처리하고 있다. 용인시의 경우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이동읍 반도체특화 신도시(공공주택지구) 등 대형 프로젝트가 추진되면서 기업·인구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생활폐기물 처리 능력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 오는 2030년이 되면 용인 관내에서 처리해야 할 페기물이 하루 평균 638t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데다 2026년부터는 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기 때문에 자원회수시설의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시는 하루 500t 규모의 소각 기능을 갖춘 새 자원회수시설을 2030년까지 건설하기로 하고, 국비‧도비‧시비를 포함한 총 3천850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지난해 7월에는 주민들과 관련 전문가, 시의원 등으로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선정 기준에 맞는 후보지를 조사한 바 있다. 위원회는 총 5개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사회‧환경‧기술‧경제 등 5가지 분야 37개 항목을 평가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이동읍 덕성리를 최종 후보지에 올렸다. 위원회는 국가산단을 비롯해 용인테크노밸리 등 다양한 에너지 수요처가 인근에 있어 자원회수시설에서 폐기물 소각을 통해 얻는 열 에너지와 전력 등을 활용하기 쉬울 것이란 점 역시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고려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덕성리는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유치를 신청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주변에 조성될 국가산단과 생활자원회수센터와의 연계성도 높은 만큼 효율적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가장 타당한 입지”라고 설명했다. 새 그린에코파크에는 약 500억원을 투자해 시민들이 문화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체육시설과 전망타워, 물놀이장, 수영장, 전시실 등을 갖추고 도로, 상·하수도 등 주민 편의를 위한 기반시설도 설치된다. 시는 다이옥신 등 오염물질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리를 해나갈 방침이다. 법적 배출허용기준인 0.1ng(나노그램)에서 20% 강화된 수준인 0.08ng으로 다이옥신 배출 기준을 강화하고, 굴뚝자동측정기기(TMS)를 설치해 먼지와 염화수소, 질소산화물 등 8가지 오염물질의 배출 농도를 실시간 공개할 계획이다. 시설 건립 전‧후 환경영향평도 실시해 주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모니터링한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1일 이동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용인 그린에코파크‘ 건립 후보지 선정 전략환경·기후변화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살 수는 없으므로 인구와 기업의 증가 등으로 늘어나는 생활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선 소각시설 확충이 긴요하다”며 “이제는 첨단기술로 소각하고, 오염물질을 모두 거르기 때문에 소각장의 유해성 문제는 해결된 상태이므로 소각장 주변에 주민편의시설이나 생활체육시설도 마련해 덴마크 코펜하겐의 소각장 아마게르 바케처럼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시설로 만들겠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용인시산업진흥원이 반도체 설계 전문 엔지니어 양성을 위해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신성장산업 시·군 일자리 공모사업 훈련특화과정에 선정됐다. 진흥원은 용인시 전략산업 육성 및 시스템반도체, AI분야 인력양성을 위해 △SoC설계기반 Firmware 설계전문 엔지니어 양성 과정~ ~8.9.) △시스템반도체 제어설계 전문 엔지니어 양성 과정~9.13.)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은 반도체 관련 전공을 이수한 미취업 경기도민이며 반도체기업이 필요로 하는 설계 지식과 기술을 교육해 취업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에서의 지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용인시는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차세대 반도체 기술 분야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이끌어가고자 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와 협력을 통해 우수하고 현장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참여해 교육참가자들에게 질 높은 교육과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관련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 참가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배명곤 진흥원장은 “반도체 인력 양성 교육을 통해 용인시의 반도체 산업 발전에 새로운 움직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교육신청은 2개 과정 중 Firmware 설계전문 엔지니어 양성 과정은 6.17.~6.27.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시스템반도체 제어설계 전문 엔지니어 양성 과정은 추후 안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수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누리봄’은 지난 6월 8일과 9일 국가보훈부와 더본코리아가 주관하는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일대에서 열린 ‘제1회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에 유일한 청소년 팀으로 참여해 유엔참전국 덴마크 부스를 직접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젊은 세대에게 보훈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새로운 보훈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고 엄숙한 정부 행사 형식보다는 뮤직 페스티벌 분위기와 더본코리아와 협력한 다양한 먹거리와 놀거리를 통해 약 25만명의 관객이 참여했다. 이날 청소년운영위원회 ‘누리봄’은 보훈의달 기획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와 연계해 유엔참전국 덴마크의 전통요리인 ‘플래스케스타이’와 ‘에블래스키베’를 직접 만들어 판매했다. 청소년들은 덴마크의 전통음식 배우고 직접 만들면서 그 당시 덴마크의 참전역사을 배우며 기억하는 의미있는 보훈교육이 겅험했다. 또한 국가보후부 강정애 장관이 직접 부스를 방문해 청소년운영위원회가 만든 덴마크 음식을 맛보고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가 함께한 먹거리존은 더본코리아와 협력해 일일 10만명 이상의 방문객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6·25참전국, 독립운동가, 제복근무자 등을 기리는 약 60종의 음식이 판매하며 보훈 행사의 취지와 의미를 음식으로 전달했다. 현장에서 함께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이정민학생은 “교과서에서만 접하던 내용을 직접 경험하며 우리 선조들의 희생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특히 독립유공자 후손인 청소년위원회 담당자는 "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이셨고 조부와 함께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며 다음 세대 청소년들과 보훈의 의미를 현장에서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시가 출연한 청소년전문기관으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신갈·유림·수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8개의 시설에서 청소년 활동·상담·보호·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용인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소방서는 비번일에 갑자기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구한 한창현 소방위에게 용인소방서장 표창 수여식을 지난 13일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시민이 무사해서 다행이다”쉬는 날에 테니스장에서 갑자기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구한 소방공무원의 첫 마디는 온통 쓰러진 시민의 안전에 대한 걱정이었다. 미담의 주인공은 이천소방서 마장119안전센터 소속 한창현 소방위다. 한 소방위는 지난 5월 26일 테니스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50대를 신속한 응급처치로 구조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이날은 비번일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위급한 상황에 처한 시민을 살리는 행동으로 소방공무원으로서 사명을 다했으며 이는 임용 후 응급구조사 2급 자격을 취득하며 배웠던 것들이 적절한 응급처치를 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했다. 안기승 서장은 “언제 어디서든 위급한 시민이 생긴다면 달려가는 것이 우리 소방공무원의 사명”이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위험에 처한 시민을 위해 노력해 주는 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시가 추진 중인 새 자원회수시설 ‘용인그린에코파크’의 최종 후보지로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산 79번지 일원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용인환경센터와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환경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나 처리용량이 부족해 일부 생활폐기물을 외부에 위탁 처리하고 있다. 2026년부터는 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기 때문에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선 소각장 확충 또는 건설에 주력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의 경우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이동읍 반도체특화 신도시 등 대형 프로젝트들을 추진함에 따라 기업·인구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쓰레기 등 생활폐기물 처리 능력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다. 시는 2030년에는 하루 평균 638톤의 폐기물을 처리해야 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하루 500톤 규모 소각 기능을 갖춘 새 자원회수시설을 2030년까지 건설하기로 하고 국비·도비·시비를 포함해 모두 385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7월 후보지 주민들과 관련 전문가, 시의원 등으로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선정 기준에 맞는 후보지를 조사했다. 위원회는 총 5개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사회·환경·기술·경제 등 5가지 분야 37개 항목을 평가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덕성리를 최종 후보지에 올렸다.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유치 신청이 높은 평가를 받았고 주변에 조성될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과 생활자원회수센터와의 연계성이 높은 만큼 효율적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가장 타당한 입지라는 판단이 내려졌다는 게 위원회의 설명이다. 위원회는 국가산단을 비롯해 용인테크노밸리 등 다양한 에너지 수요처가 인근에 있어 자원회수시설에서 폐기물 소각을 통해 얻는 열 에너지와 전력 등을 활용하기 쉬울 것이란 점도 고려했다. 새 그린에코파크에는 약 500억원을 투자해 시민들이 문화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체육시설과 전망타워, 물놀이장, 수영장, 전시실 등을 갖추고 도로 상·하수도 등 주민 편의를 위한 기반시설도 설치된다. 시는 다이옥신 등에 대해 각별한 관리를 해나갈 방침이다. 법적 배출허용기준인 0.1ng에서 20% 강화된 수준인 0.08ng으로 다이옥신 배출 기준을 강화하고 굴뚝자동측정기기를 설치해 먼지와 염화수소, 질소산화물 등 8가지 오염물질의 배출 농도를 실시간 공개할 계획이다. 시설 건립 전·후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해 주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모니터링한다. 시는 오는 21일 이동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용인 그린에코파크‘ 건립 후보지 선정 전략환경·기후변화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7월 12일까지 관련 공고를 열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살 수는 없으므로 인구와 기업의 증가 등으로 늘어나는 생활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선 소각시설 확충이 긴요하다”며 “이제는 첨단기술로 소각하고 오염물질을 모두 거르기 때문에 소각장의 유해성 문제는 해결된 상태이므로 소각장 주변에 주민편의시설이나 생활체육시설도 마련해 덴마크 코펜하겐의 소각장 아마게르 바케처럼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시설로 만들겠다는 게 시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소속 6개 도시 시장단은 지난달 오스트리아 수도 빈의 도심 한 가운데에 있는 일반쓰레기 소각장 슈피텔라우를 방문해 소각시설을 둘러보고 소각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건축가 훈데르트 바서가 설계한 이곳은 독특한 외관과 내부 편의성 때문에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인근에 종합병원과 철도역, 대형빌딩 등이 있다. 시장단은 소각장 굴뚝이 있는 지붕에 1년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인조 스키장, 산책로를 만들고 소각장 건물 외벽에 암벽등반 시설을 설치해서 많은 이들의 인기를 끄는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의 유명한 소각시설 아마게르 바케를 찾아 친환경 소각기술을 살펴 보고 지붕에도 올라 사람들이 굴뚝에서 나오는 수증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스키를 즐기거나 산책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아마게르 바케 관계자는 "코펜하겐은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를 많이 쓰기 때문에 공기가 아주 좋은 곳임에도 소각장 굴뚝에서 나오는 수증기가 바깥 공기의 질보다 더 낫다는 것을 성분분석을 통해 확인하고 있다"며 "쓰레기는 매립하는 것보다 소각을 하는 것이 훨씬 좋은데 요즘의 소각기술은 매우 첨단적이어서 유해성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아마게르 바케에서 직선거리로 200미터 떨어진 곳에는 450가구 이상이 사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있지만 소각시설 건립 과정에서 기피시설이라며 항의한 적이 없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문화재단은 공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 체험 공간인 ‘OO의 상상마켓’을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 오는 7월 5일 새롭게 오픈한다. ‘OO의 상상마켓’은 용인시민의 상상을 문화 프로젝트로 실현해 보는 ‘OO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어 금년 12월 1일까지 다양한 세대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진행한 시민 의견수렴 사업 ‘만만한 테이블’에서 세대 공생을 위해 제작하고 싶은 문화상품 아이디어를 수집했고 워크숍을 통해 시민이 기획자가 되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상품을 완성했다. △즐거운 가족 모임을 위한 어린이 파티 플래너 키트 ‘홈파티 플래너’ △어린이가 예술작가가 되어 조부모님의 얼굴을 담은 작품을 만드는 ‘할, 마음 키트’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위한 보드게임인 ’공생공감 보드게임‘ 등 총 30종의 문화상품이 ’OO의 상상마켓‘에서 순차적으로 소개된다. 문화상품을 활용한 놀이 활동 또한 진행되어 사전 예약 후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 방문하면 상품의 기획자가 진행하는 놀이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세대가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전시와 체험이 준비되어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OO의 상상마켓‘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놀이 활동 사전 예약은 6월 20일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문화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