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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평택시는 지난 11일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의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평택수의원과 아이맘한사랑의원이 참여했다.두 기관은 평택시 보건소와 함께 기관별 역할을 정립하고 지역사회 기반 의료 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구성되어 활동한다.이들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문턱을 넘기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돌봄 자원 연계 등 재택 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평택시는 대상자 발굴과 사업 운영 지원 등을 통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협약에 참여한 권준서 평택수의원 원장은 “병원을 찾기 힘든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집에서 편안하게 양질의 진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이어 변성윤 아이맘한사랑의원 원장은 “평택시 의사협회 등 지역 내 다양한 돌봄 자원과 긴밀히 소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보건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평택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서비스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금요저널] 평택시는 지난 1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안전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 요령 주요 내 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 유아 소아 대상 기도 폐쇄 대처 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교육은 4월 23일 5월 19일 6월 19일 7월 8일 9월 5일 10월 23일에 하루 3회씩 진행된다.교육 신청은 교육일 전날 정오까지 한국보육진흥원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e-러닝 사이트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한국보육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이번 교육을 통해 평택시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안전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함으로써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평택시가 ‘100세 건강도시 평택’을 실현하고 시민들의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보건소 야간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도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특히 낮 시간대 운동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퇴근 후 접근성이 좋은 야외 공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2026 야간 건강체조’는 오는 3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주 3회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로, 시민들이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이웃과 함께 호흡하며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운영 장소는 권역별 거점인 △배다리생태공원 △이충레포츠광장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줌바, 라인댄스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 중심으로 진행되어, 체력 증진은 물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활력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야간 건강체조는 시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인 만큼,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한 생활 리듬을 찾길 바란다”며, “처음 참여하는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어울릴 수 있도록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평택시는 지역별 균형 있는 건강 서비스를 위해 서부지역 시민을 위한 ‘아침 건강체조’도 병행한다. 서부지역 프로그램은 3월 5일부터 현화근린공원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평택시는 평택호가 지난해 7월 ‘중점관리저수지 지정계획’ 단계를 거쳐 지난달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중점관리저수지’로 최종 확정 통보받았다고 밝혔다.앞으로 평택시는 환경부·경기도·충청남도·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평택호 수질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평택호는 유역 내 도시·산업·축산·비점오염 등이 복합적으로 유입되는 수계로, 단기 처방이 아닌 구조적 관리가 필요한 호수이다.평택시는 이번 최종 확정을 계기로 계획 중심에서 실행 중심으로 전환하고, 수질개선 효과가 시민 생활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핵심 저감 사업과 시민 체감형 사업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향후 1년간 경기도·충청남도와 협업해 유역 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체계적 수질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환경부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주요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3대 중점 수질개선 사업추진평택시는 수질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핵심 오염원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과 자연 기반 정화를 추진한다.첫째, 축산계 오염부하 저감을 위해 가축분뇨 공공 처리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기성 자원의 에너지화 연계 방안을 검토한다. 이를 통해 처리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높이고 오염부하를 낮추는 효과를 강화할 계획이다.둘째, 녹조 및 부영양화와 관련된 총인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총인 저감 시설을 추진한다. 유역 여건과 시설 현황을 종합 검토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단계적으로 진행한다.셋째, 강우 시 유입되는 비점오염을 줄이기 위해 ‘평택형 수질정화습지’를 조성한다. 유입 구간 특성과 주변 토지이용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를 적용하고, 조성 이후에도 감시를 통해 정화 효과를 점검·개선해 실효성을 높인다.시민 체감형 사업도 병행… ‘보이는 변화’와 ‘확인이 가능한 성과’ 강화평택시는 수질개선이 숫자에만 머물지 않도록, 시민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주요 방향은 △친수공간 및 수변환경 개선 △오염원 차단과 생활 불편 저감 △시민 참여와 현장 소통 강화 △성과의 정기 공개 등이다.시민이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는 현장 중심 개선과 투명한 정보 제공을 통해 정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매년 점검·보완하는 검증체계 운영평택시는 ‘계획–실행–점검–보완’ 성과관리 체계로 사업을 추진한다. △수질개선 대책 전담 조직 운영 △시민참여단·전문가 자문 등 협업체계 상시 가동 △연차별 세부 실행계획 구체화하고, 매년 2월 말까지 전년도 추진실적을 환경부와 함께 수질 및 수생태계를 평가한다. 또한 5년 평가, 10년 재평가를 통해 목표 달성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필요하면 추가 대책을 지속 마련할 예정이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최종 확정 통보는 평택호 수질개선을 국가 관리체계 안에서 추진하는 출발점”이라며 “3대 중점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동시에, 시민이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체감형 개선도 병행해 성과를 투명하게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3월부터 정신건강 위기아동 전문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아동기 정서 문제를 조기에 발견·개입하고, 자아존중감 및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관내 상담 인력 미배치 초등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자기이해 △자기수용 △타인이해 및 관계형성 등으로 구성되며, 감정 표현 훈련과 강점 발견, 협동 활동 등을 통해 자존감 향상과 또래 관계 능력 증진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상담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아동의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을 통해 자존감과 사회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반도체 핵심 공정에서 사용되는 공정 가스 저감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반도체 공정 가스 저감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추진하는 「지산연 협력기반 기업생태계 전환기술개발사업」과 연계한 실증 단계 사업으로, 지자체-기업-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고 향후 공동 연구개발 및 중앙부처 지원사업으로의 확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본사, 연구소 또는 공장을 등록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으로, 반도체 공정 가스 저감 또는 환경설비 분야의 기술·제품을 보유한 기업이다. 실증 기간에 기술·인력 투입이 가능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력 수행이 가능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5개 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은 공공 실증 기반시설을 활용해 △공정 가스 저감 성능 △공정 적합성 △연속 운전 안정성 등에 대한 파일럿 규모 실증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KITECH 연계 기술 자문과 성능 개선 컨설팅, 후속 R&D 및 중앙부처 지원사업 연계 기획 등 기술 고도화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6일 18시까지이며, 평택산업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평택산업진흥원 이학주 원장은 “반도체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환경 규제 대응과 탄소 저감 기술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실증사업이 지역 반도체 환경설비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성과 창출의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평택시와 재단법인 평택산업진흥원은 지난 1월 29일과 2월 25일 평택산업진흥원 소회의실에서 ‘2025년 기업지원사업 성과보고회’와 ‘2026년 평택시 우수제품 전시 및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성과 공유와 함께 다음 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2025년 기업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사업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지원 정책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평택시 기업투자과장, 진흥원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운영 결과와 향후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2025년 기업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국내외 공동관 참가 지원사업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 △새싹 기업 성장 지원사업 △장비 활용 및 시험인증 지원사업 △국내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사업 △찾아가는 기업지원 설명회 등 총 8개 사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됐다. 특히, 일부 사업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관내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했으며, 창업·사업화·마케팅·특허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아울러 2026년 평택시 우수제품 전시회 및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성과를 공유하며, 행사 운영 결과에 따른 만족 사항과 개선 사항을 도출하고 다음 해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를 통해 더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정책 설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2027년에는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1월에 개최하고, 유튜브 라이브 방송 제공 등 다양한 개선책이 제시됐다.진흥원 이학주 원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며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2026년에는 기업 체감도가 더욱 높은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평택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평택시문화재단은 지난 2월 26일 동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제1차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봉사'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헌혈봉사는 겨울철 혈액 보유량 감소로 인한 수급 불안정을 완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상균 평택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재단은 2024년부터 매년 헌혈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분기별 정기 헌혈 캠페인을 추진해 지역 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한편 평택시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진흥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넘어 환경보호, 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공공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 주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평택시문화재단은 3월 3일 시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 후원 플랫폼 'WAT'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WAT는 '우리가 함께하면 문화가 된다'라는 의미를 담은 'We, Art, Together'의 약자로 시민 기업 재단이 함께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시민 참여형 후원 플랫폼이다.문화예술이 일회성 소비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 가능한 기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출범일을 3월 3일로 정한 이유도 '0'에서 출발해 '3'의 주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유기적 문화 생태계를 상징하기 위함이다.재단은 시민의 후원이 기업 협력과 재단의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동으로 확장되고 그 문화혜택이 다시 시민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체계를 점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재단은 공연장을 찾은 시민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도록 베리어프리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후원 ARS을 통해 전화 한 통으로 참여할 수 있는 후원 채널도 마련했다.또한 금액 제한 없이 자유롭게 기부하는 일시 후원과 졸업 입학 등 의미 있는 날을 기념하는 기념일 후원도 새롭게 선보인다.이와 함께 평택아트센터와 남부문예회관 좌석에 명패를 부착하는 객석 기부, 평택아트센터 로비에 이름을 남기는 문화헌정 기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새길 수 있는 고액 후원까지 다양한 참여 방식을 갖췄다.재단은 이러한 후원 구조를 통해 시민이 문화예술 '관람자'를 넘어 평택의 문화예술을 함께 키우는 주체로 참여하도록 접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후원금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 기반을 다져 나간다는 방침이다.재단 관계자는 "WAT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가장 우선으로 설계한 문화예술 후원 플랫폼"이라며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기업 협력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해 평택의 문화예술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상균 평택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문화예술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때 더욱 힘을 얻는다"며 "WAT를 통해 시민이 문화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정착시키고 지역 문화예술의 건강한 순환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평택시의회는 2월 28일 매상마을 달맞이 광장에서'2026년 평택 달맞이 축제'에 참석해 정월대보름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날 행사는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김명숙 부의장,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 김순이 의원과 평택문화원장, 달맞이축제추진위원장, 시민 등 2000여명이 함께했다.이번 달맞이 축제에서는 소원 기원문 연 만들기 LED 쥐불놀이 부럼깨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이어 떡국 나눔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전통공연이 진행됐으며 소망을 담은 달집태우기 행사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강정구 의장은"평택 지역의 달맞이 축제가 K-문화로 한층 더 도약하길 기원하며 평택시의회도 주민 화합의 행사에 함께해 문화예술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하며 "보름달이 밝게 떠오르는 오늘, 전통 놀이와 먹거리, 문화 공연을 마음껏 즐기시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한편 평택 달맞이 축제는 음력 1월 15일인 정월대보름에 달집에 소망을 태워보내는 전통문화 행사로 평택문화원이 주최하고 평택시가 후원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수변 생태공간 조성과 재난 대응 인프라 구축 우수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시흥 갯골생태공원과 해양생태과학관, 서울 목동 재난체험관을 방문했다.오성누리광장과 창내습지 생태복원지 등 주요 친수공간과 공원을 연계한 수변 생태축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대심도 빗물저류배수시설의 운영 체계와 시민 대상 재난 대응 교육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비교견학에는 류정화 위원장을 비롯해 소남영 부위원장, 이관우, 유승영, 김승겸, 김순이 위원이 참여했다.1일차인 25일에는 시흥 갯골생태공원에서는 염생식물 군락 보전 현황과 생태 탐방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생태 보전과 시민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공원 관리 방안을 시찰했다.이어 해양생태과학관을 방문해 해양 생태 교육,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평택항과 평택호 수변 자원을 활용한 해양, 수변 생태교육 콘텐츠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2일차인 26일에는 서울 목동 재난체험관의 대심도 빗물저류배수시설 홍보관을 찾아 조성 배경과 운영 체계를 청취하고 집중호우 시 도심 침수 예방 시스템을 둘러봤다.아울러 시민 참여형 재난 대응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도 함께 살폈다.류정화 위원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생태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친수공간 조성과 재난 대응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며 "이번 비교견학을 계기로 평택시 수변공원 정책과 침수 예방 대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평택시의회는 2월 27일 안동시청에서 평택시-안동시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석해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평택시의회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 김영주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정장선 평택시장 등 평택시 대표단이 참석하고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권기창 안동시장 등 안동시 대표단이 함께하며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협약식은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품 교환 지역 농특산품 판로 개척 및 로컬푸드 교류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이어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해 문화, 관광 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평택시의회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은 "평택은 서해안의 관문이자 국제교류의 중심 도시이고 안동은 깊은 전통과 유교 문화가 뿌리내린 선비문화의 본고장"이라며 "서로 다른 강점과 매력을 지닌 두 도시가 손을 맞잡는 의미는 매우 크다"고 말했다.이어 "양 도시의 상생과 우정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뤄지도록 평택시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안동시의회 김경도 의장은 "평택시와의 자매결연은 전통과 산업이 만나 새로운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며 "문화, 관광은 물론 농업과 경제 분야까지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는 경상북도에 위치한 인구 약 15만명의 도시로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안동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안동댐, 선비순례길, 월영교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춘 전통문화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